[명혜망] 2024년 5월 13일은 제25회 파룬따파의 날이자 파룬따파의 창시자인 리훙쯔 사부님의 73번째 생신이다. 중국 전역의 파룬따파 지지자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 지지자들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는 않지만, 수련하는 가족, 친구, 지인이 있다. 그 수련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들 지지자들은 대법의 선함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고 중국 공산당(CCP)이 이 평화로운 수련을 계속 박해하는 것을 비난하게 됐다. 또한 많은 사람이 중국 공산당과 그 두 하위 조직을 그만뒀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파룬따파를 지지해서 건강이 회복되고, 위험을 피하고, 삶이 개선되는 축복을 받았다.
후난성 징저우현 주민 80세 남성은 파룬따파에 전단지를 읽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건강 문제로 고생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두 번째 삶을 선사한 파룬따파에 감사를 표했다.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의 한 주민이 말했다. “신장결석이 3개나 있었는데 당장 수술할 병원이 없었다. 그 고통은 견디기 어려웠다. 대법 수련생 아내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했다. 그렇게 했더니 바로 다음 날 통증이 멈췄다. 그때 아내는 내게서 결석이 빠져나오는 꿈을 꾸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더니 정말 결석이 없어졌다! 이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기적적인 회복을 이야기 한다.”
쓰촨성 청두시의 한 주민이 한 친척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 친척은 미니밴에 치여 공중으로 날아갔다가 들판으로 떨어졌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살아났다. 나중에 돌이켜 보고 그는 파룬따파가 자신을 보호했다고 생각했다(주머니에 파룬따파 메시지가 적힌 호신부가 있었기 때문이다).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 학생은 최근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지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상황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문안 인사를 전해온 지지자들 중에는 한 편의점 전 직원, 대학생, 이주노동자, 4대 가족, 3대 가족, 89세 퇴역 군인도 포함됐다. 이들은 다음 지역에서 일하거나 거주한다.
베이징 창핑구, 화이러우구, 스징산구
충칭 창수구, 장베이구, 첸장구
쓰촨성 메이산시와 펑저우시
길림성 장춘시
후난성 징저우현
산둥성 차오현, 라이시시, 자오위안시, 옌타이시
윈난성
장쑤성 난징시와 쑤저우시
길림성 장춘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
랴오닝성 단둥시와 싱청시
광둥성 엔핑시와 메이저우시
장시성 간저우시
허베이성 탕현
헤이룽장성 다칭시와 하얼빈시
후베이성 우한시
영문발표: 2024년 5월 11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5/11/217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