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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단:삼퇴와 평안 (제173기)

真相传单:三退与平安(第173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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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A4지

목차
유럽 대륙관광객 : 나와서 먼저 탈당하고 싶었다.
세계 각국 매체가 중공 생체장기 적출 이런 악마행위를 보도
신수련생 : 파룬궁을 반대하던 것에서부터 파룬궁을 견정히 수련하기까지
음란사회를 만드는 “음란한 노래” 중공사교의 진실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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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4년 4월 21일
원문위치: http://qikan.minghui.org/qikan.aspx?id=16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