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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단:삼퇴와 평안(제172기)

真相传单:三退与平安(第172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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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A4지

목차
노간부가 “삼퇴” 후에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진짜 좋다고 말하다
경찰측이 파룬궁 인권을 위하는 변호사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겠다고 위협
“분신자살” 거짓연극이 아직 끝난게 아니라 중공이 또 가짜를 만들어 형식은 변했지만 내용은 변하지 않다
같은 기간 병원친구는 전부 세상을 떴으나 나만 아직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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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4년 4월 14일
원문위치: http://qikan.minghui.org/qikan.aspx?id=16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