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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보낸 사과편지

【명혜망 2006년 12월 25일】우리가 받은 이것은 진상을 안 공안간부와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보낸 사과편지다. 사존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력에 의해, 대륙 공안이란 이 특수한 업종에서 각성한 중생에 의해 동수들은 보고 격동되어 눈물이 온 얼굴에 가득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몸에 지고 있는 책임의 중대함과 긴박함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이 편지를 명혜망(明慧網)으로 보내어, 동수들에게 고무격려가 되게 하여, 더욱 확고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계속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사존님의 정법진도에 긴밀히 따라서 아름다운 미래의 펼침을 맞이하자는데 있다.

(각성한 공안간부와 경찰들의 안전을 위하여 여기에서는 잠시 그들의 직장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파룬궁제자에게 드리는 사과 편지

우리 ×××파출소는 전 한 시기에 많은 파룬궁제자들을 박해했으므로 당신들이 온갖 고난을 겪게 되었으며, 아내와 자녀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가정도 망쳐지고 사람도 죽게 되는 것을 초래하게 했습니다. 우리 파출소의 전체 인민 경찰들은 진심으로 당신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로 너무 죄송합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모두 공산당의 핍박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의 상사가 우리에게 “다른 죄수들을 함부로 때려서는 안 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잡으면 잔인하게 때려라, 때려서 죽지만 않으면 된다.”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공산당원을 하지 않고 앞으로 우리는 파룬궁제자에게 잘해 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급적 당신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들을 꼭 양해해주세요. 당신들은 열심히 잘 수련하십시오. 우리 파출소는 당신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파룬궁(法輪功) 만세!

문장완성: 2006년 12워 24일
문장발표: 2006년 12월 25일
문장갱신: 2006년 12월 25일 00:07:25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25/145456.html

명혜망(明慧網)

1999년 6월 21일 성립하여 일주일 후 (6월 25일) 정식으로 개통한 파룬따파[法輪大法] 인터넷 사이트인바 취지는 강씨(江氏)집단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파룬궁의 진상을 밝히는데 있으며 동시에 대법제자들이 교류하고 탁마하는 소중한 장이기도 하다. 명혜망은 동시로 세 부류의 독자를 마주하고 있다. 즉 진상을 알려고 희망하는 세인, 대법제자 그리고 위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의 각 급 박해자들이 포함된다.

세 가지 일
특별히 정법(正法) 수련 기간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반드시 잘 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가리킴. 첫째, 법공부 하고 수련하는 것. 둘째, 정념을 발하는 것(發正念). 셋째, 세상 사람을 향하여 바르게(正面으로) 파룬궁을 소개하는 것과 박해의 진상을 폭로하는 것.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