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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사람들은 아이슬랜드 정부의 행위 때문에 법륜공에게 사과를 하다

[명혜망] <편집자의 말> 아이슬랜드는 하나의 자유민주국가이다. 그러나 최근에 아이슬랜드 정부는 오히려 중국인민을 학살한 하수인과 독재자 강택민의 압력하에, 일정한 기간내에 법륜공수련생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잘못된 결정을 하였다. 이 잘못된 결정은 90% 이상의 아이슬랜드 국민들의 반대와 항의를 받았으므로 전체 아이슬랜드의 매스컴에서 공개적으로 법륜공수련생을 성원하는 것을 초래하였을 때 아이슬랜드 정부는 압력을 해외로 돌려 객관적으로 국내의 압력과 국내의 민감함을 완화시키는 연동작용을 일으켰다. – 6월 10일 아이슬랜드는 레이캬비크 공항에서 70여 명의 법륜공수련생들에 대한 구금을 해제하였으나 6월 11일부터 그들은 아이슬랜드 항공사에게 한 부의 블랙리스트에 따라 세계 각지의 관련 공항에서 거의 모든 법륜공수련생들의 아이슬랜드에 오는 비행기 티켓을 취소시키도록 명령하였다. 보기에는 이미 평온을 회복한 아이슬랜드 레이캬비크 공항은 결코 아이슬랜드 정부가 이미 법륜공에 대한 잘못된 결정을 시정한 것을 대표할 수 없었다.

강택민 일당의 거짓말과 기만 및 깡패적인 외교수단의 압력하에 아이슬랜드 정부는 사악에 굴복하고 본국 국민들의 뜻을 위배하는 거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정법제자로 놓고 말한다면, 인류사회의 어떠한 일도 모두 정법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때에 맞게 진상을 밝히는 것과 발정념의 관계를 조정하고 더욱 잘 배정하는 동시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과 계속 집중적으로 심도있고 밀도 높게 발정념 하는 동시에 우리는 자신의 아주 소중한 정법 기회와 인연 중에 – 아이슬랜드 정부가 강택민의 깡패정부 압력하에 취한 무리한 행위는 세계 각지의 각 민족의 후예인 법륜공수련생들이 세계 각지의 주요 공항과 도시에서 지체되고 있음을 알리게 됨 –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하나의 전 세계의 정의의 힘의 일치로 사악한 박해에 항의하고 민주 자유를 유린에 항의하는 것이며 시사뉴스 초점에 처해 있는 각국 법륜공수련생들의 언행중에서 법륜공의 진상을 직접 알 수 있는 특수한 역사시각이다.

현재 여행중에서 핍박으로 세계각지의 공항에서 지체된 각국 법륜공수련생이든 아니면 본국의 공항에서 압력으로 인하여 아이슬랜드 항공회사에서 탑승을 거절 당한 각국 법륜공수련생이든 아니면 이미 아이슬랜드에 들어간 일부분 법륜공수련생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교란을 배제하고 계속 고강도의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적극적이며 주동적으로 주(駐)아이슬랜드 각국 각지의 영사관, 아이슬랜드 항공회사, 아이슬랜드 인권조직, 아이슬랜드 매스컴, 인권조직 및 수련생이 현재 처한 국가·도시의 정부, 매스컴, 인권조직, NGO 등에게 법륜공 진상을 밝혀 각종 정의의 힘의 도움과 성원을 얻어내어 중생을 구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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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며칠내 아이슬랜드 정부는 압력의 핍박으로 일부 법륜공 수련생들의 입국을 거절하였다. 일의 발생은 원인이 있었고 또 아이슬랜드 헌법 중에서 유관 언론자유의 조례를 위반하였기 때문에 매스컴의 밀착 추종을 받았으므로 아이슬랜드 정부의 처지가 매우 난처함을 초래하였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아이슬랜드는 민주역사가 오랜 나라중의 하나이며 정의롭고 열정적인 아이슬랜드 인민들은 정부의 행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6월 13일) 아침 법륜공수련생 및 기타 국가의 아세아 후예인 여행객에게 사과를 하는 한 부의 성명이 눈에 잘 띄게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최대 큰 한 신문 – 모건블라디드(Morgunbladid) 일보 – 에 실렸다. 모건블라디드(Morgunbladid)의 전면을 차지한 바, 그 내용은 각각 중문, 영문, 아이슬랜드어로 실렸으며 제목은 눈에 잘 띄는 10cm크 기의 빨간색의 중문으로 – “對不起 (죄송합니다)” – 라고 쓰여 있었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사과합니다

여기에 서명한 우리 일반 아이슬랜드 국민들은 아이슬랜드 정부가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 때문에 취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하여 법륜공수련생들과 기타 외국의 아세아 후예의 여행객에게 사과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보증하는 바, 이런 행동은 아이슬랜드 국민들의 뜻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우리는 북경(江씨) 중국 독재자가 중국대륙과 중국영토에서 인권을 짓밟는 엄중한 행위를 강렬하게 비난하는 바입니다.

사회 각 업종에서 온 수백명의 인사들, 의원, 시인, 근로자와 학생을 포함하여 이 성명에 대하여 연합서명을 하였습니다. (위에 서술한 연합성명의 제목과 본문은 약 편폭의 절반을 차지하였으며 아래의 절반은 수백명의 아이슬랜드의 정의인사들의 서명입니다.)

그 밖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이슬랜드 모든 정치 청년단체는 한 차례 대규모의 시위를 거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장차 아이슬랜드 국회 올씽(the Althing) 빌딩 앞에서 집합할 것이다. 매개 시위자는 모두 천으로 자신의 입을 가려 이것으로 정부가 아이슬랜드 헌법 중의 유관 조례 자료를 위반하였다는 것을 강조하며 동시에 이것으로 국민들에게 중국(江씨 집단)이 인권에 대한 짓밟음을 일깨워 줄 것이다. 그 뒤 시위단체들은 보행으로 강(江)xx가 머무는 숙소의 빌딩 앞에 갈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눈에 잘 띄게 “법륜공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란 현수막을 함께 휴대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합의하였다.

발표시간 : 2002년 6일 14일
문장분류 / 각계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