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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사지춘•회홍도(謝池春•繪洪圖)

글/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광대한 우주 무량한 겁난(劫數)을 지나온 성주(成住)라
오늘은 또 해가 지려니 무수한 중생들 구도를 바라누나
누가 우주의 흥망성쇠를 주도하는가?

광활한 우주의 정법 삼계 깊은 곳이 초점이 되고
주불께서 강림하시어 하늘의 기둥을 세우시고
건곤을 돌려 오늘 홍대한 그림을 그리시고 우주의 미래를 만드시네

문장발표 : 2012년 11월 12일
문장분류 : 시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2/265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