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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神在人間)’ 원고 모집

[밍후이왕] 정법 수련 10여년 세월에 우리 대법제자들이 3가지 일을 잘하면서 사부님을 돕는 정법 노정에서 많은 신기한 일들이 나타났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아주 많은 수련 체험 문장은 이미 대법제자들이 정법정행 중에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타난 신기한 기적들이다. 그러나 아직도 아주 많은 사적(事迹)들이 문자로 기재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99년 ‘7.20’이후 대량의 대법제자들은 베이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 그 중 일부 동수들은 불법감금 됐을 때 아주 순정한 신념으로 빠른 시일에 집으로 돌아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감금된 건축물 2-3층에서 뛰어 둥둥 뜬 상태로 땅에 내려 무사히 탈출했다. 또 사존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중에 밍후이 보도 사례를 보시고 “한 수련생은 다리를 맞아서 분쇄성 골절이 되었지만 또 깁스를 하지도 않았다. 이 수련생은 자신이 불구가 된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전혀 대수롭게 여기지 않으면서 매일 법공부를 했다. 정념이 아주 충족하여 조금이라도 앉아있을 수 있을 때면 연공을 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분쇄성 골절에 깁스를 하지도 않았으니 이는 모두 그 감옥의 병원에서 한 짓이라고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고 나는 다리를 틀고 연공할 것이라고 했다. 아파서 안 되도 여전히 견지했는데 나중에는 다리를 틀어도 아프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좋아졌다. 지금은 또 뛸 수 있고 달릴 수도 있으며 아무 일도 없이 정상인과 똑같다”고 하셨다. 또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불법 납치된 후 정념으로 수갑을 모두 풀고 경찰도 그 자리에 고정시켜 경찰로 하여금 눈을 뜨고도 대법제자를 보지 못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위험에서 탈출했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정념이 아주 강했으며 수시로 정념을 이용해 교란하는 근본 원인을 해체했다. 정법 노정의 중생구도 중 줄곧 무사(無私)의 순수한 심태로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홍음2』「여래」)의 상태이기에 사악은 전혀 감히 박해를 하지 못했다. 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일부 동수들이 사악에게 틈을 주어 박해를 당하거나(예: 교통사고, 심각한 병업 등 가상의 교란) 일찍 세상을 떠날 위험에 직면했다. 하지만 바로 깨어나 법 중에서 자신이 수련인이란 것을 잊지 않고 정념이 강했기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더욱 성숙되어 평온하고 위력이 있었다.

또 아주 많은 부동한 각도에서 신기한 사례들이 많다. 이러한 사례로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 대법의 위덕으로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는 것을 실증했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의 증거들은 대법제자들이 신의 길로 가는 노정에서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신기한 일들은 역시 대법제자들을 더욱 확고하고 절실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을 수 있게 고무해 주었으고, 동시에 수련 중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겨냥해 더욱 빨리 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도와 자신이 사전(史前)에 사부님과 서약한 중생구도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이리하여 밍후이 편집부에서는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란 문장을 수집하는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 특히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에게 이러한 원고 수집을 요청한다.

동수들이여! 당신들이 경험한(혹은 알고 있는)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의 신기한 사적들을 글로 써서 모든 동수들과 함께 체험했으면 한다. 희망하건대 원고는 진실해야 하며 일의 과정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경과를 서술하되 자신이 어떻게 대법 수련 중에서 법에서 제고했고, 일의 발생 과정 중에서 어떻게 안에서 찾았으며, 어떻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며, 또 어떻게 관건적인 시각에 정념정행 했는지 상세히 적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적이 나타남은 신의 길로 가는 노정에서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의 수련을 견지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대륙 동수들은 원고를 쓸 때 안전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모든 원고는 주제가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란 내용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 이번 원고 마감 날짜는 중국 달력으로 정월 보름(2011년 2월 27일)까지다. 동수들이여, 이 소식을 서로 알려 시간을 다그치기 부탁한다.

밍후이편집부

2010년 12월 25일 성탄절

문장완성: 2010년 12월 28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5/234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