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악한 물질을 청리(淸理)하자

[밍후이왕] 중공(中共)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23년 남짓 지속되고 있는데 그간 많은 대법제자들이 형형색색의 준엄한 시험을 겪었고 원만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 일부 사람들은 구세력의 마수에 넘어가 속인과 다를 바 없이 됐고, 심지어 사오(邪悟)하거나 반면으로 나아가 진아(真我)를 잃어버렸다.

올해 8월 4일, 대만 타이베이 보도소에서 한 가지 사건을 통보했다. 해당 사건에 말려든 사람들은 주로 수년 전 모(某) 사오한 사이트를 봤거나 퍼뜨린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악한 사이트와 사오한 사이트를 보거나 퍼뜨리면 그 속의 저령난귀(低靈爛鬼)와 사악한 물질들이 곧 몸에 달라붙게 되는데, 당사자가 만약 제때 각성하거나 철저히 청리하지 못하면 줄곧 이런 것들에 의해 통제될 것이며, 이런 사악한 물질들이 그 자신의 집착, 자아와 욕망을 이용해 더욱 많은 비이성적인 일을 저지르게 해 철저히 훼멸됨에 이르게 한다.

불행히도 이 사건의 주요 인원들은 10여 년간 모두 이런 상황에 처해있었다. 그녀들은 사오한 사이트를 보기 시작해 사오한 사이트를 퍼뜨리기까지에 대해 ‘엄정성명’을 써서 사오한 물질을 청리하길 거부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환경을 배척하며, 스스로 높게 수련했다고 허풍을 떨고, 패거리를 만들며, 함부로 의식(儀式)을 만들어 사람들이 따르게 했다.

최근에는 또 대만에서 정식으로 인쇄 출판한 대법서적 300여 권을 고치고 작은 무리 사람들이 중국 대륙으로 일부를 가져갔다. 사오(邪悟)와 난법(亂法)은 모두 대법을 파괴하는 마(魔)만이 원하는 것이다. 구세력이 난법자(亂法者)에게 어떤 결말을 배치할 것인지는 법(法) 중에서 일찍이 경고한 부분이 있다. 사오한 자가 만약 벼랑 끝에서 말고삐를 당겨 즉시 엄정성명을 발표해 영향을 만회할 수 있다면 불행 중 다행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계속 마의 통제를 받기를 기꺼이 원한다면 대법을 파괴하는 마가 배치한 겁수(劫數)로 계속 나아갈 것이다.

사오한 사이트와 사악한 사이트를 보거나 퍼뜨린 적이 있는데도 참회하거나 없애지 못해 업력이 생긴 사람들은 모두 각자 형형색색 자신을 파괴하거나 남을 해치는 난동을 부리는데, 또한 모두 이들에게 시장을 준 주변인들이 있다. 이 글을 보거나 이 일을 들은 수련생들은 자신을 잘 수련하길 바란다. 모두가 착실히 잘 하고 잘 수련한다면 저령난귀는 스스로 도망치거나 소멸될 것이며 사악한 물질은 깨끗이 제거될 것이다.

삼가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선을 권하는 바이다.

밍후이편집부
2022년 10월 8일

 

원문발표: 2022년 10월 8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0/8/45057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0/8/450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