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으로 악행을 저지하는 것은 경찰을 선하게 대하는 것

[밍후이왕]

정념이 충족해 대법 책과 법상을 보호하다

후난성 헝양(衡陽)현 옌피(演陂)진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류량쑹(劉良松) 노인은 71세지만 주민들은 모두 그를 생산팀장으로 뽑았다. 그는 이익을 타인에게 양보해 주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았는데 주민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이기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2021년에 그의 집에서 생산하는 순수한 유채 기름은 1kg에 20위안을 받는데 다른 사람들은 보통 30위안을 받는다. 이번에 마을에서 작은 다리를 건설하려 하자 그의 아들은 단독으로 1만 위안(약 2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그는 농민공을 조직·지휘해 다리를 건설했는데 주민들을 위해 실용적인 일을 해 주민들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월 17일, 후난성 헝양현 ‘610사무실(파룬궁 탄압기구)’ 부주임 류(劉) 씨와 공안국 국보대대 부대장 저우(周) 씨 등 8~9명이 류량쑹의 집에 와서 그의 대법 책 10여 권과 대법 진상 호신부 등을 불법적으로 강탈해갔다.

경찰이 ‘전법륜’을 가져가려 하자 류량쑹은 “이 책은 제가 매일 보기 때문에 안 됩니다”라고 했고, 그러자 경찰은 그냥 놔뒀다.

경찰들이 응접실에 걸려 있는 대법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가려 하자 류량쑹은 “이것은 제 사부님 법상이기에 가져가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경찰들은 “그럼 여기에 걸지 말고 당신 방에 걸어 놓으시오”라고 했다.

며칠 동안 경찰들은 헝양현 훙스(洪市)진의 왕 씨라는 여성 대법제자 집에 또 갔다. 경찰이 그녀의 ‘전법륜’을 가져가려 했다. 왕 씨는 “‘전법륜’을 가져가려면 제 목숨을 가져가세요”라고 하자 경찰은 손을 멈췄다.

정념이 강하면 악행을 저지할 수 있고 또 경찰도 수련자를 선(善)하게 대하는 것 같다.

“법상과 대법 책을 가져가면 안 됩니다”

대법제자 추스유(邱世友, 80)는 현재 충칭시 위중(渝中)구 왕장(望江) 아파트에 있는 딸 집에 살고 있다. 9월 20일 오전 8시가 넘어, 위중구 공안국 난지먼(南紀門) 파출소의 사복경찰 6명이 추스유의 거주지에 불법 침입해 아무런 증명서도 없이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했다. 경찰은 찾아낸 대법 사부님 법상과 대법서적을 테이블에 올려놨다.

30여 분 뒤 경찰은 추스유에게 “물건을 가지고 돌아가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추스유가 “법상과 대법 책을 가져가면 안 됩니다”라며 완강하게 저지하자 경찰은 그냥 떠났다.

진상을 알리고 정당한 이치로 반박하자 경찰이 황급히 가버리다

리루이전(李瑞貞, 77)은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자오(趙)현 난바이서(南柏舍)진에 살고 있다. 9월 15일 오전 10시가 넘어 그녀가 현관에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파출소 경찰이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경찰차에서 다섯 명의 경찰이 내려 그녀에게 연공하는지 물었다. “이렇게 좋은 진선인(真·善·忍)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겁니까?”라고 하자 경찰은 또 “아들과 며느리는 어디로 출근하십니까? 남편은 어디 가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녀가 파출소 경찰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자 몇 분도 되지 않아 경찰들은 황급히 차에 올라 떠났다.

그날 오후 3시가 넘어 경찰들이 또 그녀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때 마침 그녀의 조카딸이 현관문을 열자 경찰이 문을 비틀어 열려 했다. 조카딸이 “나가세요, 나가요, 어서 나가요”라고 말하며 경찰들을 대문 밖으로 밀어냈다.

이때 리루이전과 그녀 남편도 나와 경찰들에게 “당신들 이름이 뭡니까? 이름을 남겨요”라고 했다. 그녀 남편은 “당신들이야말로 법을 알면서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법에서 파룬궁을 위법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당신들이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는 것이야말로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경찰들에게 가서 그들이 허리에 차고 있던 비디오카메라를 잡아당겼다. 경찰들은 서둘러 뒤로 피했고 황급히 경찰차를 타고 떠났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9/27/45013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9/27/450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