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올해 5월 13일은 23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고 또한 파룬따파 홍전(洪傳) 30주년 기념일이다. 30년간 인간세상에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고 지금 정법도 이미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시간이 긴박하지만 여전히 아주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했다.
더욱이 지금 인류는 성주괴멸(成住壞滅)의 ‘멸(滅)’의 후기여서 사회의 난상(亂象)이 빈번하다. 특히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은 당(黨)문화와 무신론으로 중국인을 세뇌했고 거짓말로 파룬궁을 먹칠하고 세인에게 해독을 끼쳤다. 그리하여 사람들을 진선인(真·善·忍)에서 멀어지게 해 중국사회의 도덕이 급속히 아래로 미끄러지게 했으며, 물욕이 범람하고 사람마다 적이 되어 전반 사회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다른 한 방면에서는 절대다수 세인은 모두 대단히 큰 담력으로, 정법은 필히 성취된다는 신념을 품고 고층에서 법을 얻으려고 내려온 이들이다. 비록 현실 가상에 아주 깊이 미혹됐지만 그들 내심 깊은 곳에는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갈망이 있다. 수많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지만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밍후이편집부는 중국과 세계 각국 대법제자들에게서 수련 이야기, 음악, 시와 노래, 서예 등 각종 작품을 모집해 사회 각계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세인들이 파룬따파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이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려 한다.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수련 전에 각종 질병이 있었지만 수련 중에 신기하게 회복됐다. 수많은 대법제자들은 수련 전에 인생의 참뜻을 고달프게 찾았고 파룬따파는 그들 마음 속의 인생과 생명, 그리고 우주 만물에 대한 각종 의문을 해소시켜줬다. 비록 어떤 원인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왔든지 인생은 모두 새로운 장을 열었고 대법 수련자의 도덕은 보편적으로 승화됐다.
대법제자는 속인사회에서 수련하고 정상적인 가정과 일, 그리고 각종 사회환경이 있다. 일상 업무와 생활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찰 속에서, 이익 앞에서, 역경 속에서, 박해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진선인(真·善·忍)을 실천했는지에 대한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일부 작은 일이라도 모두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선을 향하도록 가르친다는 진상을 보여줄 수 있고, 이로 인해 세인의 선념과 양심이 깨어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진실한 이야기, 주변 가족과 친구가 진상을 알고 대법에서 이익을 얻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심지어 또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이 행한 일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파룬따파가 가르치는 진선인이 마침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임을 더 많은 사람이 알도록 도와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고(法輪大法好) 진선인이 좋다(真善忍好)’는 것을 알게 해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밝은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원고는 사회 각계 대중, 더욱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모르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 글을 쓸 때 독자를 위해 더 많이 생각하고 단어와 어구를 구사하거나 창작할 때 독자가 우리의 문장과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모든 독자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를 환영한다.
원고모집 세부 규칙
(1) 글쓴이 이름(중국 대륙 수련생은 가명을 사용할 수 있음), 거주 국가와 도시 및 연락 메일 주소를 진실하게 적어야 한다.(중국 대륙 수련생은 밍후이왕 메일함을 사용할 수 있음, 해외 수련생은 일률적으로 해외 메일함을 사용함)
(2) 음악, 서예, 수공예품 등 유형 작품에는 작품의 전문 규격을 제공해야 한다.
(3) 투고 플랫폼: https://www.minghui.org/mh/contact-us.html
투고 시 ‘밍후이왕 원고모집(明慧網征文)’을 선택
(4) 투고 시간: 지금부터 시작해 뉴욕시간 2022년 4월 13일까지
(5) 입선된 우수원고, 작품은 밍후이왕에 차례로 발표될 것이고 아울러 각 유형의 밍후이진상 간행물, 잡지, 화보, 서적에도 선정돼 출판 발행된다. 투고문장은 일단 발표되면 판권은 밍후이왕의 소유가 되고 투고자는 판권을 자동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된다.
밍후이편집부
2022년 2월 15일
원문발표: 2022년 2월 15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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