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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법에 용해 시키다

문장/하북보띵구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5일】나와 나의 부인 모두 1996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우리에겐 아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8살이고 나머지는 5살이다. 이들 모두 우리가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아주 건강하여 지금까지 약을 먹은 적이 없다. 우리 네 식구는 대법의 불은호탕 속에 잠겨 있다.

바람이 불든, 눈.비가 오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에 걸음을 멈춘 적이 없다. 이 과정 중에 자신의 많은 사람의 집착도 드러났다. 일에 부딪치면 법으로 자신을 가늠해야 된다는 도리도 알고 있지만 어떤 때에는 동수와 모순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직도 자신의 관념으로 동수를 질책하여 동수가 접수하지 못하도록 한다. 동수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기분이 안 좋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속이 내려가지 않는다. 후에 법공부를 통하여 일처리하는 심리상태를 개변시켰더니 일체가 다 달라졌다. 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대법의 일을 많이 했다고 하여 수련을 잘 했다고 할 수 없다. 일처리하는 과정 중에 순정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가는 것이야말로 관건이다. 대법의 일은 대법제자가 해야만 자신의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교류문장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와 부인은 모두 1996년에 대법을 얻었다. 대법을 얻고 얼마 안 되어 부인의 고질병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나도 대법의 초상적인 현상을 체험하였다. 우리 아이는 8살과 5살인데 우리가 대법 수련을 시작해서부터 약을 먹은 적이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우리 4식구는 대법의 불은호탕중에 잠겨 있다. 그중 사부님이 우리를 구도해 주신 은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오직 견정하게 3가지 일을 잘 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 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아래에 나의 수련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해 보겠다. 부당한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법공부를 잘하여 정체에 원용시키다.

2002년 8월, 나는 납치되어 현 구류소에 구류를 당했다. 불법으로 3달 넘게 갇혔다. 우리 4명의 동수는 15달 넘는 동안 거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생활을 하다가 2004년 4월에야 집에 들어 왔다. 농촌에는 농삿일이 많아 나는 품팔이 하여 한집 식구가 먹고 살아야 되기에 법을 실증하는 일은 저녁에 많이 한다.

물론 사악이 우리의 수련 환경을 파괴해도 당지에 수련생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걸어나온 동수들은 자주 접촉을 할 수 있다. 동수들과의 접촉 중에 여러분은 모두 법공부를 잘 해야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보장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작은 법회를 열어 수련 중의 부족점을 찾기도 하고 각 촌에서 안전에 조심하는 상황하에 법공부 소조를 조직하여 정체적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상태를 형성하기도 했다. 효과가 아주 좋았다. 당시에 누가 협조원이라는 것을 명확히 정하지도 않았고 누가 열정이 있으면 누가 했다. 어느 동수가 법회를 조직하든지간에 나는 모두 참석했다. (다른 항목을 포함하여) 나는 조직자의 좋고 차한 것을 종래로 따지지 않고 오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롭기만 하면 모두 지지하였다.

내 생각에 한 명의 대법제자로서 수련하는 것은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가서 정제척으로 원용하는 항목에 배합을 해야 한다. 원인은 원용하는것은 법이기 때문에 어떤 동수가 조직하는 데는 가고 어떤 동수가 조직하는 데는 가지 않을 수 있는가. 나의 사상 속에는 이런 개념이 없다. 우리는“중생을 제도하리라 품은 마음 스승을 도와 세상에서 행하네 ” (홍음)

해야 되지 않는가. 어떻게 세간에서 행할 것인가. 바로 사람의 일체 마음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모든 관념을 내려놓고 주동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 속에 참가해야 하며 대법제자로서의 작용을 진정으로 발휘해야 한다.

협조중에 수련하다.

2006년 10월 사악이 부단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기에 우리 현의 협조원은 정체를 더 잘 이루기 위하여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와 연락이 끊긴 동수들을 찾기 위하여 법회를 한 번 열었다. 협조의 편리를 위하여 전 현을 몇 개 덩어리로 나누어 각 곳에 협조인은 자신이 맡은 곳의 일들을 처리하도록 하였다. 나와 다른 한 동수는 한 개 향의 일을 책임지게 되었다.

2007년 3월 신당인 텔레비전이 w5호 위성과 대만 아태6호 위성을 통하여 대륙을 향해 방송을 하였다. 이는 중공사악을 진섭하는 중대한 작용을 발휘하였다. 신당인의 접수면을 넓히기 위하여 우리는 위성수신기를 설치하는 법을 배웠으며, 주로 대법제자의 집에 설치해 주었다. 이때 나와 함께 일하던 동수에게 일이 생겼다. 나는 혼자서 이 지역의 일들을 감당하게 되었다. 《9평》을 전달하는 것으로부터 진상자료를 운송하는 일에 주로 나 혼자서 바빴다. 어떤 때에는 본 지방의 동수를 불러와서 같이 하하기도 했는데 물론 힘들긴 해도 지나고 보니 원망도 후회도 없다.

바람이 불든, 눈.비가 오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에 걸음을 멈춘 적이 없었다. 동수가 응당 사용해야 될 물건들을 즉시로 동수의 손에 갖다 줬다. 왕복 7~8십리 길은 보통이었다. 이런 과정 중에도 자신의 많은 사람의 집착이 폭로되었다. 법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하여 찾아야 된다는 도리도 알고 있지만 어떤 때에는 동수와 모순이 발생할 때 역시 자신의 관념으로 동수를 질책하여 동수가 접수할 수 없게 한다. 동수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기분이 안 좋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는 것 같아도 속이 내려가지 않는다.

사건이 그런대로 한동안 지난 후, 한 명의 동수가 나를 일깨워 주었다. 너는 용량을 증가해야 한다. 어떠한 동수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생각해보니 응당 제고를 해야 하는데 그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하겠다.

어느날 저녁 나는 꿈을 꿨다. 꿈 속에서 나의 집으로 걸인 몇 명이 왔다. 그러나 집은 지금 내가 사는 집이 아니었다. 집안에는 어른도 많았다. 이 몇 명의 걸인 중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한 여자는 애기도 안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아주 젊었다. 그 당시 나는 이런 사람들 보고 화가 나서 말하기를 너네들은 나이도 젊은데 무엇이든 하면 될 것을, 기어코 동냥을 하러 다니는가? 이 몇 사람은 나를 보며 웃었다. 그 뜻인즉 꼭 나의 것을 얻어 먹기로 작심했다는 것이다. 버티면서 돌아서지 않고 말을 마치기도 전에 모두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나는 한 명의 수련인으로서 먹을 것을 조금 주는 것 마저도 아까워 하니 이는 맞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그러나 속은 못마땅하였다.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집 사람들은 다 주고 싶어하는데 오직 내가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 집사람들도 감히 주지 못하고 있었다. 여자 한 명이 말했다. 우리 오늘은 몇 명 밖에 안 왔다. 모두 200여 명인데 다 오려고 한다. 나는 말하기를 200여 명이면 더 안 된다. 나는 집사람 중에 누가 만약 그들더러 먹으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먹지 말라고 하였다. 그 여자 걸인은 자기네 사람을 찾으러 나갔다. 동냥꾼들은 몽둥이를 들고 나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그들이 나를 때리려 하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이 연공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맞으면 맞받아 때리지도 못하고 맞아서 얻어 터지면 치사해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겠는가 이래서 어쩌겠는가?

이리하여 급히 나는 꿈 속에서 깨어났다. 나는 사부님이 점화해 준 것을 깨달았다. 원인은 내가 협조하는 동수가 딱 200여 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용량를 증가해야 합니다.” 그 당시 나는 마치 자신의 신체가 커지는 것 같았다. 아주 아주 크게 변했다.

후에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일하는 심리상태를 개변시켰다. 동수들의 장점을 많이 보고 동수들의 부족점을 적게 보았더니 일체가 모두 변했다. 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대법의 일을 많이 했다고 하여 수련을 잘한 것이 아니라 일하는 가운데 순정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내려 놓고 심성을 제고시키는 것만이 관건이다. 대법의 일은 반드시 대법제자가 해야만 위덕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이다.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정법수련의 길을 똑바로 걸어야 한다.

의무 협조인으로 된 후부터 법공부를 열심히 하는 가운데 나는 매일 아침 연공에 참가했다. 발정념의 질을 중시하였으며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대법의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었다. 수련은 아주 엄숙하다. 물론 지금 바삐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만 동수들이 준 자료비를 쓰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외출할 때는 자신의 돈을 썼다. 수련은 지불만 강조하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임의의 바르지 않은 사람 마음은 모두 사악한 낡은 세력이 틈을 탈 수 있는 구실로 될 수 있다. 역시 사악이 박해하는 이유로 된다. 우리가 낡은 세력의 박해와 안배를 부정하려면 반드시 수련의 길을 똑바로 걸어서 사악에게 그 어떤 이유와 구실을 잡히지 말아야 하며 이렇게 한다면 사악은 스스로 멸망된다.

일에 부딪치면 정념을 발해야 한다.

올해 악당 올림픽 기간에 대법제가가 불법으로 감금, 납치당하였다. 사당은 각 마을에 전문 감시자를 파견하여 대법제자를 감시하게 하였다. 이래서 어떤 동수는 다른 동수와 접촉을 하지 않고 어떤 동수는 대법 자료를 접수하지 않았고 자신을 집에 봉패시켜 사악에게 공제를 당하고도 청성하지 못했다.

당시에 나의 일념은 나는 너의 무슨 올림픽이든 상관치 않는다. 이것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 어떤 사악한 물건짝도 내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저애할 자격이 없다. 누구도 나를 지키거나 감시할 자격이 없다. 누구도 나를 지켜내지 못할 것이다. 나의 신체는 내가 조종을 하는 것이다.

당시에 마을의 간부가 와서 말하기를 “상급에서 사람이 왔었는데 내가 막아버렸다. 너는 북경에 가지 말라.”나는 말했다.《내가 뭘 해야 되면 해야 되는게 아닌가? 》마을의 간부가 말하기를《너가 뭘 하겠으면 하라. 어떤 일은 주의하라.》나는 말했다. 《나는 뭘 감추는 것도 없다. 안심하라.》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가 어디 가고 싶으면 어디를 간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일에 봉착했을 때의 일념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사부님이 말씀하셨다. 《좋고 나쁜 것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 이 일념 차이로 부동한 후과를 가져올 수 있다.》(《전법륜))때문에 우리는 평소에 발정념을 많이 하여 사악을 깡그리 제거해야 한다. 그러면 사악은 교란하지 못한다.

결속어

이 10년 동안의 수련 과정을 돌아보면서 나는 심심히 깨달았다. 사부님은 시시각각 우리의 신변에 계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자신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 매번 앞으로 한발자국씩 전진할 때마다 모두 사부님이 나를 데리고 앞으로 갔다. 자신의 심성이 제고되어 걸어 나간 것이 아니라 사부님이 먼저 나를 그 위치에 올려 놓았기에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직 자신의 생명을 법에 용해시키고 올 때의 홍대한 염원에 일치하게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만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도 부합된다. 나는 자신이 대법을 위해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거나 동수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마음속 깊은 곳에는 바로 이것이 자신의 사명이고 책임이며, 이것이야말로 당연히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이 과정 중에 자신이 단련되고 일체 관념을 버리게 되어 자신의 신의 일면을 나타내고 신의 자비한 심태로 동수와 중생을 대하게 했다. 동수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래야만 자신의 부족점을 보아낼 수 있고 부족점을 없애고 정체적으로 제고되고 승화될 수 있다.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동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1-14 13:52:52 수련마당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