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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또 한번의 선택이 있다면 저는 여전히 사존의 대법제자가 될 것입니다(2)

글/ 동북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5일】(윗 글에 이어)

5. 법을 스승으로 삼아 거난(巨難) 속에서 더욱 단호해야 한다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려면 법을 배우는 동시에 더욱 관건적인 것은 법을 스승으로 삼아 외계의 교란을 받지 말고 자신의 집착을 청성하게 분간해 내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제가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면서 가족과 연락하는 문제입니다. 저의 한 동수는 제가 가족과 연락하는 것은 정이 너무 무겁다고 여기고 다른 한 동수는 제가 부모에 대하여 선하지 않아 가정을 잘 원용하지 않았다고 여겼습니다. 한 사람의 견해는 한 개의 작은 집단을 이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부동한 의견을 마주한 작은 집단은 제가 어떻게 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 예에서 우리는 우리 많은 동수들이 항상 자신의 관념으로 타인을 가늠하기 좋아함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견해를 타인에게 강화시킵니다. 이 번잡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수련정황을 청성히 알고 외재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며, 자신을 단호히 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이 반드시 걸어야 할 수련의 길을 바로 걸어야 합니다.

(1)자신을 단호히 믿고 외재적 교란을 제거하며 법을 스승으로 삼다

자료점이 파괴된 후 저는 잠시 동수E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녀의 집은 사고가 난 자료점과 그다지 멀지 않았고 성 공안청이 자료점 근처에서 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동수들은 두려운 마음이 모두 너무 무거워 매 사람마다 모두 이 “두려운” 마당을 가중시켰습니다. E동수는 두려운 마음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였으나 저는 그 당시 또 정말로 갈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 사이의 누락이 나왔습니다.

어느날 오전 아랫층에 내려갈 때 저는 자전거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E동수는 그녀 집 아래층에서 늘 자전거가 도둑맞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이 사람이 만약 속인의 자전거를 도둑질했다면 자신의 덕으로 보상해야 한다. 그러나 이 자전거는 나를 따라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데 그가 도둑질해가면 업은 크게 짓는 것이며 이 사람의 미래는 아주 위험할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를 구도하기 위하여 저는 가장 선한 일념을 내보냈고 그에게 가져간 저의 자전거를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동시에 자전거 역시 한 개의 생명이고 정법 중에서 또 그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저 역시 자전거의 원신을 구도해야 했습니다.

제가 제 생각을 E동수에게 말한 후 동수E가 저와 함께 이 일에 대하여 발정념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동수E는 제가 물질에 대하여 너무 집착한다고 여기고 또 이런 정서를 지니고 다른 동수에게 말하기를 제가 구실을 찾아 물질에 대한 집착을 덮는다고 했습니다. 동수E는 저를 도와주지 않을 뿐더러 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지금 물질에 대한 집착이 없습니다. 저는 정말로 저의 자전거를 도둑질한 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법에서 이렇게 인식했는데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세요.”

바로 이렇게 저는 더이상 자신의 견해를 말하지 않고 묵묵히 발정념하였으며 자신에게 결과를 구하는 마음이 없는지를 시시각각 찾았다. 사고가 난 자료점에서 붙잡힌 동수가 간수소에서 일부 말들을 전해주었는데 그 당시 정황의 복잡성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어느날 동수E는 끝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구실을 찾아 나에게 그녀의 집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날은 이미 어두워졌고 저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동수 E의 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아래층에 자전거 하나가 있는데 언니 자전거 같아요.” 그래서 저와 동수 E의 딸은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갔으며 저는 열쇠로 자물쇠를 조용히 열었습니다. 저는 조금도 놀랍고 기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격려만 느껴졌습니다. 저로 하여금 자신감을 더욱 단호하게 하였고 외재의 교란을 제거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게 하였습니다.

(2)법을 스승으로 삼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다

자료점을 건립하는 과정 중에 낡은 세력의 히스테리적이고 광적인 저지를 마주하였습니다. 이때 마땅히 더욱 냉정하고 청성하면서 만가지 난을 배제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해야 했습니다.

한번은 자료점을 건립하는 과정 중에 주요 협조인 두 명이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설비를 적절하게 보존하지 않아 악인에게 고발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잠시 집을 떠나 떠돌아다녔고 성 공안청은 곳곳에서 그들을 체포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자료점을 건립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낡은 세력이 연화해낸 가상 또한 잇달아 왔습니다. 일부 동수가 말하기를 성 공안청이 큰 사거리에서 행인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다(주: 그 당시 저는 신분증이 없었음)고 말했습니다. 일부 동수의 말에 의하면 공안이 집집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컴퓨터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자료점 건립에 참여하던 동수들은 대부분 동요하였습니다. 일부는 자료점을 다른 곳에 옮기자고 하였고 일부는 잠시동안 자료점의 일을 그만 두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동수에게 이는 낡은 세력의 교란이므로 우리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을 수 없으며 자료점을 절대 옮길 수 없는데 이렇게 하면 사악으로 하여금 기뻐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동수는 제가 법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정체를 위하여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동수는 저의 자아가 너무나 강하여 타인을 위하여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2사람만이 저를 지지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두려운 마음도 아주 무거웠지만 저는 제가 후퇴하면 안 되며 낡은 세력의 배치가 달성되게 하면 안 됨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강대한 압력 하에 저는 여전히 견지하기를, 만약 동수의 소문이 맞다면 내가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공안요원들이 아주 빨리 조사해낼 것이니 그렇다면 나 혼자서 전부의 책임을 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서 컴퓨터 방에 남아있었고 창밖의 희뿌연 하늘에서는 보슬비가 내렸으며 나의 마음도 아주 무거웠습니다. 저는 한켠으로는 발정념하고 한켠으로는 자료를 다운받았습니다. 삽시에 저는 저의 전반 생명이 모두 대법에 속해짐을 느꼈습니다. 마음 속에 담은 것은 거짓말에 독해된 중생이고 마음 속에 담은 것은 중생을 구도할 사명인데 나는 또 더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또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겠는가?

그리고 또 한번 저는 한 자료점을 협조하여 네트워크 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몇몇 동수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을 때 소문이 나왔습니다. 한 동수는 “확실한” 소식을 얻었는데 악의 우두머리인 장XX이 곧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문은 마치 갈수록 진실한 것처럼 전해졌고 이 소문은 동수들로 하여금 갈수록 안절부절하게 하였습니다. 그 중 주요하게 기술을 배우던 동수는 친정집에 간다는 구실로 배우러 오지 않았고 기타 몇 사람도 오지 않아 자료점에 또 나 혼자 남았습니다. 그 당시 저도 아주 두려웠습니다. 저는 이 도시가 비록 작지만 사악은 오히려 아주 창궐하여 붙잡히고 박해로 치사한 인원수의 비례가 전국에서도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그 한 단락 시간에 하늘은 늘 먹구름이 뒤덮여 음습한 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낡은 세력이 만든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저의 마음이 무형의 압력과 실질적인 압력을 감당하는 것이 모두 거대하였습니다. 어느날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을 보았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은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을 때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다 해낼 수 있는 것이다!”《대(大)뉴욕지역법회에서의 설법》저의 마음 속의 흙먼지는 순식간에 사라졌고 그것을 대처한 것은 사방을 비추는 빛살이었다. 저에게는 무궁한 힘이 생겼고 저에게는 산도 쪼갤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홍대한 정법의 기세는 걷잡을 수 없음을 단호히 믿었습니다. 저는 낡은 세력의 음모가 철저히 파산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이 자료점은 지금도 평온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6. 수련이지 일이 아니다

(1)컴퓨터와 프린터기는 생명이다

저는 컴퓨터와 프린터기는 모두 생명이고 정법 중에서 또한 그들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저의 일을 협조할 때 저는 늘 그들에게 대법제자가 창조한 노래를 불러주거나 그들에게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사용한 컴퓨터와 프린터기는 저와 관계가 아주 좋았고 일할 때 손발이 척척 맞았습니다.

어느 한번 자료점을 건립하는 과정 중에 저와 한 동수가 마찰이 생겼고 컴퓨터도 마침 고장났습니다. 그녀는 다른 일부 동수들한테 저의 심성이 문제가 있어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말했습니다. 동수들도 저를 찾아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그녀의 심성에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느꼈지만 저는 이것을 문제 삼아 그 사람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속인이지 수련인이 아니다. 저는 그 당시 압력이 아주 컸습니다. 그리하여 컴퓨터를 향하여 발정념하였으며 그의 원신과 소통하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다. “너는 어찌된 일이니? 정법 이 일이 이렇게 엄숙한데 낡은 세력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야 해. 내가 발정념하여 너를 도와줄께.”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야, 나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나는 컴퓨터의 부속품이 고장난 곳이 있음을 알고 나는 컴퓨터를 수리하는 동수를 찾았습니다. 그가 보니 컴퓨터의 팬이 고장났습니다.(컴퓨터를 사올 때 팬이 그리 좋지 않았음).

(2)컴퓨터를 가르치는 과정은 수련이지 인간세상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저는 예전에 20명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쳐주었는데 이 사람들은 모두 나이가 다르고 학력도 달랐습니다. 저는 첫 번째 사람을 가르칠 때부터 컴퓨터를 가르치는 것을 수련으로 여기고 인간세상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경험을 모으고 총결하여 한 세트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동수로 하여금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술와 조판, 인쇄 등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의 심성은 아주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60여세의 한 노년동수는 마우스를 쓸 줄 몰랐는데 어떻게 하여도 더블 클릭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저의 인내심은 이미 극점에 달했고 더 이상 계속 가르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때 사부님의 뉴질랜드에서의 설법이 생각났는데 한 수련생이 자신의 남편이 오랫동안 병업을 없애는 상태에 처해있으니 사부님께서 해답해달라고 하였는데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만약 그의 가족친척도 제자인데 이런 일을 중하게 보았다면 역시 하나의 집착인바 그 일로 하여금 지체하게 할 수 있다. 수련은 당신들의 원만을 고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들의 제고를 위해 책임진다. 그를 책임지고 그의 업을 없애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들의 마음도 없애야 한다. 당신은 진정한 수련인이 되어야 하는데 진정하게 정진하여 어떠한 일이든 모두 내려놓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모양인가를 보라. 당신이 지나치게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므로 하나의 집착을 형성하여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뉴질랜드 법회에서의 설법》)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의 마음이 조급할수록 그녀에게 오는 마난은 무의식 중에 더욱 커지며 그녀는 더욱 느리게 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내려놓았고 그녀는 차츰차츰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 동수가 있었는데 그녀는 제가 가르친 사람들 중에서 정성을 쏟으면서 가장 힘들게 가르친 사람이었지만 여전히 잘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잘 가르치지 않았다는 등등의 말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동수들이 저를 찾아와 이야기하였고 이런 말을 들은 후 저는 아주 상심하였습니다. 저는 자신을 위하여 무엇을 해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생각났으며 사부님께서는 일체 생명을 구도하기 위하여 최대한도록 자신의 일체를 내려놓으시고 갖은 고생을 다 하셨지만 일부 생명들은 도리어 사부님을 비방하였습니다. 저의 이 한 점의 어려움은 보잘것 없습니다.

(3)명혜망에 투고하는 과정 중에서 승화하다

2001년 11월 경 저는 명혜망에 투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오로지 이 일념이 있었는 바, 명혜망의 일을 지지하자였습니다. 저는 자신이 진상을 알린 경력과 천목이 열리는 과정 중에서 본 정경을 썼습니다. 동수들이 쓴 교류문장들이 조리정연하고 근거가 똑똑하고 분명한 것을 보고 아주 부러워하였습니다. 초등학교의 정치로부터 대학교의 철학은 저의 머리 속에 어떠한 인상도 없었는데 평론적인 문장을 쓸 줄을 몰랐으며 저는 원래 이성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수련의 승화에 따라 자신도 법리상에서 끊임없이 제고되었습니다.

어느 한번, 저는 현지의 제가 있는 지역이 사악의 엄중한 박해를 받은 데에 관하여 문장 한편을 적었습니다. 원고의 말머리를 쓰기 시작하자 저의 과시심이 끊임없이 올라옴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마치 그것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기에 다른 공간의 사악이 강화시키는 요소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타이핑을 멈추고 두 손을 합장하며 마음 속으로 묵묵히 말했습니다. ‘이것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과시하지 말자. 문장을 쓰는 목적은 동수들로 하여금 이 속에서 교훈을 섭취하게 하기 위함이다. 반드시 자신의 마음을 순정히 하자.’ 저는 컴퓨터 앞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합장하였는지 모르고 똑같은 말을 얼마나 많이 중복하였는지 모릅니다. 마음상태가 평온해진 후 저는 단숨에 이 문장을 써냈습니다. 대부분 동수들이 보고서 모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의 지혜를 열어주시고 법이 저에게 능력을 부여해 준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원고를 쓴 후 저는 저의 과시심이 자신도 모르게 많이 제거되었음을 발견하였는데 이후에 원고를 쓰는 목적도 갈수록 분명해졌고 마음도 갈수록 순정해졌습니다. 매 한번 저는 모두 명혜망 동수들이 수개해준 부분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비록 아주 작게 교정했지만 저로 하여금 명혜망 동수들의 깊은 문학기초를 보게 하였으며 저로 하여금 더욱 탄복케 한 것은 바로 그들의 착실한 심성기초였습니다. 문장 중에 어투가 선하지 못한 부분과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수정을 거치고 아주 좋아졌습니다. 저 또한 자신의 수련 중의 부족함을 보았고 이 방면의 노력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명혜주간』에 가끔씩 틀린 글자가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명혜편집부에 편지를 써서 건의를 제기하라고 하는 동수가 늘 있었습니다. 저는 동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혜망 편집부 동수들이 수정한 원고를 보면 저는 그들이 이미 아주 있는 힘을 다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명혜주간』에 나타난 오타를 보았을 때 첫 일념이 무엇이었니요? 명혜편집부 동수를 원망하였는지 아니면 그들이 반드시 아주 바빠서 착오가 나타나는 것이 피할 수 없으니 그들을 도와 발정념하여 교란을 제거하자고 생각했는지요? 매일 정념을 내보내는 중에서 저는 대부분의 정념을 내보내어 명혜망 편집 동수들을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명혜망을 보고 있으니 그들이 감당하는 압력은 아주 큽니다. 매일마다 그들을 도와 발정념을 또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만약 매 사람마다 오타를 보고 모두 원망한다면 명혜망 동수들에게 또 많은 외재적 압력을 증가시킬까요.”(이어서)

(제1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문)

문장완성: 2004년 10월15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05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05일 10:48:02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5/883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