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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으면서 하나 또 하나의 관을 넘다(상)

글 /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18일] ‘제3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의 자리를 빌어 제자는 먼저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로 문안드리며 전 세계 동수들에게 문안드린다!

7년 동안 법을 실증하는 실천 속에서 나는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세심한 보살핌을 체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 번 또 한 번 대법의 신성함과 신기함을 견증(見證)했다. 우리가 바르게 걷기만 하면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부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나는 1998년에 법을 얻고 수련하게 되었다. 법을 얻은 지 겨우 일 년 남짓 되자 사악한 중공은 대법에 대한 탄압을 가하기 시작했다. 하늘 땅을 뒤덮을 듯한 거짓말과 모함에 직면하여 나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고,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대법을 수련했다. 2004년 3월 사당(邪黨)의 양회(兩會 – 교정주 : 중국공산당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를 말함)기간에 나는 동수와 함께 천안문에 가서 법(法)을 실증하였다. 이때 나는 현지로 붙잡혀와 불법(不法)으로 수감당했으며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7년 동안의 피비린내나는 비바람 속에서, 생사(生死)의 고험 앞에서 나는 깊이 체험하였다. 오직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법을 확고히 믿으면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매 하나의 관을 넘어 갈 수 있으며,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을 실증하는 최후의 한 걸음을 잘 걸어갈 수 있다.

대법실증과 중생구도의 실천 속에서 증명되다시피,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바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런 일은 사부가 배치한 것으로, 사부가 하고 있다. 때문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라고 하셨다. 이같은 특수한 수련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집착을 내려놓게 하고 끊임없이 제고하게 하며 승화하게 한다. 오직 견정하게 그리고 누락없이 법의 요구에 따라 하기만 한다면 일체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1)

2001년 초여름, 나는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을 담당하고 있었다. 당시의 자료점에는 이미 동수 두 분이 있었는데, 내가 간 후 며칠되지 않아 그 중의 한 동수가 사악에게 납치당하여 후에는 노동교양소 형을 받았다. 이제 자료점에는 나와 다른 한 동수가 있었다. 하루는 이 동수가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만약 제가 잡힌다면 누구의 이름도 말하지 않고 당신의 이름만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직접 자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박해 형세는 그야말로 준엄하였다. 동수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별로 괴상한 일이 아니었다. 나는 아주 평온하게 대답했다. “제가 만약 잡힌다면 누구의 이름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기계는 내가 샀고 자료는 내가 만들었으니 그 누구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나의 말이 동수를 진동시켰음을 볼 수 있었다. 동수도 그의 생각을 개변하였고, 후에 이 동수 또한 진정으로 너무도 많은 것을 바쳤다. 기실 당시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진수제자(眞修弟子)가 다만 극히 얕은 층차에서 眞.善.忍 법리(法理) 속으로부터 깨우쳐 낸 조그마한 것에 따라 말한 것에 불과할 따름이다.

眞.善.忍을 수련하는 한 대법제자로서 어찌 동수를 배신하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후에 사부님의 설법을 읽고 이 모든 것은 낡은 세력이 행한 일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당초의 인식은 너무도 옅은 것이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무엇 때문에 잡히겠는가? 우리는 이 일체를 근본적으로 승인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 가을날, 갑 동수가 외지에서 전화로 몇 번이나 나에게 자신이 있는 곳으로 와달라는 것이었다.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갑 동수는 외지에 자료점을 세우고 인터넷점도 세웠다고 했다. 나는 그가 일손이 모자라 이렇게 다급하게 나를 오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곳에 가니 갑 동수의 의도는 나에게 모(某) 장소로 가서 장사를 하여 그 수입으로 자료점에서 쓰고자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쁘게 대답했다. 오직 대법의 수요라면 무엇이든지 나는 달갑게 여길 것이다. 대법에 의해 구원된 생명으로서 대법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또 그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나는 원래 갑 동수가 있는곳에서 며칠 보낼 생각이었으나 먼저 모(某) 장소로 가서 장사를 하고 있는 동수가 빨리 오라고 재촉하기에 앞당겨 갈 수밖에 없었다.

뜻밖에도 내가 떠난 이튿날 갑 동수와 다른 한 동수가 사악에게 납치당하게 되었다. 후에 또 불법(不法)으로 재판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나는 매우 침통한 기분이었다. 동수들이 잡히고 자료점은 파괴되었다. 내가 불원천리(不遠千里)하고 이 곳에 온들 무슨 의의가 있는가? 나는 나의 사명이 중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동수가 채 하지 못한 일을 계속 해나가야 했다. 사악이 얼마나 창궐하다 해도 나는 겁을 먹고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나는 거침없이 계속 해나갈 것이다. 고향에 돌아온 후, 원래의 기초 위에 또 하나의 자료점을 추가로 세웠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인터넷점을 꾸려나갈 것인가를 구상했다.

2002년 구정 전날 오후, 나는 한 동수에게 물건을 주려고 동수의 집으로 갔는데 그녀의 얼굴색이 말이 아니었다. 다른 한 동수가 알려 주기를, “자료 전달에 누락이 있어 사악이 동수의 집을 감시한지 일주일이 넘었어요. 그들은 당신이 늘 여기에 온다는 것을 알고 당신을 붙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정말 묘하군요. 오늘 오후엔 악경들이 없는데, 마침 당신이 왔군요.” 돌아온 후 다른 동수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그 동수를 도와줄 수 있겠는지를 논의했다.

기실 사악이 감시하는 그 한 주일 동안 사부님은 그녀에게 빠져나갈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셨지만 그 동수는 이런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었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사부님의 자비를 더욱 체험하게 하였으며 더욱 견정히 걸어가도록 나를 격려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은 당신을 보호해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투철하게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피비린내나는 비바람 속에서 나는 사부님의 이 법을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자신은 수련인임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심성 방면에서 늘 사부님과 법에 대한 자신의 믿음의 정도를 점검하였다. 나는 자신에게 여러 번 물어보았다. 만약 대법이 나에게 생명을 바칠 것을 요구한다면 (물론 사부님은 우리에게 이런 배치를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나에게 약간의 망설임이라도 있다면 나는 합격된 제자라고 할 수 없다.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모두 나를 보호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낡은 세력이 나에게 배치한 매 차례 박해를 전부 없애주셨음을 견증(見證)했다.

(2)

자비로운 사부님은 몇 천 리 밖의 동수가 와서, 우리가 인터넷점을 세우는 것을 도와주도록 배치해주셨다. 동수는 피로도 마다하고 오가면서 무상(無償)으로 우리에게 설비도 갖다주었으며 돌아갈 때에는 한 푼의 여비도 가져가지 않았다. 인터넷점을 세우는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법을 위해 책임지고 동수를 위해 책임지는 태도는 우리를 감동시켰고 우리를 고무해주었다. 대법제자의 무사무아(無私無我)는 자체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동수로 인해 나는 자신에게 매우 많은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2003년 가을, 우리 자료점의 한 동수가 외지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의 신고로 인해 납치당해 후에 불법(不法)재판을 받았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우리는 자료점을 이사해야 했다. 여러 사람이 나뉘어져 오랫동안 찾았지만 마땅한 집을 찾지 못하였다. 이사하기 전에 자료점의 동수들은 각기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고 동수에게 일이 생긴 원인을 분석하는 동시에 일체를 정념으로 대하면서 우선적으로 자신들의 생사를 내려놓았다. 만약 사악이 동수를 이용하여 우리의 이름을 말하게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집착을 향하여 온 것이다. 오직 우리에게 집착과 누락이 없다면 사악은 우리를 박해할 구실을 찾지 못할 것이며, 감히 도수를 이용하여 우리를 말하게 하지 못할 것이며, 감히 동수가 대법제자를 팔아먹는 죄를 범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동수를 돕는 것이다.

교류를 통하여 여러 사람의 마음은 점차 안정되었고, 우리는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하면서 틈틈이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이 기간에 집에 일이 있어 돌아간 동수가 있어 자료점에는 나와 을 동수 두 사람 뿐이었다. 사스병이 아직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시기를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각지 동수들이 수요하는 진상자료는 너무도 많았다. 우리들은 더이상 집을 찾으러 다니지 않고 정력과 시간을 모두 진상자료를 찍는데 몰두했다.

어느날 아침, 우리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집주인이 다급히 올라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아래에 파출소 사람들이 집을 조사하러 왔으니 당신들 두 사람은 나가지 마세요.” 집주인이 내려가자 나는 을 동수에게 말하였다. “집을 찾지 맙시다. 사부님의 법신이 집주인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나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더러 이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후부터 우리는 더이상 이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 일년 후, 그 동수는 사악의 잔혹한 박해를 경과하고 끝내 정념으로 마귀굴을 뛰쳐 나왔으나 유감스러운 것은, 그가 다시는 자료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료점이 안정되고 얼마되지 않아, 나는 어머님께서 후두암에 걸려 수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제자매 중의 맏이로서, 도리대로 말한다면 마땅히 나는 솔선수범하여 힘과 돈을 대어 어머님의 병을 치료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스’가 아직 지나가지 않았고 사람을 구원하는 이 긴박한 시각에 내가 어떻게 자료점을 떠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그때 이것은 낡은 세력의 교란이란 것을 인식하였고, 동수 역시 이는 낡은 세력이 나의 모친으로 하여금 병을 얻게하여 나의 정력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견결히 부정하면서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동수도 나를 도와 발정념하였다. 어머님께서는 내가 대법수련을 하는 것을 종래로 반대하지 않으셨다. 또한 대법에 대해 전혀 나쁜 말을 한 적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에게는 법을 더 크게 여기는가 아니면 정을 더 크게 여기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대법에 대해 약간의 편차만 있어도 낡은 세력은 곧바로 나의 어머니를 이용하여 더욱 큰 시끄러움을 만들어낼 것이며. 심지어 어머니를 훼멸시킬 수도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래 내가 자신의 어머니와 중생을 대하는데 구별이 있단 말인가? 나는 대법을 실증해서부터 나 자신의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고 대법에 맡겼다. 오직 내가 마음만 바르게 하면 사부님은 꼭 나에게 훌륭한 배치를 해주실 것이다.’

그 후 나는 식구들에게 어머니를 아직 병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한 시기 관찰해본 다음 다시 보자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어머님더러 날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게 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내가 알려준 대로 하였고 한시기 지난 후 어머님의 병은 나아지기 시작하였으며 일년 후에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지금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친척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준다.

(3)

나는 심성제고 방면에서 넘기지 못할 때가 있었다. 왜냐하면 한 시기 동안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를 막론하고 모든 동수들이 만족해하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한 번은 진상자료에 문화대혁명 때의 실례를 든 내용이 있었는데 협조인은, “이런 것을 보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들은 정치를 한다고 말하는데 당신들은 자신을 잘 찾아보시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또한 해외에서 출판하고 발행한 <<절처봉생(绝处逢生)>>은 우리가 보건대 훌륭한 것 같아서 명혜망의 것을 찍어 만든 다음 보내주었다. 하지만 또 협조인이 말을 전달하였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누가 보겠는가? 여전히 우리에게 심성을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안전을 위하여 자료전달은 모두 비밀리에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다만 협조인 그 곳으로부터 퇴짜만 받을 뿐었으며, 더 광범위한 동수들의 마음속 목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자료를 송달하던 동수가 돌아와서 눈에 억울한 눈물을 머금고 협조인의 말을 전달해주는 것이었다. 나는 어떤 때는 참으로 앞으로 밀고 나가기가 힘들었고, 마음 속에 불평과 억울함이 생겼다. 우리는 더이상 해나갈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하게 하라고 제출하였다. 협조인은 사람을 물색하였지만 자료점의 사업을 하길 원하는 적당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자료점 운행은 정지될 지경에 이르렀다.

법공부를 통하여 이것은 사악이 우리들 심성에 있는 누락을 뚫고 들어온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전법륜>>을 학습할 때 대법은 나에게 계속하여 해 나갈 것을 점화해 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경지>> 중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악한 자(惡者)는 질투심 탓으로 사(私)적인 것을 위하고, 화풀이를 위하며, 스스로 공평치 않다고 하노라. 착한 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거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깨달은 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노라.’ 그렇다면 나의 마음 속의 불평과 억울함은 자신을 어떤 경지에 놓은 것인가?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자신에게 아직도 명(名)을 구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직도 박대한 관용과 자비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도 문제를 전면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도 진정으로 성숙되지 못했다. 자신의 후천적 관념은 이런 생각을 했다. ‘오랫동안 나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체를 다 버려가면서 진상자료를 만들었고, 밤낮없이 자료점을 지켜가면서 자료점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했는데 이게 어디 쉬운 일인가?’ 항상 남들이 내가 걸어온 간난신고(艱難辛苦)에 대해 이해해 주길 바랐으며, 가장 좋기는 나를 건드리지 말고 나에게 시끄러움을 적게 주길 바랐다. 일만 중히 여기고 또 일하는 것으로 자신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 보호를 받으려는 이 마음이야말로 바로 들추어내 닦아버려야 할 것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동수가 번번히 우리에게 ‘심성을 찾아라, 심성을 찾아라.’는 말을 전달해 주었는가? 이러한 나쁜 마음을 찾아내고 그것을 또한 버리는 가운데, 나는 또다시 자료점의 짐을 어깨에 메었다.
-계속됩니다.-

(제3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 2006년 10월18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8/13914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