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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마땅히 법을 보호해야 한다

글 / 화베이 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17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8년 4월에 대법수련에 들어선 수련생이다. 8년 동안,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으면서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려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대법수련의 부단한 제고 속에서, 최대한으로 속인사회에 부합되게 수련하는 속에서, 법공부, 연공, 발정념, 세인에게 진상 알리는 일을 하면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랐고, 대법을 견정하게 보호하였으며, 대법의 일을 실증하였다.

1.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대법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부님은 (<정진요지2, 정법시기 대법제자>) 경문 중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대법을 보호하는 작용을 할 수 없다면 원만할 수 없다. 그것은 당신들의 과거와 장래의 수련과는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의 위대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대법수련의 기연을 마련해 주셨기에 내가 능히 사부님의 정법시기에 대법 속에 들어와 수련할 수 있게 되었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었다. 이것은 내 생명 중의 최대의 행복이며 나는 몹시 소중히 여긴다. 법공부, 법공부, 또 법공부 하면서 대법 속에 용해되는 이 8년 동안의 수련 속에서 나는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즉 대법제자 자체의 존재가 바로 대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대법을 보호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으로서 마땅한 것이다. 법을 실증하고 대법진상을 알리며 세인을 구도하는 것 모두가 대법제자가 법을 보호하는 과정의 표현이다.

나는 성(省) 직속 관리기관의 공무원이며 우리 시 계통내의 유일하게 “610” 명단에 오른 법륜대법 수련생이다.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모함이 가장 창궐하던 나날의 고압 속에서도 나는 사부님의 <미국중부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경고하셨던 한 단락 말씀을 깊이 새겨두었다. “어떠한 간고(艱難)한 환경 하에서도 여러분은 모두 마음을 온건히 가져야(穩住) 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은 만 가지 움직임(萬動)을 제어하는 것이다!” 공산당원과 공청단원은 파룬궁을 수련 못한다. 직장이 연루된 후의 담화, 가족들과 친척들이 나의 일자리를 잃을까봐 주는 권고 등의 압력 하에서 나는 “마음이 조급하고 마음이 산란” 하던 데로부터 “마음이 평온하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로 도달 할 수 있었다. 마음속에 사부님의 법이 있으니 아주 든든한 감을 느꼈다.

박해가 시작된 후로부터 내가 직장 사람들에게 보여준 인상은- 나는 잘못이 없다! 가슴을 펴고 길을 걸으면서 미소로 사람을 대하는데, 정정당당함 속에 위엄을 느끼게 한다.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파룬궁에 대한 말을 꺼내지 않는다. 관심이 있거나 동정하거나 혹은 지도부의 파견을 받고 뭔가 알아내려고 온 사람들은 나와 파룬궁 문제를 이야기한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다. “파룬궁은 진.선.인 표준에 따라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잘못이 없다! 잘못된 사람은 수련을 못하게 하는 자이다. 연공하여 신체를 튼튼히 하는 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 그러므로 일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는 것이다. 독재정권은 이렇게 많은 연공하는 좋은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강권정치를 이용하여 탄압할 구실을 만들어 내어 선량한 백성들을 탄압하고 있다. 착한 것을 타격하는 것은 필연코 악이다! 강권정치가 만들어낸 선전을 당신들은 믿지 말라. 그것은 그들에게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류소기는 하루 밤 사이에 타도되었고 등소평도 세 번 일어났다가 세 번 떨어졌는데 강권정치가 한 짓이 아닌가? 내가 당신들에게 말해주겠다. 바로 이번의 이 무리한 파룬궁 탄압 때문에 나는 공산당 강권정치의 가증스러움을 보아내게 되었다.(그때는 공산악당의 본질에 대해 더욱 많은 인식이 없었고 사람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이후부터 영원히 정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도 가증스럽다! 본직 사업만 잘하면 된다. 희망하건데 당신들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가짜 선전들을 믿지 말기 바란다. 역사의 교훈은 너무도 많다.”

나는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 사악을 억누를 수 있다는데 대해 깊은 체험이 있다. 나는 하루 종일 다망하게 보내지만 오히려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 상태로 지냈다. 당 위의 파룬궁 박해를 책임진 사람은 나를 찾아오지 않았고 문건과 요구를 주관국장과 과장에게 직접 맡겨두고 있었다. 나는 나를 찾아 표에 기입하거나 뭔가 쓰라는 사람들에게 말해준다. “당신들이 나에게 이런 일을 하라 하는데 나는 커다란 모욕감을 느낀다. 우리는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지냈는데 응당 나의 사람 됨됨이를 알아야 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을 배신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나도 당신들이 마음을 어기고 이런 일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후부터는 이렇게 파룬궁을 손해 주는 일로 다시는 나를 찾지 말라. 나는 지금도 배합하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배합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도 그들과 배합하지 말기를 바란다. 만일 당신들이 그들을 대처하기 어려우면 그들더러 직접 나를 찾아오라고 하라.” 이렇게 되어 몇 년이 되도록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더는 없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이 몇 년 동안 위에서 소란을 피우는 일이 너무도 많아 집행자들은 모두 마비가 돼 버렸다고 한다. 빈번한 담보, 빈번한 서명, 시끄럽기 그지없어 모두 대처와 접대로 변해버렸다.

동료가 나에게 2000년도의 일 하나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밤중에 주관국장은 전화벨 소리에 깨어났다. 원래 직장 당위의 사람이 그더러 우리 집에 전화를 하라고 하면서 위에서 회보를 요구한다고 했다. 국장은 우스개 소리를 하였다. “그들 부부간이 한창 자고 있겠는데 제발 나에게 욕먹을 짓을 시키지 마시오.”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후에 이 일이 직장에 널리 알려져 강씨 정권의 웃음거리로 되었다.

2001년 말, 정책에 따라 나는 사업단위를 떠나게 되었고 그때로부터 정치활동에서 철저히 해탈되었다. 위대한 사부님께서 나에게 더욱 좋은 정법수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의 보호 속에서 제일 사악했던 년대로부터 온건히 걸어 나올 수 있었다.

2. 악당을 탈퇴하는 것은 바로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파룬궁이 악당의 탄압을 받기 시작할 때부터 나는 분개하였고 반감을 갖게 되어서 빨리 탈퇴할 생각을 품었다. 그러나 지도부에 압력이 많아질 것 같아 줄곧 침묵을 지키면서 제출하지 못했다.

정법 홍세가 추진됨에 따라 악당이 신에 대하여 대법에 대하여 지은 죄의 사악한 본질은 대법제자와 세인들에게 점점 더 똑똑히 인식되었다. 사부님의 설법에 대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나는 깨닫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기점은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악당을 탈퇴하는 것은 곧 바로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만일 한편으로는 대법을 수련하고 또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되게 수련한다.”를 구실로 한 발을 대법을 박해하는 진영 속에 들여놓고 당비를 바쳐 그 돈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사용하게 한다면 이걸 어떻게 여겨야 하는가? 이것은 “진”도 아니고 “선”도 아니다. 이것은 대법을 해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기점은 대법을 보호하는 것인가? 대법제자는 반드시 대법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하여 2004년 음력 설 새해에, 집집마다 다니며 새배 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나의 직장의 당 지부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반년 동안 당비를 바치지 않으면 자원 탈당이다! 또한 두 개 방면으로 나의 의견을 말하였다. 하나는 정부가 지금도 파룬궁 탄압을 계속하고 있는데 어느 날엔가 또 무슨 짓을 꾸며서 사람을 못살게 할지 모른다. 그때 가서 나에게 선택하라 하면 나는 긍정적으로 또 다시 대법을 선택할 것이다. 내가 당원이 아니면 당신들에게 주는 압력도 적어질 것이다. 두 번째는 내가 선택한 대법은 신을 믿고 부처를 수련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산당은 무신론을 주장한다. 양자를 동시에 신앙할 수는 없다.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므로 “진”을 해야 한다. 또 일부 그들이 상급에 능히 교대할 수 있도록 가정 중의 객관 이유도 말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태도를 표시하지 않고 모두가 명,리,정으로 나를 권고하였다.

나는 자기의 태도를 명확히 밝혔다. 그러나 후에 당비는 여전히 보조금 비용에서 지출되었다. 2005년 음력 설에 나는 또 다시 그들에게 당비를 바치지 않겠다는 문제를 제출하였다. 결과 악당이 추궁하는 것이 두려워 당원 숫자를 적게 보명할 수 없다는 해답을 들었다. 이때에 사부님의 신경문 <재차 파룬을 돌리노라>와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가 발표되어 법리상에서 더욱 똑똑해 졌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탈당해야 한다.

나는 주변의 동수들과 함께 나의 직장을 향하여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공산사령이 “보선교육”을 이용하여 세인에 대해 독해를 진행하는 일체 배치를 철저히 없애고 해체시킨다. 제 일단계가 다 지나 갔어도 나를 부르지 않았다. 후기의 총화 단계에 이르러 당 소조장이 나를 직장에 오라고 재촉하였다. 그는 나에게 심득체험, 태도 표시, 총화 등 대량의 문자 자료를 바칠 준비를 하라고 하면서 아무렇게 베끼거나 편집해도 다 되며, 숫자만 채우면 된다는 것이었다. 또한 시위의 다 층면 인원들이 검사한 후 성 감독 영도 소조에서 친히 검수한다고 말하였다.

나를 맞서서 위협 핍박하니 한참 동안 어찌할 바를 몰랐다. 사람의 마음이 끓어올랐다. ‘쓸 수 없다! 또 직장에 난제를 주었구나. 그들에게 대처하기 어렵게 만들었구나.’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아보았다. 이 일은 무엇 때문에 나에게 발생했는가? 나는 자신의 누락을 찾았다. 제 일 단계 때 나를 부르지 않으니 환희심이 나왔고, 발정념 강도를 낮추었다. 동시에 내가 인터넷에 탈당성명을 발표한 후 낡은 세력이 이 기회에 나를 고험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 경문 중에서 제출하셨다. “그 당은 현재 악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죄를 용서할 수도 없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바로 대법을 보호하고 진상을 똑똑히 말할 수 있는 기회다. 악당의 “보선”과 배합하지 않는 것만이 동료를 구하는 것이며 그들이 표면상에서 상급의 압력을 받는 것은 도리어 그들 생명의 영원에는 유익한 것이다.

정념을 견정히 하였으니 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 수련자의 “사람 마음”,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곧 바로 해체해 버려야 한다. 낡은 세력의 고험을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주변 동수들과 함께 본 직장에 “일체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하며, 공산사령과 공산 악당의 다른 공간에서의 일체 사악한 인소를 전면적으로 없앤다.”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그런 후에 직장에 와서 평온한 마음으로 소 조장과 말을 건넸다.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일찍 자원 탈당을 제출했었다. 나는 이미 2년 넘게 당비를 내지 않았다. 당비는 당신들이 잘라서 낸 것이지 내가 바친 것이 아니며 일찍부터 당원이 아니다. 또 말할 것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나보고 아무렇게나 베껴 쓰라고 하면, 이건 가짜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나의 사람이 되는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탈당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는 하늘의 뜻이다. 내가 써내지 않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다. 기실 여러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것이다. 이후에 당신은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는 ”당신이 쓰지 않으면 나는 교대할 방법이 없는데 지도부에 청시해 볼까요?” 하고 물었다. 나는 “좋습니다.” 하고 말했다. 우리는 주관 국장실로 갔는데 국장은 한창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서 소조장에게 내가 알려주었다. “나는 출근도 하지 않는데 당신이 나를 찾지 못하겠다고 말하면 상급에 교대할 이유가 되지 않는가?”

사실 나는 이미 주관 지도자와 탈당문제에 대해 여러 번 말한 적이 있다. 나는 또 그에게 탈당하는 의의에 대해서도 말해줬고 내가 본 <9평>과 “미래를 선택하자”도 주었다. 나는 그가 그 후의 “보선” 활동에서 소극적이란 것을 알았다. 그 자신의 모든 자료는 모두 다른 사람이 모아서 만들어준 것이다. 그래서 후에 그들이 나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인지 아니면 근본 나를 찾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다. 나와 동수들의 정념 속에서 악당의 사악한 계획은 나 여기에서 철저히 분쇄되었다.

험수 검사 단계에 우리 직장 내외의 동수들은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 발정념을 하였다- 일체 사악한 인소를 철저히 없애버린다. 검사조가 직장에 들어와 험수하지 못하게 한다. 후에 알았는데 어떤 험수조는 오지 않았고 어떤 것은 왔다 해도 보지 않고 식사만 하고 가버렸다. 성 감독소조도 지도부에 얼굴만 보였다.

누구에게나 몇 십 부의 자료를 주었고 백에 백을 넘은 해답문제, 정치를 제 1위에 놓으라는 요구, 업무는 시간외에 더했다. 한 달 동안의 고도의 긴장 후, 사람들이 본 것은 “가짜, 크고, 빈” 것이었고 아무것도 아닌 흐지부지한 결말이었다. 사람들은 분노를 느꼈고 악당에 대한 분개와 불만으로 차고 넘쳤다. 반년이나 걸린 겉보기엔 강대한 것 같았던 정치 노리개 극은 이렇게 생기 없이 끝났다.

이 기간 나는 직접 만나서 주거나, 경비를 통해 전해주거나, 주택구역에 놓거나, 외지 동수들은 우편으로 부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직장의 관계인원들 및 동료들이 <9평>을 받아보거나 인터넷에 오르는 방법으로 자료를 받아보게 하였다. 나는 정념으로 그들이 인터넷에 올라 퇴당을 하도록 재촉하였다. 나는 이 부류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3. 남을 착하게 대해 주는 것도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는 것은 바로 속인 속에서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되는 이런 형식으로 수련하고, 극단으로 가서는 안 되며, 바로 이렇게 평온하게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대법제자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이다.“(<2004년 시카고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의 한 분자로서 나는 반드시 대법을 보호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일을 하는 기점이다. 사람들 속에서 나는 자신의 언행에 대해 매우 중시하며 대법제자의 모습으로 대법을 실증한다. 자신의 절실한 체험으로 받은 좋은 점들을 실례로 대법의 위대함과 성스러움을 실증하며 대법의 위엄을 보호한다. 자기의 길을 바로 걸어가면서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하여 수련하는 중에서도 대법제자의 형상을 보호하기에 주의했다. 층차를 부단히 승화시키는 속에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순정하게 하고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사명과 염원을 실현시키고 있다.

몇 년 내 나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들을 줄곧 하여 왔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하든지 혹은 어떠한 환경이든지 나는 자신을 언제나 대법제자의 위치에 놓았다. 물론 깨우침이 부족하고 법공부를 적게 했거나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거나 정진하지 못할 때가 있었으며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었다. 그러나 법공부를 통하여 제고할 수 있었으며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부단히 보충할 수 있었다.

직장에서, 생활구역에서 나는 누구나 다 아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나는 나의 모든 언행이 주위사람들에게 파룬궁 형상의 대표로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북경에 가든, 어디에 가서 법을 실증하든, 파룬궁 진상을 알리든, 대법의 일을 하든, 내가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 자신의 원인으로 속인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생기게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원인으로 하여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절대 용인 안 한다. 예를 들면- 휴가를 받지 않은 상황 하에서 일요일에 어디로 갔던 지간에, 혹은 일이 얼마나 바쁘던지 간에 월요일 날 출근시간 전에 나는 꼭 출근할 뿐만 아니라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며, 지도부나 동료들에게 사업상의 압력을 주지 않았고 몇 년 동안 줄곧 지도부와 동료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법을 실증하는 일은 곧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서로 다 잘해야 한다.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속인이며 세인이다. 그들과 우리 수련자들은 항상 함께 있으므로 우리의 언행을 듣고 볼 때가 많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우리에 대하여 생긴 인식과 감수를 사회에 가지고 가며 그들과 접촉하는 사람들 속에서 대법에 대한 태도를 반영할 수 있는데 그 영향 역시 큰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의 가족으로서 대법을 수호하는 말을 하다면 그들 주변의 속인들에게 주는 영향은 우리 수련자들 보다 더 크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나는 그들의 반영에 대해 아주 중시한다. 가사에서도 그들을 많이 돌봐준다. 모순이 생기면 자기에게서 많이 찾아보며 위안해 주는 말, 칭찬하는 말, 사과하는 말 혹은 “감사하다”는 예절적인 말을 늘 함으로써 가정에 훌륭한 분위기, 훌륭한 심정을 가져다준다. 속인들도 이런 말을 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자기를 존중하는 것과 같다. 사실 내가 느끼건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디서나 모두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한 이상 그러면 가정에서도 그래야 한다. 잘 했다면 이것은 곧 법을 보호한 것으로 된다.

집을 나서기 전에 나는 집에 나타날 일들에 대해 먼저 잘 해 놓거나 혹은 준비를 잘해 놓는다. 만일 특수한 정황이 있어서 늦게 돌아오게 되면 나는 그들이 능히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방식으로 미리 알려주어 식구들이 조급해 하지 않게 한다. 나는 대법 속에서 수련해 낸 “선”으로 주위의 인연 맺은 속인 중의 매 하나의 생명을 자비로 대한다. 내가 들었거나 혹은 어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는 모두 기회를 봐서 접근하고 보러 가서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어 대법의 자비로움을 그들에게 가져다준다. 내가 그들에 대하여 체현해 낸 실제적인 “배려, 관심”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속에 파룬궁에 대한 존중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게 한다.

한번은 천진에 있는 내가 모르는 늙은 양주 두 분이(그들은 고향 사람이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면서 나의 부모를 만나 뵈려 하였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도와서 식사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그들에게 갔었다. 나는 기회를 찾아 그들과 단독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진 대법제자들이 받은 박해 정황을 이야기 하였다. 그들은 파룬궁에 대해 요해가 없었고 대법자료도 본적이 없다는 것과 돌아갈 때 또 이곳에 온다는 것을 안 나는 그들이 돌아오자 준비해 놓았던 대법진상자료들을 주면서 바래다주었다. 두 사람은 매우 기뻐하면서 나의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아주머니 우린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고 언니가 준 이 물건만 갖고 가겠습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알기 위해 왔다고 느꼈다.

한번은 한 농촌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려고 예물을 지니고 이 촌에 살고 있는 고모네 집으로 갔다.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과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아주 좋은 형세를 알려주었다. 고모가 말하는 “줄곧 너 때문에 근심했다.”는 두려움을 제거해 주었다. 고무는 마을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정황과 세인들의 진상 자료에 대한 반영 등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마을에 자료를 배포할 때 또 고모의 딸을 만났다. 그에게 내가 어째서 파룬궁을 견정히 수련하는가를 알려주었고 진상자료를 그녀에게 주면서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었을 때 그녀는 말하기를 “난 믿어요 큰언니는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언니께서 인정하신 일도 꼭 좋을 거예요.”

4. 대법제자기 남을 위해 생각하는 것도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불성무루)에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은 자신을 위하고 이기적인 것을 위하는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은 앞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무아무사(無我無私), 선타후아(先他后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성취 되도록 하라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까지 생각해야 한다! 대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하여 생각해야 한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되게 수련하는 가운데서 “나를 위하고 사를 위하는” 본성을 개변해야 한다. 이전의 본성을 부단히 개변하는 중에서 부단한 심성제고 속에서, 무슨 일을 하고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중에서, 정진하고 제고하는 속에서, 무사무아로 수련되고 먼저 남을 위하고 후에 나를 위하는 정각으로 수련되는 것이다. 무사해야 비로소 무아가 있는 법이다. 남을 위하고 일을 만나면 먼저 남을 생각한다는 것은 정진 수련 중의 대법제자로서의 자연적인 체현이다.

몇 년 내, 나는 자료점의 동수를 위해 부차적인 역을 맡았다. 자료를 사들이고 자료를 넘겨주고 작은 소책자를 만들어 자료보충을 하고 대법책 혹은 경문이 수요 되는 수련생들에게 인쇄해 주는 등 동시에 주동적으로 일부 법공부 소조를 세우는데 협조하였으며, 돈을 내어 기계를 사서 동수가 가정 자료점을 꾸리는데 도왔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꼭 하였으며 자료점의 동수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나와 자료 만드는 동수는 단선 연계였으며 긴밀히 배합하였다. 동수들간에 정념이 많았고 교류가 많았고 일이 생기면 안으로 찾음이 많았으며 참을성이 많았고 요해가 많았으며 이해가 많았다. 모순이 작으면 문제도 적었고 낡은 세력이 틈탈 구멍이 적었다. 몇 년 내, 우리는 여러 가지 교란을 물리치면서 사업을 줄곧 정상적으로 운행하여 왔고 경제적 손실도 입지 않았다. 배합 중에서 동수들은 모두 법공부, 심성수련, 발정념에 중시를 돌렸기에 사악의 직접적인 박해를 받은 일이 매우 드물었다. 경험을 총괄한다면- 일에 부딪치면 법을 보호하는 기점에서 남을 위해 많이 생각하고 대법과 동수의 안정을 위해 생각하면서 대법의 위력, 위엄과 신성을 펼쳐보였다. 대법제자들은 좋은 수련환경이 있게 되었다. 매 한 발자국을 온건하게 내디디어 대법사업으로 하여금 적게, 심지어 문제가 나타나지 않게 한다면 그것은 곧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 길>)에서 말씀하셨다: “현재 대법제자가 바로 정법시기에 처해 있다. 낡은 세력의 표현은 대법제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엄격한 고험(考驗)으로 조성하였다.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은 대법에 대한 것과 개개 대법제자가 자신에 대해 능히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실천이고, 사악을 타파하는 속에서 능히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생(生)과 사(死)의 견증(見證)으로 되었고, 능히 정법제자들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검증으로 되었으며, 또한 인간과 신(神)의 구별로 되었다. 대법제자를 두고 말하자면, 법을 수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법제자의 기점은 대법을 보호하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대법을 보호해야 한다!

(제 2기 교류문장)

문장완성 : 2005년 11월 3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17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7/11461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