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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점차적으로 자아를 내려놓은 과정(1)

글/동북지역 대법제자 차오반

【명혜망 2005년 11월 15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시간은 빨리도 흘러 서면 교류를 하게 되면서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심려하시고 있는 중에서도 제자들에게 주신 자비를 소중히 여기렵니다. 6년간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부족한 점을 찾을 기회를 빌어 사부님께서 자비하신 명시와 동수들의 자비한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동수지간의 상호 교류는 신심을 증강하고 부족한 것을 닦으며 성숙에로 나아갈 수 있다. 제자는 사부님의 “되돌아가는 발걸음 멈추지 말거라”(《志坚(지견)》)를 명기하련다.

나는 1998년 10월 1일에 대법을 얻었다. 짧은 수련 과정에서 대법의 신기함이 나에게서 나타났으며 여러가지 질병들이 전부 나았다. 그리하여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변하게 했다. 1999년 7월 20일 대법이 박해를 받기 시작했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수련을 중시하였기에 조용히 법공부 하고 법을 외웠으며 실수 하는 과정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깨달았으며 사부님의 자비하신 감오는 나로 하여금 이것이 수련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하였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마음으로 진심으로 바른 믿음으로 믿었고, 여러 차례 베이징에 상방하여 진실한 말을 했으며, 4차례 불법으로 감금되었고 파출소에 4차, 구치소에 1차, 간수소에 4차 교양원에 2차례 감금당했다. 먼저 3차례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하에 정념으로 마귀굴에서 뛰쳐 나왔다. 마지막 한 차례는 동수지간의 정으로 하여 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인식했기에 함께 갔으면 함께 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빠져나올 기회를 놓쳤다. 톈안먼에서 경찰차에 앉아 차안의 창문을 열고 진상 자료들을 밖에다 뿌렸으나 경찰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다 뿌리고 나서 깨닫지 못하고 창문을 도로 닫는 순간 경찰이 창문을 닫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당시 사람의 마음이 중했으며 그 빠져 나갈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렸다.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렸으며 사악한테 감금당하게 되었다.

(1)자아를 찾아야만이 능히 자아를 내려 놓을 수 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나는 모두 사부님과 법을 믿고 있었기에 사악에게 배합하지 않았으며 악명이 자자한 마산쟈 노동 교양원에 감금되어(이름을 밝히지 않은 원인으로 ) 불법으로 3년판결을 받았다. 이 기간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빠져나갈 기회를 주었으나 깨닫지 못했으며 박해를 받아 거의 사망선에 이르렀을 때 사부님께서 다시 나를 죽음에서 구해주어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1년 7개월만에 집으로 돌아 오게 되었으며 짧은 시간의 몸조리를 하고 나서 또 다시 법을 실증하는 길에 나섰다.

당시 사부님의 요구대로 ㅡ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면서 자신을 찾고 자신을 바로잡지 못했으며 진정으로 대법제자의 표준에 따라 법을 실증하지 못했다. 법공부 하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동수들의 찬양소리 속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환희심, 과시심이 나오게 되었다. 조건이 유리한 형편에서 동수들의 믿음 속에서 내가 하는 일들이 막힘이 없었으며 동수들도 나하고 배합을 잘 해준데서 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많이 했다. 그러나 반드시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이 3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법공부에 큰 중시를 하지 못했으며 이 일이 끝나면 법공부를 잘해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럴수록 일만 많아지면서 일하려는 마음이 생겨났으며 법공부 시간을 갈수록 적어졌다. 발정념을 하다가 손이 넘어져도 모르고 있었으며 단체 법공부할 시간이 없고 연공을 해도 자신이 어떤지를 모르고 있었다.。

하루는 병업에 시달림을 받고 있는 동수를 보러 갔다가 다른 동수와 함께 박해를 받게 되었으며 공안국에 잡혀가게 되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았는가 ? 매번 설법집에서 사부님께서 모두 법공부하라 법공부하라 법공부를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것을 생각하게 되자 다시 한 번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제자는 꼭 사부님께서 “ 이지(理智)로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서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서 홍법(洪法)과 세인을 구도(救渡)하자.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威德)을 세우는 것이다.”(《이성》)사부님께서는 또“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교란을 제거하다》)하신 말씀대로 하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자 정념이 금방 생겨났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있었기에 경찰들은 꼬박 하루동안 나를 노교소에 보내지 못하고 있다가 파출소로 데려 오더니 금방 석방했다. 돌아온 후 동수들의 도움으로 단체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고 발정념을 했다. 이때 진정으로 찾게 되었으며 자기를 내려놓고 바로잡을 수가 있었다. 시시각각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을 바로 잡고 자신의 수련을 중시하는 동시에 동수들과의 협조를 잘하면서 3가지 일을 잘하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소질과 표준에 도달한다면 법을 실증하는 일들이 매우 쉽게 진행된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이 한층 법의 내함과 명혜 문장에서 동수들이 말하는 그러한 ” 사람의 형식” “신의 내함”에 대해서 체험하게 되었다. 매번 법공부를 잘하고 심태가 상서로울 적에 진상을 하게 되면 정말로 몇마디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알아 들었으며 때로는 진상을 듣는 사람이 듣다가 크게 웃으면서 마치 아는 사이인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한번은 아파트에 가서 진상 CD를 7층으로 부터 내려오면서 신문함에다 넣었다. 5층의 신문함은 철로 만든것이었는데 매우 큰 소리가 났으며 그 소리에 집주인이 놀라서 문을 열고 나왔다. 얼굴에 매우 사나운 표정으로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이미 층계쪽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당시 심태가 매우 좋았다. 나는 매우 평온한 마음으로 “접니다”라고 대답하고는 다시 되돌아 섰다. 선의적으로 그한테 다가가면서 나는 파룬궁 수련생인데 CD 한 장을 드리려고 왔다고 하면서 진상을 알고 기만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당장 웃는 얼굴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당시 나는 법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법을 실증하는 일이 특별히 순리롭다는 것과 대법의 위력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의 공간 마당이 순정하면 세인들을 통제하고 있는 일체 사악을 순간 해체할 수 있으며 세인들이 진상을 알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아주 많았는데, 한번은 단층집에 CD를 주려고 갔다가, 포장해놓은 CD를 문에 붙이려고 하는데 여주인이 돌아왔다. 당시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돌아오셨으니 문에 붙일 필요가 없네요. 가져다 보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익숙한 사람처럼 하하 웃더니 CD를 받았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이라고 알려주면서 보고 진상을 알게 되면 복을 받게 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때 그 남편도 밖에 나왔고 여주인은 보라고 CD를 주었다. 그녀하고 진상을 받았냐고 물어보니 못받았었다고 했다. 나는 집사람들이 착한 것을 보고 또 소책자 두 권을 주었고, 그녀는 기뻐서 감사를 표했다.

(2)법공부를 잘하여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만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9평>>을 가지고 진상을 할 때 나 자신이 먼저 <<9평>>을 보았으며 보는 과정에서 내 공간속에 들어있는 공산사령의 독소들을 제거하고 자신의 공간 마당을 더욱 순정하게 했다. 그러면서 법공부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한번은 농촌에 가서 반날 동안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50명을 탈당, 탈단하게 했는데 심태가 순정하고 상서로우니 말할수록 더욱 말하게 되었으며 거의 모두가 알아 듣는데 나에게 큰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대법제자가 대법의 일을 해야 하며 속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데 대한 내함을 더욱 깊이있게 감수하게 되었다.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대법의 요구와 표준에 도달한다면 3가지 일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며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이 생각에 따라 진행되며 사실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노교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던 기간에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 사악의 통제를 받고 있는 악경들이 당황하여 어쩔바를 모르며 두려워서 감히 나를 밖으로 나가게 하지 못한다. 도리어 어떤 깨닫지 못한 동수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으로 법을 수호하고 죽자고 하거나 층집에서 뛰어 내리는 방법을 택하는데 되려 역효과를 보며 박해가 더욱 엄중하다. 정말로 법의 기점에 서서 법을 실증할 때면 할수록 더욱 바르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법의 위력이기 때문이며 사악은 두려워 하며 사부님은 능히 당신을 보호하며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들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된다. 잘하지 못할 적에는 사부님과 호법신들이 조급해도 어쩔수 없다. 집에서 수련해도 마찬가지이며 수련이란 바로 이 마음을 보는 것이며 어떤 환경을 막론하고 반드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3가지 일을 잘해야 만이 제일 안전한 것이다.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은 단지 <<전법륜>>만 잘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신 이래의 모든 설법집들을 배우고, 보고, 기억하고, 좋기는 외우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외워만 낸다면 비록 한 동안 시간이 흘러 잊어 버려도 그것은 잘 수련된 부분과 함께 건너가게 된다. 때문에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3가지 일을 잘하는 관건이다. 오직 평온한 심태로 법공부를 잘해야만이 3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은 진정으로 법을 잘 배운다면 능히 걸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전법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법을 잘 배워야만이 대법제자가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이 제일 안전한가를 알 수 있다. <<전법륜>>을 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요구에 도달해야 하며 3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제일 안전한 것이며 바르게 할수록 사악은 더구나 감히 어찌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말씀하시기를“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하였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하여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이 그더러 죽으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어떠한 박해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악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밖에 없게 된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사악이 아직도 박해한다면 사부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이 한층의 법리를 깨달으면 수련의 길에서 굽은 길을 적게 걸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는 기간에 여러 번 몸수색을 당했지만 내 몸에서 반짝반짝 빛을 뿌리는 법륜휘장과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정법시기 대법제자>>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것이다>>등 몇편의 책들은 줄곧 몸에 지니고 다녔으며 집으로 갈때까지 갖고 다녔다. 이것은 법의 위력이며 “수련은 자신이 하고,공은 사부님에게 있다”는 것이며 신의 내함이다. 매번 몸수색을 당할 때면 나는 발정념을 했고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 움직임을 제압할수 있다”는 것이다.”(《최후의 집착을 버리자》)는 법리의 진실한 체현은 사악으로 하여금 몸에 다가서기 전에 바로 해체되게 했는데 이것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은 구체체현이다. 그러나 때로는 표현은 무의식적이었지만, 나는 법의 요구에 따라 했고, 잡념이 없었으며, 마음 속으로 사부님과 대법만 생각했는데 결과는 “사람”이 상상할 수 조차도 없다.

예를 들면 그번에 나는 고향으로 돌아온 후 법공부를 홀시하고 자기 수련을 중시 못한데서 일하기에 급급했는데 바로 사악이 틈을 탔던 것이다. 사악이 나를 박해할 때 나는 정념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으며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 말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나의 사부님의 뜻대로 간다. 내가 얼마나 많은 진상 자료를 갖고 있던 지간에 모두가 바른 요소이며 세인들이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것이다. 일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물건인데 사악이 말하는 소위 박해 증거를 견결히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았다. 몽땅 부정해 버리자 사악은 방법이 없었으며 사부님은 내가 마귀 굴에서 벗어나게끔 도와 주셨다. 그들이 배치한 고험을 승인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배치히신 길로 갔다. 곤란 앞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생각하면 모든 바르지 못한 요소들이 곧바로 구름이 가시듯 없어진다.

마음이 조용해진 상태에서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심태가 안정되지 않으며 진상을 할 적에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며 공간 마당이 순정하지 못하면 사악을 제거하는 힘이 부족하게 된다. 한번은 23층이나 되는 아파트에서 <<9평>>CD와 소책자를 배포하게 되었다. 1층에는 가두 사무실이 있었으며 주민 위원회의에서 늘 회의를 하는 장소였다. 경찰차들도 수시로 드나들었다. 그러나 그곳의 중생들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선후하여 여러차례 진상 자료들을 가져다 주었다. 낮에는 사람들이 출근하기에 자료들을 배포하는데 매우 순리로웠다. 그렇지만 이것이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심태가 안정되지 못했다. 11층에 이르렀을 때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한 사람을 만났는데 진상을 잘 모르고 있었으며 태도가 좋지 못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를 통제하고 있는 사악을 제거했다. 그는 내가 놓아둔 진상자료를 요구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그는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발정념을 했으나 심태가 안정되지 않았기에 그를 변화 시키지는 못했으나 그러나 그녀를 억제시켰으며 그녀는 자료을 받아들고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서있었으나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다. 마치 한곳에 못 박혀 있는것처럼 서있었는데 나는 계속 발정념으로 그녀가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그렇게 된다면 그녀의 죄가 얼마나 크며 나는 또한 그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엘리베터 안에서 그녀는 줄곧 눈을 크게 뜨고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10여명이 있었는데 나는 옆에 있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한 편으로는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그곳을 떠났다.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지으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있었다. 첫 구절은 마침 “ 哪”는 말씀이 나왔는데 이것은 《전법륜》제 4강의에서 말씀하신 한 구절이다. 이렇게도 묘하게 나를 점화하여 주셨다. 나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할수 가 없었으며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에 연신 감사합니다 라고 했으며 다시는 이런 착오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꼭 법 공부를 잘하여 순정한 심태로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3가지 일과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려고 했다. 마음이 조급한 것은 수련인의 표준이 아니며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이성, 지혜, 자비로 법을 실증하며 양을 추구하고 질은 중시하지 않거나 하는 것은 모두가 법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며 만약 제때에 이런 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자신으로 하여금 나태해지게 하거나 정진하지 못하게 하며 피곤하고, 곤혹스럽고, 소침해지게 한다. 또 공간 마당이 순수하지 못하게 되면 교란이 금방 나타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해결하는 방법은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하고,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대법은 능히 대궁을 바로 잡을수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수련하여 원만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럼 무엇 때문에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하지 않는가? 게다가 이 기연은 순간에 바로 지나가버리는 것이다!”(《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자(去人心)》)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진정으로 자기를 파악해야 하며, 사부님의 말씀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미국중부법회에서의 설법》)에 따라 해야만이 비로소 모든 것을 잘 할수 있다.

(계속)

(제2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서면 교류)

문장완성:2005년 10월 20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15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5일 13:06:06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5/1142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