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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지혜롭게 동생이 스스로 삼퇴하게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윈단(雲端)

[밍후이왕] A씨는 취업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초등학교 여교사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때 묻지 않은 깨끗한 느낌을 준다.

학교에서 대법제자들이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이야기하는 목적은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알고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했다.

사악한 중국공산당은 학교를 이용해 교사와 아이들을 심각하게 세뇌하고 통제했다. 대법제자의 선행을 고맙게 여긴 그녀는 늘 묵묵히 대법제자를 돕고 보호했다. 매번 사당(邪黨)이 학교에서 대법을 음해하고 모함하는 일을 할 때마다 그녀는 이지적으로 배척했으며, 사당의 미화 선전을 믿지 않고 오직 대법제자의 말만 믿었다.

A의 가족들은 사당의 해독을 비교적 깊이 받았다. 그녀는 수련하지 않기에 가족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분명히 말할 수 없었고, 사당의 억압 속에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칠까 두려워 대법 진상을 말할 수 없었다.

A에게는 전문대를 졸업한 동생이 있는데 스마트폰 게임에 깊이 빠져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도 건성으로 하고 오직 게임 생각뿐이었다. 그녀는 동생이 대법 진상을 알고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 대법제자처럼 책임감 있고 좋은 사람이 되며, 하늘이 악당을 소멸할 때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랐다.

올해 여름 방학 동안 한 선생님이 사람들을 모집해 캠프에 참가하게 했다. A는 이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A는 기뻤다. ‘이것은 동생이 삼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야! 선생님께 동생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 달라고 부탁해야겠어!’ 그래서 A는 동생이 선생님이 주최하는 여름 캠프에 등록하도록 추천하고 도왔다.

그 선생님은 당연히 동생을 구하기 위해 이 기회를 이용해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러자 동생은 돌아온 후 누나에게 삼퇴하겠다고 말했다. 누나는 현지 대법제자를 찾아가 동생이 가입했던 악당 조직에서 탈퇴시키고 동생 이야기를 해줬다. A는 소원을 이루고 환하게 웃었다!

중국에서 사악이 아무리 미친 듯이 날뛰어도 진상을 명백하게 아는 세상 사람들이 만약 A처럼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지혜를 이용해 선행을 베풀어 주변인들에게 대법 진상을 전한다면, 사악을 억제하고 더 많은 사람이 삼퇴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이 하루빨리 실현되면 세상도 아름다워질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14/410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