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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해서 진상을 알린 작은 에피소드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간 우리 몇 사람은 일 년 내내 거리에서 대면해 진상을 알렸는데 많은 체험이 있다. 세인은 갈수록 각성하고 있고 많은 에피소드도 많다. 지금 몇 가지를 기록하겠다.

90세 노인에게 삼퇴를 할 때 그는 말했다. “저는 노당원이고 이미 공산당을 탈퇴했으며 아들은 공안국에서 근무해요. 장쩌민은 당신들을 죽이려 하는데 우리는 모두 알고 있어요. 당신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 사부님은 언제 돌아오시는 거죠? 돌아오시면 반드시 당신들 문안을 부탁해요. 당신들 사부님께 인사를 드리는 거 부탁해요!”

60여 세 사람에게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하늘의 법을 범했다고 알려줬다. 그는 즉시 말했다. “공산당은 티끌만 한 좋은 점도 없고 공산당은 빨리 망할 것 같아요. 저는 공산당을 증오해요. 동생, 우리 집에 가서 이틀 머물래요? 저는 꼬박 3일을 말해도 공산당이 한 나쁜 일을 다 말하지 못해요.”

한번은 한 남자에게 물었다. “형님, 삼퇴하셨나요?” 그는 말했다. “탈퇴했습니다. 저는 리훙쯔(李洪志)를 따르겠습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저는 꼭 리훙쯔를 따를 겁니다. 공산당이 뭔데? 탐오 부패하고 나쁜 짓만 골라 하고 좋은 일은 안 합니다.”

한 주택가에서 몇 사람이 수초 건지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파룬궁은 좋아요. 사람에게 탐오하지 않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요. 어디 나쁜 점이 있나요? 공산당은 좋은 사람만 공격해요. 공산당 관리는 부패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백성의 피까지 다 빨아 먹었지. 탐오 부패 외에는 여자밖에 몰라요. 좋은 점은 하나도 없어요.”

자전거를 수리하는 사람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말했다. “누님, 파룬궁 호신부를 넣고 다니면 마음이 편안해요. 파룬궁은 좋아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면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낙마한 관리를 보면 파룬궁을 적극적으로 박해한 인물이죠. 일찍이 그들을 처리해야 했어요.”

문장발표: 201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4/318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