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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파룬궁이 그렇게 좋다니 돌아가서 저의 할아버지께 연마하라고 할 겁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 5월 중국대륙에서 ‘장쩌민고소’ 열풍이 일어나면서 우리 지역의 수백 명 대법제자들도 ‘장쩌민고소’ 열풍에 참여하였다. 그런데 지난 7월 ‘610 사무실의 ‘국가보안대대 요원이 장쩌민을 고소한 대법제자 명단을 입수한 후 지역 공안요원과 함께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수색하거나 사람을 잡아들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법속에서 수련해 낸 이지적인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면서 그것들의 악행을 정념으로 저지했다. 많은 경찰들에게 진상을 명백하게 알리자 공포스러웠던 분위기는 차츰 변화되기 시작했다. 경찰들이 집을 수색하고 사람을 잡아들이던 분위기에서 감사의 ‘답례방문’까지 하게 되었다. 경찰관들은 “다만 관례에 따라 공무를 처리할 뿐, 대법제자의 수련을 교란하지 않겠다”며 자신들에게는 나쁜 의도가 없다는 것을 거듭 밝혔다. 다음은 우리 지역에서 있었던 작은 이야기다.

지난 8월 어느 날 오후 경찰차 한 대가 어느 수련생 집 문 앞에 도착했다. 차에서 젊은 경찰관 두 명이 내리더니 수련생 집 문을 두드렸다. 수련생에게 “장쩌민고소장을 발송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몇 가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왔다”고 했다. 수련생은 고소장을 발송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후 그들을 거실로 안내하며 차 대접을 하겠다고 했다. 경찰관들은 의외의 환대에 놀라워하며 “이모님이, 우리에게 차까지 끓여주시다니” 수련생은 “우리 집에 온 분은 누구나 다 손님인데, 그리고 날씨가 더워 갈증이 날 것이니 차나 한 잔 하세요”라고 의례적인 대답을 했다.

한 경찰관이 물었다. “이모님, 왜 장쩌민을 고소하나요?” 수련생은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운동을 직접 주동했어요. 대법을 모욕하고, 사부님을 모욕했어요. 그러나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을 뿐인데 뭐가 잘못된 건가요? 전, 온 몸이 병으로 고생했었는데 대법을 수련하여 좋아졌어요.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인정해야하고, 우리에게 합법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되돌려 줘야 해요.” 경찰관이, “당신에게는 의료카드가 있지 않나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병을 봐야하지 않나요?” 수련생은 “저에게는 의료카드가 없어요. 직장이 없어서 병에 걸려도 치료비를 청구할 곳이 없었어요. 병원치료비는 전부 내가 부담해야 했어요. 그때 당시는 집안의 경제적 여건도 좋지 않아 병이 들어도 돈이 없어 병원치료를 받는다는 건 엄두도 내지 못했어요. 나의 병은 매우 위중해서 하루 종일 밥을 먹지 못할 정도였어요. 보통 사람은 아주 더운 곳에 오랫동안 머물러야 더위를 타는데, 나는 거의 매일 더위 때문에 지쳐서 음직일 수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일도 전혀 하지 못했어요. 건강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보니 여러 가지 병이 겹쳐 고통스러웠지만, 돈이 없어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대법을 수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온 몸의 병이 모두 다 나았어요.”

경찰관은 조용히 듣고 있다가 다시 물었다. “이 여러 해 동안 계속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했나요? 멈춘 적이 없었나요?”, “당연히 연마했죠.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않겠어요? 대법을 얻은 그날부터 나는 수련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평생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이렇게 좋은 걸 아까워서라도 내려놓을 수 있겠습니까?” 수련생의 말을 들은 젊은 경찰관은 크게 감동되어 수련생을 보면서 말했다. “저의 할아버지는 다리에장애가 있어서 걷기 힘들어 합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파룬궁이 그렇게 좋다니, 집에 돌아가 할아버지께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젊은이는 진상을 듣고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여기에서 여전히 장쩌민 건달집단을 따라 무지하게 악행을 자행하는 자들에게 엄중하게 경고하고자 한다. “빨리 깨어나라! 인과응보는 하늘의 이치로서, 대법을 박해하고 착한 수련자를 박해하면 하늘의 이치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장쩌민은 그가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하며 모든 후과 또한 감당해야 한다. 아직도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 악의 업보가 닥쳐올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어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자신과 가족이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퇴로를 남겨놓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0/314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