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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정념으로 박해를 저지해 파룬궁수련생을 보호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쓰촨성(四川省) 청더우시(成都市) 신진현(新津縣) ‘610’사무실(파룬궁 탄압하기 위한 불법적인 기관) 악인과 악경(흉악한 경찰) 등이 파룬궁수련생을 세뇌반으로 납치하려 시도했는데 가족이 용감하게 수련생을 보호하여 악경의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게 한 일이다.

펑수화(彭淑華, 여)는 쓰촨성 청더우시 신진현 우진진(五津鎭)사람으로 70여세이다.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파룬궁의 가르침 ‘眞ㆍ善ㆍ忍’에 따라 자신의 도덕이 승화되고 몸이 건강해졌다. 온몸의 병고는 짧은 시간 내에 약을 먹지 않고도 완쾌되었다. 그러나 장쩌민은 파룬궁이 민중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음을 질투하여 1999년 7월 20일부터 공산당 각급 조직, 정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을 이용해 ‘眞ㆍ善ㆍ忍’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악무도한 박해를 감행했다. 펑수화도 현지 공산당의 현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공안(경찰) 등으로부터 납치, 감금, 고문 등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펑수화에 대한 박해를 계속하려고 금년에도 신진 경찰, 신진 우진진 정부 관원 및 사회구역의 관련자들은 이미 여러 차례 펑수화의 집에 갔고 또 그의 가족을 교란했다.

2011년 8월 4일 오전 9시 지나, 쓰촨성 청더우시 신진현 경찰 및 정부 관원 일행 10여 명은 두 대의 경찰차를 몰고 신진현 우진진 노년 여성파룬궁수련생 펑수화가 거주하는 곳으로 왔는데 이들은 이미 여러 차례나 와서 교란했었다.

이들은 며칠 전에 와서 펑수화를 납치하려다 돌아갔는데 오늘 또 왔던 것이다. 펑수화의 남편 천다예(陳大爺지(70여 세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는,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다가 이러한 박해를 당했는데, 악경은 정말 전혀 인성(人性)이 없고 도리도 없으며 더욱이 법률도 따지지 않고 오히려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홧김에 천다예는 곧 경찰차의 두 앞바퀴 앞에 가로누워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신들이 나를 죽인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정원에 들어와 아내 펑수화를 납치하려고 꿈도 꾸지 말라.” 이 무리 사람들은 심상치 않음을 보고 천다예를 끌어냈다. 이때 그중의 경찰 후(胡, 둘러싸고 구경하던 사람이 알려주었음)씨는 앞으로 다가가서 천다예에 대해 폭력을 가하려 했다. 그러나 천다예의 정의로운 저항에 목적을 이루지 못했고 천다예와 밀고 당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행인들이 둘러싸고 구경했는데 그중 한 사람이 경찰 중 한 여경이 우진파출소의 장샤오란(張曉蘭 –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납치 박해에 참여했음)을 알아보았다.

10여분 후 출근하던 아들이 소식을 듣고 집에 왔다. 상황을 물은 뒤 어머니는 별일 없었지만 아버지가 하마터면 경찰에게 구타당할 뻔했음을 알고 부친 천다예와 함께 신진현 우진진파출소(구경하던 사람들이 우진진 파출소의 사람임을 알려주었음)로 갔다. 가서는 “누가 사람을 파견해 우리 어머니를 납치하러 했느냐? 우리 아버지를 때리려고 한 경찰은 누구냐?”고 묻자 우진진 파출소의 경찰은 사람을 파견한 적이 없고 또 후씨 성을 가진 경찰도 없다고 했다. 마음 켕겨함을 보아낼 수 있었다.

신앙자유는 천부(天賦)의 인권으로서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 헌법에 의하더라도 파룬궁을 연마함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이다. 파룬궁수련생이 ‘眞ㆍ善ㆍ忍’을 믿어 심신이 건강하며, 무사무아하게 좋은 사람이 됨은 국가에도 이롭고 인민에게도 이롭다. ‘假ㆍ惡ㆍ鬪(거짓ㆍ악함ㆍ투쟁)’를 믿는 중공 사악한 당은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이미 12년이나 박해를 감행했다. 지금 사회에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은 억울함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선택해 정의로운 일면에 섰다.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중공 사악한 당을 대신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신진 정부관원 및 경찰들에게 묻겠다. 정말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와서 당신들이 좋고 나쁜 사람을 가리지 못해 나쁜 짓만 한 것을 질책하게끔 하려 하는가? 정말 불법 행위를 끝까지 하려 하는가? 중공은 온갖 나쁜 짓을 할대로 했기에 하늘은 중공을 소멸하려 한다. 하늘의 뜻은 어기기 어려운 것인데 정말로 중공의 희생양이 되려 하는가? 자신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상급의 지시를 집행했다는 말을 하지 말라. 사실은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생명은 단지 한 번 밖에 없는 것이다. 무엇으로도 다 내기를 할 수 있다. 유일하게 생명으로는 내기를 할 수 없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부디 다시는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하지 말라! 당신들도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천리를 알리라고 믿는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0/245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