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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시 엔지니어 리예취안, 우창시 세뇌반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보도) 올해 8월 16일 오전, 전 다칭(大慶) 서쿵단공장(射孔弹廠) 분공장 2작업실의 기술 엔지니어 리예취안(李業泉)을 출근 후에 다칭유전 장비제조집단의 보위과, 사악한 당 서기 한더핑(闞德平), 서쿵단공장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위에 군림) 주임 정둥성(鄭東升) 등에게 강제로 우창(五常)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리예취안은 1990년에 지린(吉林)공업대학 기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다칭 서쿵단공장 분공장 2작업실의 기술 엔지니어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서쿵단공장의 ‘베스트 10 청년’의 호칭을 받았던 직장의 혁신적인 달인이었다. 그런데 1999년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10여 년간,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총 7번이나 박해를 당했다. 여러 차례 구치소, 유치장과 세뇌반에 갇혀 박해를 당해 육체와 정신적으로 모두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2006년 2월에 또 비밀리에 쑤이화(綏化)노동교양소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생명이 위독할 때까지 단식을 해 사경을 헤매자 석방해 집으로 돌아갔는데, 이미 5년이 지났다.

리예취안은 본분을 잘 지키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며 근면성실하고 종래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얻기 어려운 인재였다. 그런데 그를 한 번 한 번씩 박해해 맨 마지막에는 그를 전 근무처에서 전근시켜 ‘노년사무실’로 보냈다. 그곳에서 위생청결 일을 하고 당직을 섰는데,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원망하지 않고 매우 잘해 해마다 선진적인 인물로 평가받았다.

납치에 참여한 이들은 정둥성(鄭東升), 옌샤오펑(闫曉峰), 리샤오핑(李小平) 및 보위과 서기 웨(岳) 모모가 거느린 다른 세 사람이었다.

그를 박해한 관련자 전화:

서쿵단공장(射孔弹廠) 주임(610):정둥성(鄭東升) 핸드폰:13304596233 인랑(銀浪)에서 살고 있음

서쿵단공장 부주임:옌샤오펑(闫曉峰) 핸드폰:13089025800 촹예좡(創業莊) 4-1-4-402에서 살고 있음

서쿵단공장 서기:메이제(梅傑)

서쿵단공장 노년사무실 주임:리샤오핑(李小平) 핸드폰:13339397338

서쿵단공장 서기:딩하이펑(丁海峰) 핸드폰:13904599036

장비제조집단 서기:한더핑(闞德平),2005년에 리예취안이 박해를 당할 때, 서쿵단공장 서기를 맡았음

당칭유전 장비제조집단 ‘안정센터’

서기:쑨자오쳰(孫照前)사무실:0459-5686052 집:0459-5713339핸드폰: 13945920943

주임:리웨이궈(李維國)사무실:0459-5691962집:0459-5199517핸드폰: 13329399001

서쿵단공장 안정센터

주임:인완유(尹萬有)사무실:4698725집:5722765핸드폰:13836888025

문장발표: 2011년 08월 2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3/245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