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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량, 후베이 사양감옥 박해로 생명 위독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후베이보도) 후베이(湖北) 징저우시(荆州市) 파룬궁수련생 장주량(張九亮)은 현재 사양(沙洋) 판자타이(範家臺)감옥에서 박해당해 피골이 상접하다. 키 180cm에 겨우 50kg 정도 밖에 안 된다. 매일 강제로 이름 모를 약물을 몇 대나 주사 당해 수시로 생명 위험이 있다. 악경은 그에게 “당신은 아직도 나가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죽어도 이곳에서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주량은 파룬따파를 견지한다는 이유만으로 1999년 7.20부터 지금까지 5차례나 현지 국보대대 및 ‘610’ 악인의 납치,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09년 9월 19일, 현지 국보대대 악경 리정강(李正剛)이 한 무리의 사람을 거느리고 장주량의 집에 뛰어들어 강탈했으며 아울러 장주량을 납치했다. 사양시 간수소에 감금된 후에 박해로 혈압이 올라가고 몸이 매우 허약해졌다. 4개월 후, 비밀리에 불법으로 법정심문을 당하고, 불법으로 중형 7년 판결을 받았으며 사양 판자타이감옥에 감금당했다.

3일 후, 경찰은 장주량을 이 감옥병원에 감금했으며 두 사형수가 24시간 바오자(包夾—감시인원)로서 감시해 완전히 인신자유를 잃었다. 생활하는 공간은 좁고 작은 우리 안이었다. 바오자는 매일 여러 번 그의 혈압을 잰 다음 강제로 이름 모를 약물을 주입했다. 혈압이 얼마인지 주입한 것은 무슨 약물인지도 장주량이 알지 못하게 했으며 그가 나가서 말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 무더운 여름에 입은 지 한 달이 넘은 죄수복도 갈아입지도 못하게 한다.

해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장주량을 마굴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사양(沙洋)감옥전화:07248570217

문장발표: 2010년 07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4/227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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