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싱예, 다칭 감옥서 구타당하다 (사진)

【명혜망 2009년 7월 28일】 (명혜 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대법제자 장싱예(張興業)가 최근 다칭(大慶) 감옥 악경에게 잔혹한 고문을 당했다. 장싱예의 노부친(70여 세)이 여러 차례 다칭 감옥에 면회를 요구했으나 다 거절당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 감옥 부옥장 리웨이룽(李維龍)은 막 부임하자마자 대법제자가 죄수복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구실로 단식이라는 방식을 이용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세게 했다.

6감구 감구장 리웨이난(李偉楠)은 그 뒤를 바짝 따라 다그쳐 대법제자를 해쳤다. 7월 14일 오후, 리웨이난은 리후이우(李會武) 등 여러 수감자더러 대법제자 장싱예, 양궁시(楊功喜) 등을 구타하도록 사주했다. 흉악범들은 나뭇가지로 장싱예의 온몸에서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때리고 수갑과 족쇄를 채웠으며, 바깥으로 던져 놓고 햇볕을 쨍쨍 쪼이게 해 거의 질식할 뻔 했다.

장싱예가 구타당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 후, 부상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된 사진

진상을 여전히 은폐하고 있고, 죄악은 계속되고 있다.

관련 책임자 전화 :

리웨이룽(부옥장) 13936903441

리웨이난(대대장) 13136800877

다칭 감옥 6감구 대대장 리웨이난

새로 부임한 다칭 감옥 부옥장 리웨이룽

발표 : 2009년 07월 28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8/2054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