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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창핑구 대법제자 왕구이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9년 6월 14일】 베이징 창핑(昌平)구 대법제자 왕구이펀(王桂芬)은 2009년 4월 15일에 현지 610, 국보대대, 파출소에 의해 강제로 자오펑안(朝鳳庵) 세뇌반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50일 감금당하여 박해를 받았고, 6월 2일에 사망하였다.

왕구이펀, 여, 55세 정도, 1995년에 법을 얻어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몸도 건강하고 성격도 명랑했으며 열성적으로 생활 했고 사람 돕는 것을 즐겼다. 그녀와 접촉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녀에 대해 일을 처리함에 늘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하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1999년 7.20 이후에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천지를 뒤덮는 모독, 모함을 하여 허다한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는 표준을 잃었고, 쩐싼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은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왕구이펀도 보통 공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은 인간적 권리를 잃었고 회사에서는 월급을 삭감했다. 또한 강제로 학습반에 감금당하여 세뇌 박해를 받고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감시를 당했다.

2009년 4월 15일, 왕구이펀은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하다가 창핑 공안분국, 국보대대 요원, 마치커우(馬馳口) 파출소, 현지 가도 및 주민위원회 인원들에게 납치당했고 후에 강제로 자오펑안 세뇌반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이번에 왕구이펀을 납치, 박해를 한 회사와 사람 :
창핑구 국보지대 두 사람, 그 중에 한 사람은 류쥔성(劉俊生)이라고 함.
마치커우 파출소 편경 류젠쥔(劉建軍), 핸드폰 13701225759
그 밖에 왕구이펀의 거주 단지 층장.
정법위원회 전화 : 010-89703046
창핑구 610 전화 : 010 – 89741645
자오펑안 룽산(龍山) 두자(度假)촌 세뇌반 전화 : 010-89741539
마치커우 진 정부 전화 : 010-60756022, 60756460
창핑 공안분국 대표전화 : 010-69742115, 69742041

발표 : 2009년 06월 14일
갱신 : 2009년 06월 14일 00:47:30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14/2027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