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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핑산현 농촌의사 옌메이잉, 07년 박해 당한 사실

【명혜망 2008년 12월 12일】 허베이(河北)성 핑산(平山)현 핑산(平山)진 시제(西街)촌 대법제자 옌메이잉(閆美英)은 한 농촌의사이다. 그녀는 1999년 봄에 법을 얻어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후에 심신이 매우 개선되었다. 몸에 있던 부체도 없어지고 각종 질병도 없어졌으며 시어머니에 대해 효성이 더 지극해지고 가정도 더 화목해졌다. 그리고 환자에게도 더 상냥하게 대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견증하여 촌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알리고, 중공의 거짓을 폭로했다. 2007년 8월 26일, 옌메이잉 등은 시장 마당에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핑산현 청관 공안분국 훠진후이(霍金暉, 남, 4중대 대장)가 데리고 온 한 무리 사람들이 가로막았다. 옌메이잉 등은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대부분은 받아들였고, 파룬따파가 좋음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훠진후이는 진상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고, 청관 분국 왕옌핑(王彥平, 남, 국장), 펑리신(封立新, 남, 부국장)에게 전화 보고 했다. 그리고 그들을 현 공안국으로 보냈는데, 밤에는 공안국에서 접수하지 않아 훠진후이는 그들을 청관 분국으로 납치해 불법으로 하룻밤 감금했다.

이튿날 오전, 악경들은 또 그들을 공안국 정보구에 보냈다. 펑팡칭(封慶方, 남, 구장), 샤오쑤이룽(肖隨龍, 남), 후웨타오(胡月濤, 여)와 현 ‘610’(사악 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의 자오바오핑(趙保平, 남), 리쑤옌(李素燕, 여)이 불법으로 심문했다. 옌메이잉이 악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리쑤옌이 그녀를 또 때리고 욕했으며, 후웨타오는 수갑을 꺼내 그녀를 침대 머리맡에 채워서는 서지도 않지도 못하게 했다. 샤오쑤이룽, 후웨타오, 자오바오핑, 리쑤옌이 욕설을 내뱉었는데, 귀에 담을 수 없을 정도였다.

점심에 악경들은 옌메이잉이 밥을 먹지 못하게 했다. 오후에는 그녀를 불법으로 구치소로 보내 불법감금 했다. 그녀가 가지고 있던 2위안의 돈도 구치소 악경이 자신의 돈주머니에 넣었다. 구치소에서 옌메이잉은 단식으로 공안 악경의 불법감금에 항의했다.

2007년 8월 30일 오전, 핑산현 공안국 악경 펑팡칭, 천얼쥔(陳二軍, 남, 부국장), 샤오쑤이룽 등 10명이 옌메이잉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하고 컴퓨터, 녹음기, 간행물, 테이프 등 물품을 모조리 강탈했다.

핑산현 610 왕건팅(王根庭, 남, 주임)이 그녀의 가족에게 인민폐 4000위안을 빼앗고, 펑팡칭은 인민폐 1000위안, 구치소에서 인민폐 600위안을 빼앗았다. 모두 영수증이 없다. 옌메이잉은 불법 감금된 지 8일 후에 석방되었다.

역주 : 악인 명단과 연락처는 원문을 참조하세요.

발표 : 2008년 12월 12일
갱신 : 2008년 12월 11일 22:35:56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12/191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