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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웨이팡시 악경, 최근 여러 대법제자 납치

【명혜망 2008년 12월 8일】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웨이허(圩河) 악경 쩌우사오핑(鄒紹平)이 한 무리 악경을 데리고 2008년 10월 29일 아침 7시경에 웨이팡시 웨이청(濰城)구 웨이허진 양자좡(楊家莊)촌 대법제자 리쑤친(李素琴)의 집에 쳐들어가 강제로 <<전법륜>>과 사부님의 모든 설법, 사부님 법상, mp3 한 대, 녹음기 두 대, 연공테이프 2세트를 강탈했다.

악경들은 대법제자 리쑤친을 웨이허 파출소로 데려가 불법으로 감금하고, 가족들에게 최소한 인민폐 2만 위안을 내라고 했다. 가족들이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자 악경들은 오후에 강제로 리쑤친의 혈액을 검사하고 웨이허 병원에 데리고 가 혈압과 심전도를 쟀다. 심전도를 잴 때, 심장병이 재발하여 병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온 몸이 튀어 올랐다. 이런데도 인간성이 없는 악경은 그녀를 웨이팡시 구치소로 보내 박해했다.

그 후에 악경은 끊임없이 가족들을 위협하며 돈을 주지 않으면 무슨 무슨 지방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가족은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만 위안을 강탈당했고, 대법제자 리쑤친은 박해 13일 후(병 증상이 나타남)인 11월 10일에서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10월 29일 아침 7시에 웨이청 분국 악경이 웨이허 파출소 악경들을 데리고 웨이허진 양자좡촌 대법제자 카오징윈(考靜雲)의 집에 쳐들어가 그녀를 납치하고 대법서적 5권, 사부님 녹음 설법 한 세트, 사부님 법상 2장, 연공테이프 5개, mp3 한 대, 녹음기 한 대, 확성기 한 세트를 강탈했다. 가족들은 협박에 못 이겨 만 위안을 강탈당했으며, 카오징윈은 웨이팡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한지 13일 후에서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10월 25일 오후에 대법제자 천웨친(陳月芹)은 웨이허 장날에 진상을 하며 중생을 구도하다가 변복한 웨이허 파출소 사람에게 미행당해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약 11시쯤에 악경 5~6명이 열쇠를 빼앗아 천웨친의 집에 쳐들어가 대법자료와 대법서적을 강탈하고 금방 사온 노트북도 강탈했다. 노트북을 가져갈 때, 그의 어머니가 가져가지 못하게 했으나 악경들은 검사하고 아무 내용도 없으면 가져오겠다고 했다. 대법제자가 파출소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하고 그들에게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권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가족에게도 좋지 않다고 했다. 오후가 되자 그들은 강제로 천웨친을 병원에 보내 혈액 검사를 하고, 혈압을 재고 심전도 검사를 했다. 오후 5시쯤에 그들은 인민폐 3만 위안을 강탈하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가족들이 노트북을 달라고 하자 웨이청구 국보대대에서 천 위안을 강탈하고 노트북을 돌려주었다.

2008년 11월 7일, 산둥성 웨이팡시 팡쯔(坊子)구 머우(牟)촌진 대법제자 펑서우아이(馮守愛)가 납치당해 웨이팡시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발표 : 2008년 12월 08일
갱신 : 2008년 12월 08일 01:56:58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8/191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