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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중공 악당들, 진료받던 환자 몰아낸 뒤 의사 납치

【명혜망2008년6월7일】2008년 5월 28일 오전 10시 40분경 중공악당 3명이 사복차림으로 신강 우루무치 서북로 우의(友谊)병원에 침입하여 진료받던 환자를 몰아낸 뒤 추장청(邹长青)의사를 불법 납치해 갔다.

당시 현장에 있던 환자와 병원 동료들은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너무나 좋은 의사인 그녀에게 왜 그렇게 대하는가? 그녀를 기다리던 환자들에게 왜 그렇게 대하는가? 모두가 말도 안되는 행위라 생각했다.

납치를 주도한 사복경찰, 무치 시 공안분국의 경찰 이수군(李树军), 류신동

(刘信东)전화는 0991-4815043 이다.

청(邹长青)은 현재 불법으로 수구(水区)간수소에 감금된 채 어떤 면담도 되지 않고 있다. 2008올림픽이 끝난 후 석방해 준다는 말을 들었다고 추의사의 남편과 어머니가 말했다.

추의사의 동료들은 한결같이 그녀에 대해 의사로서 도덕적이며, 매일 수십명이 진료를 받고 있으며, 진료에 임하는 동안 그녀는 “진, 선, 인”에 따라 행동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상은 중공악당이 소위 “올림픽”을 위해 인권을 박탈하고 대법수련생을 박해하는 또 한 가지 죄행이다.

문장작성:2008년06월06일
원고발표:2008년06월07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7/179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