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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延吉)에서의 사부님 강의를 회억하다

글 / 중국 동북 대법수련생

[명혜망] 1994년 8월 21일이었다. 나는 지린성, 조선족 자치지구, 옌지(延吉)에서 열리는 사부님 강의에 참가하는 행운을 가졌다. 강의 중에, 나는 대법의 신기와 오묘함을 견증했다.

사부님께서 강의실에 들어오시자, 모든 대법 수련생들이 일어나 박수를 쳤다. 그 장면은 장관이었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지금 이를 회억하자니 마치 어제의 일처럼 느껴진다. 수정같이 맑은 날씨였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시고 모두에게 앉으라는 손짓을 하신 다음 강의를 시작하셨다. 이 순간 나는 무의식적으로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나 자신 왜 그랬는지 모른다. 마지막 강의에서 사부님께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셨다. 그 순간 나는 다른 공간에서 내가 감동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대법이 특별한 수련이라는 것을 더욱더 완벽하게 인식하게 했다. 나는 내 일생에 이것을 잘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또 강의실 상공에서 法輪(파룬)들이 도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아주 컸는데, 마치 자동차 엔진소리와 같았다.

나는 층층의 광환들을 보았고, 광환은 때때로 색깔을 바꾸었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공중에는 또 국화색깔의 빛의 공(光球)들이 있었다. 나의 수련 후기에 이해하게 된 것인데 그들은 역시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던 다른 공간의 생명들이었다.

사부님께서는 강의 후에 수련생들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돌아다니시며 수련생들의 손 자세를 바로 잡아 주셨다. 나는 사부님 주위에 있는 큰 광환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앞으로 오시면, 광환도 따라서 앞으로 왔다. 참으로 너무나 신기했다!

내 앞쪽 줄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몸 상태가 아주 안 좋았다. 처음 며칠 동안은 그의 가족이 그에게 법을 듣게 하려고 강의실로 그를 옮겨왔다.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는 혼자서 강의실로 걸어 들어왔다. 이것은 대법의 신기한 견증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이 최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걸맞도록 합시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12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7/2/4/14827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12/826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