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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은혜: 잊을 수 없는 행복한 회억

글/금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17일] 매번 우리와 동수들이 함께 모여 법공부 하고 연공 할 때면, 사부님과 몇 차례 만나 함께 있었던 행복한 시각을 생각해 보곤 한다. 매번 우리가 수련 가운데서 마난을 만날 때면, 역시 사부님과 함께 있을 때 직접 겪고 직접 보았던 사람을 깊이 감동시킨 이야기를 생각하곤 한다. ……이 일체는 우리들을 지대하게 채찍질하고 고무해 주며, 우리들이 평생 잊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행운스럽게도 사부님을 만나 뵈었다. 그것은 1994년 7월 1일부터 7월 8일 사이에, 다렌 자동차 공장 체육관에서 열린 학습반과 8월 5일 하얼빈에서 열린 학습반에서였다. 우리는 참으로 너무도 행운스러웠다. 12년이 지나갔지만 사부님의 일언일행, 제자에게 베푸시는 세심한 관심, 사람을 깊이 감동시킨 그 장면들은 우리에게 줄곧 행복하고도 잊지 못할 회억으로 남아 있으면서, 마치 사부님께서 눈앞에 계시듯 이 시각에도 사부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쳐 오른다. 그리운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사부님, 수고 하십니다! 오늘 저는 천박한 필을 들어 저의 잊지 못할 경력을 사실 그대로 써 내어 (다만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 중에서의 작은 일부분만 써낼 수 있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그리운 정을 표현하려 합니다. 우리 함께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이 시각을 나누어 봅시다.

1. 행운스럽게도 다렌에서 꾸린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가하다

나는 1994년 초반에 법을 얻은 대법 제자이다. 그때 룽왠 연공장에서 사부님께서 다렌에 오셔서 학습반을 꾸린다는 말을 듣고는 몇몇 동수들과 함께 첩첩으로 되는 곤란을 극복하면서, 사부님께서 다렌에서 꾸린 마지막 학습반에 참가하였다.

(1). 공항에서 사부님을 마중

그때가 1994년 7월 1일로 기억된다. 자우수우이즈 공항에 가서 사부님을 마중하라는 통지를 받고 그때 우리는 너무도 영광스럽게 여겼다. 보도소의 수련생은 여러 방면의 요소를 고려하여 광범히 하게 통지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때 사부님께서 비행기 편으로 다렌에 오신다는 것을 아는 수련생이 많지 않았다. 이렇다 하더라도 그날 공항에 간 수련생은 이미 공항 대합실을 꽉 메웠다.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하여 여러 사람들은 모두 바깥에서 기다렸다. 비행기는 연착되었지만 수련생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대합실 문 오른쪽 길 양편에 정연하게 섰는데, 중간에 길을 내고서 늘어선 대오는 문 어귀로부터 광장까지 이르렀다. 수련생들은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때때로 행인들의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오늘 무슨 사람이 오는 건가. 아마 중앙의 큰 지도자가 오는 모양이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마중 나온걸 보니.” 앞에 선 수련생이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우리 사부님께서 오십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행기 한 대가 비행장에 내리자 우리의 마음은 격동되면서 이 행복한 시각이 오기를 기다렸다. 나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지켜보았다. 이때 사부님은 손에 생화(수련생이 드린 것이다)를 들고 대합실에서 걸어 나오셨다. 행복한 시각은 드디어 다가온 것이다!

여러 사람은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나는 아이처럼 흥분되고 행복해 하였다. 여러 사람은 저도 모르게 환성을 지르면서 함께 몰려가서 사부님과 악수도 하면서 사부님을 빈틈없이 둘러쌌다. 길 가던 행인들도 물었다. “저 사람은 누군데 저렇게 위망이 있는가!” 이미 오랫동안 기다렸던 나는 달려가면서 말하였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 수고하십니다!” 이 행복한 잊을 수 없는 시각이 끝내 다가온 것이다! 나의 마음은 오래도록 평정해지지 않았고, 여러 사람들의 기쁨에 흐느낌이 섞인 목소리도 함께 울려 퍼졌다……. 사부님의 말씀이 들려 왔다. “여러분의 심정을 나는 알만 합니다. 나에게 발붙일 자리를 주십시오.” 흩어져라! 흩어져라! 사람들은 질서 있게 흩어지면서 사부님께 길을 내 드렸다. 차가 떠났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사부님의 차가 떠나간 다음에야 여러 사람들은 아쉬운 듯 자리를 떴다.

(2). 나의 세계관이 개변되었다

8일 동안의 학습을 통하여 내가 받은 혜택은 적지 않았다. 사부님은 설법 하실 때 목소리가 우렁차고, 어조가 평화로웠으며, 발음이 똑똑하셨을 뿐더러 하신 말씀은 그리도 평화롭고 실제적이었다. 우주대법을 얘기 하셨고, 박대 정심한 법리를 말씀 하셨으며, 하신 말씀은 그렇게도 알아듣기 쉬워, 마디마다 나의 마음을 울렸다. 강의를 다 듣고 나자, 나는 나의 세계관이 변하였음을 느꼈다. 일생에서 줄곧 해결 할 수 없었던 문제를 알게 되었고,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단번에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반본귀진을 위해서이며, 반본귀진의 진리를 위해서이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여러 해를 앓은 오랜 병자로서 몸에 여러가지 병이 있었다. 무슨 경추병, 자궁혹, 풍습성 관절염, 간장병, 취장병………약은 나의 몸에서 떠날 줄 몰랐다. 연공을 통하여 이런 병들이 죄다 없어졌다. 이전에 나는 무슨 일을 하던 간에 ‘나’만 어떠어떠해야 한다고 고려하였기에 무형중 남을 해쳤다. 지금 나는 무슨 일에서나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남을 위해 생각하며 곳곳에서 ‘진선인’ 우주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수련에 정진하고 있다.

(3). 법을 얻은 그때부터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었다.

나는 인연이 있어 대법을 얻었으며 나의 일체는 대법이 주었고 사부님이 주셨다. 그 날부터 나는 마음속으로 견정히 하였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을 반석처럼 확고히 하리라고.

실천 가운데서, 마난속에서 나는 시각마다 마음속에 기억했다. 오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기만 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으며, 넘지 못할 고비가 없다. 아무리 고생스럽고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견정불이해야 하며, 다른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2003년 나는 한차례의 커다란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는데 몇 달이란 시간을 거쳤다. 온몸 전체가 아파서 생활도 저절로 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난 쓰러질 수 없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대법 수련은 초상적인 것이며 엄숙한 것으로서 한 시각도 법을 떠날 수 없으며 여전히 대법과 사부님을 믿어야 한다. 동수의 도움 하에 나는 자세하게 원인을 찾고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집착을 버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 끝내 뚫고 나올 수 있었고,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이 더욱 충족하게 되었다.

2. 하얼빈 학습반에 참가하는 행운을 지니다

(1). 행복한 시각

학습반에서 내가 앉은 위치는 사부님과 멀리 떨어져 사부님을 똑똑히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이튿날에는 좋은 자리를 찾으려고 앞으로 나가 사부님을 보았다(지금 생각하니 자사적인 것 같다). 사부님은 그렇게도 젊으셨고 자애롭고 정중하셨으며, 친절하면서도 존경이 갔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 말했다. “이 선생님, 안녕 하세요!” 이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각을 내 평생에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영원한 기억을 여러분들도 함께 나누어 향수해 봅시다. 학습반에서 나는 또 심득체험을 썼다.

(2). 설법보고에 참가하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중에 수련생들에게 일어서라 하시고는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신체를 청리해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은 자기 몸의 병 하나를 생각 하십시오. 병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가족의 한 가지 병을 생각 하십시오.” 사부님은 발을 세 번 구르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발을 굴렀더니 온 몸이 가벼워진 감을 느꼈으며, 몸이 즉각 홀가분해져 이 일생에서 처음으로 병이 없는 그 감각을 맛보았다. 이는 내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 보고회에서 사부님은 친히 여러 사람의 몸을 정화해 주셨는데, 사부님께서 손을 한번 휘젓자 모두 순정한 신체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알게 되었으며 또한 마음속으로 자기에게 알려 주었다. 앞으로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 할 것이며 영원히 동요하지 않을 것이다!

지나간 이런 일들을 회상해 보니 이 행복한 시각과 잊을 수 없는 기억 모두가 내가 앞으로 정진하는데 동력으로 되었다. 사부님, 시름 놓으십시오. 제자는 자기를 잘 수련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바르게 하며,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으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더욱 성숙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 1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7/14263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