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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위청현 4명의 대법제자, 최근 악당 악경들에게 납치 당해

글/허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26일] 허난성 상치우시 위청현 4명 대법제자들은 8월 16일, 17일, 18일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현 구치소, 유치장에 감금되어 있다.

대법제자 왕징핑(여,50여세) 거주지 위청현, 퇴직한지 얼마되지 않는 전직 교사이다. 2000년 12월 불법으로 위청현 구치소에 2개월 넘게 감금 당한 적이 있다. 2006년 8월 16일 새벽 3시경 왕쥔펑 등 악경들에게 납치당했으며, 재산을 불법 압수하고 사부님 법신상,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수색하여 빼앗아 갔다. 납치당할 때 집에는 그녀 혼자만 있었고 남편은 외지에서 일을 하고 아들도 퇴근하지 않았고 며느리는 친정에 간 상태였다. 아들은 수차례 악경 장정샌(정보계 계장)을 찾아가 사람을 내놓으라 하였으나 풀어주기는커녕 노동교양소에 보낸다고 큰소리 쳤다. 왕징핑은 현재 불법으로 위청현 구치소에 감금 당하여 악경들에게 악독한 고문을 받고 있다.

대법제자 숭성리(남,농민,30여세) 2006년 8월 16일 새벽 3시경 악경들이 담을 넘어 쳐들어와 불법으로 숭성리와 아들을 납치했다. 아들은 재학 중이었는데 대법제자들의 정념과 가족들의 협조 하에 아들은 풀려났다. 악경들은 2000원을 강탈하려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숭성리의 가족들은 모두 그에게 경제를 의지하고 있었다.

대법제자 펑훙옌(남,농민,30여세) 2000년 신정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독하게 맞고 불법으로 2년 반이나 노동교양 당했다. 2006년 8월 17일 불법 납치 당해 박해 받았다. 그의 집에는 연세 많은 어머니가 있는데 생활이 아주 곤궁하다. 가족들은 그에게 생활을 의지하고 있었다.

대법제자 주신원(남,50여세,농민) 거주지 위청현 리라오쟈향. 2000년 여름 어머니, 큰딸(18세)과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딸과 함께 악경들에게 납치 당해 악독하게 맞고 불법으로 감금 당했다. 그 해 신정 둘째 딸(16세)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세 식구 모두 불법으로 감금 당해 박해 받았다. 그 후 주신원과 큰 딸은 수차례 감금 당했고 불법으로 두 번이나 노동교양 당했다. 몇 년간 집에는 늘 90세 된 어머니, 아내와 세 딸만 있었다. 그의 아내는 뇌에 타격을 받아 집안의 일과 농사일은 하지 못하고 친척들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생활은 매우 곤란하다. 2005년 구정에서야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2006년 8월 16일 오후 리라오쟈향 파출소 소장 루춘워이가 4명 악경들을 데리고 주신원의 집으로 쳐들어가 ‘상급 임무를 수행한다’는 이유로 불법 수색하였으나 아무 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이에 악경 루춘워이는 그의 집 안채에 모셔놓은 사부님의 법신상을 안 가져가면 주신원을 데리고 가겠다고 하였다. 가족들의 정념하에 사악들의 음모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18일 오후 정보과의 장정샌, 왕커쵄, 왕쥔펑과 리라오쟈향 파출소 루춘위이 등 10명의 악경들이 불법으로 그의 집으로 쳐들어가 강제로 주신원을 납치하고 사부님의 법신상을 빼앗아 갔다. 현재 주신원은 불법으로 위청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조건이 되는 동수분들과 정의 지사들은 허난성 상치우시 위청현의 대법제자들과 협조하여 박해를 제지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8월 25일

문장발표:2006년 8월 26일
문장갱신:2006년 8월 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26/136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