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윈(密云) 대법제자 궈펑거가 갑자기 사망, 사망원인 불명

[명혜망 2006년 8월 30일] 베이징 미윈현 대법제자 궈펑거(郭凤革)는 2006년 8월 1일에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수련생이 그녀를 보았는데 정신이 매우 좋았고 또한 그녀와 인사를 하였다. 8월 2일 아침 의외로 미윈현 기차역의 기찻길 안에서 죽었는데 현재까지 사망원인이 불명이다.

궈펑거, 여, 50세 전후, 베이징시 미윈현 허난 자이진 샤툰촌 대법제자이며 악당 및 가족들에게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그녀의 남편 샤오옌후이는 진 간부이고 여러 차례 그녀를 구타하였고 또 이혼으로 그녀를 위협하였다. 궈펑거는 여전히 계속 세 가지 일을 잘하였다. 2004년 말, 궈펑거는 610, 파출소 악인에게 납치를 당하고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2006년 8월 1일 오후, 그녀가 집으로 돌아갈 때 그녀의 수련생은 그녀가 정신이 매우 좋았고 또 그와 인사를 한 것을 보았는데 남편은 그녀가 동수에게 인사를 못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튿날 의외로 사망했다(8월2일 아침 궈펑거는 미윈현 기차역의 기찻길 안에서 사망하였고 몸은 기차에 눌려져 손상을 입었다). 그녀의 남편은 계속 매우 사악하다. 그리하여 궈펑거의 사망은 그녀의 남편과 관련된다고 의심된다. 현지의 정의의 인사들이 실마리를 제공하여 흉수가 법의 통제를 받게 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8월 29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30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30일 12:19:1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30/1367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