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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쉐리, 충칭 융촨감옥에서 6일 만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7월 3일] 쓰촨(四川)성 쑤이닝(遂寧)시 펑시(蓬溪)현 대법제자 탄쉐리(譚學禮), 2005년 7월 24일 밤에 현지 악당들에게 납치당하였다. 2006년 6월 13일에 충칭(重慶)시 융촨(永川) 감옥으로 보내져 19일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온 몸에는 상처가 있었다.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탄쉐리(남), 거주지 펑시현 췬리(群利)진 중허(中和)공사 11대대 6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 재산을 썼으나 병을 고치지 못하였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이 건강해지고 병이 다 나았다. 그러나 2000년 5월, 바쁜 농사철에 현지 악경들에게 납치, 불법감금당해 논밭 일을 거들 사람이 없었다. 좋은 사람들은 안쓰러워서 주동적으로 곡식을 거두는 것을 도우다가 결국 현지 악경들에게 매 사람마다 인민폐 1000위안을 벌금내야 했다.

대법제자 탄쉐리는 2005년 7월 24일 밤에 현지 악경들에게 납치당하고 불법으로 판결 받은 후에 2006년 6월 13일 충칭시 융촨감옥으로 보내졌다. 그리고 겨우 6일 만인 6월 19일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02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03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02일 23:53:44

문장발표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3/132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