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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차오저우 2명의 대법제자 실종된지 6년째

[명혜망 2006년 5월2일]

충칭 대법제자 레이샌캉 실종

충칭 융촨시에 사는 레이샌, 남, 64세, 융촨 쟈오반 직원, 충칭 융촨시 차땐향 16촌 5공사에 사는 그는 병으로 집에서 요양하고 있던 중 파룬궁을 만나 수련하고 나서 질병은 완쾌되었다. 2000년 7월5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그는 지금까지 6년간 소식이 없다. 없어진 후에도 가족들은 늘 괴롭힘과 협박을 받아 왔고, 지금은 아내 혼자서 아주 곤란한 생활을 하고 있다.

광저우 차오저우시 대법제자 쉬리산 실종된지 여러해

광둥 차오저우시 대법제자 쉬리산, 여, 40여세, 차오저우시 수이창 직원. 2000년 두번째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집에는 애들 둘만 남아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1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2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2일 13:20:53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126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