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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음부를 찌르고 사용했던 생리대로 입을 막다

–쩡저우(郑州) 여자노동교양소 짐승들의 폭행

글/ 허난(河南)성 지오줘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15일] 허난 쩡저우 여자노동교양소는 2003년 초에 설립되었으며 한 건물은 5개 대대 수천명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건물이다. 큰 건물에는 완벽한 감시계통을 설치하고 대법제자를 집중적으로 박해하는 곳은 3대대 2층에서 하고 있다. 새로 납치되어 온 대법제자들은 이 곳에 감금되어 있으며 한 사람이 한 방을 쓰고 바닥에서 잠을 자고 모두 두 명의 마약중독자가 감시하거나 혹은 전향을 한 사람이 감시한다. 이곳을 인간 지옥이라고 해도 조금도 과분하지 않다. 사람은 단지 방에만 있어야 되고 문턱을 한 걸음도 지나갈 수 없으며 방에서는 밖을 볼 수 없다. 화장실을 갔을 때 우연히 파룬궁수련자를 만나도 인사를 하지 못하고 눈을 서로 마주쳐도 안 되며 길을 걸을 때 중간에서 걸어도 안 되고 화장실을 갈 때 사전에 보고를 해야 하며 화장실에 사람이 없어야 감시자를 따라 화장실을 갈 수 있다.

그들의 층층의 감시제도는 모두 감시자의 이익과 연결이 되어있다. 감시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도 당신들을 때리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우리는 또 때리지 않으면 안 되며 때리지 않으면 우리의 점수를 깎는다고 하였다. 이곳의 사악과 공포는 매 한 구석마다 가득차 있다. 악인은 특히 사악해 보였고 그들이 모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은 어둡고 사람에게 보일 수 없는 것들이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그늘진 곳에 감금시켜 몇 개월 햇빛 한 줄기도 보지 못하게 하며, 밖에서 사람이 와서 참관할 때면 감금되어있는 확고한 대법제자의 방을 반대쪽으로 잠궈 참관자에게 이 방에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복도에서 때로는 방에서 때리고 욕하는 소리와 교도원들의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만약 전향하지 않으면 이 방에서 정신적 육체적 괴롭힘을 당하며 장기간의 처벌, 한 자세로 똑바로 서있어야 되고 잠을 못 자게 한다. 어떤 사람은 한 번만 살아도 바로 몇 개월 심지어 반년이 넘는다.

사악의 우두머리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사용했던 수단은 모두 사악하며 사람에게 보일 수 없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로 음부를 찌르고 사용했던 생리대로 입을 막고 의자로 머리를 때리고 플라스틱 신바닥으로 사람의 얼굴을 때리고 대나무판으로 손을 때리며 욕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며 발로 차는 것은 더욱 일상적인 일이다. 그들의 주먹질은 흉악하고 난폭한 바 늘 대법제자를 때려서 온 몸에 상처를 입혔다. 처음 시작할 때 날을 새게 하고 대법제자를 잠을 못 자게 하였으며 시간이 길어지자 새벽 4시 이후에 잠을 자게하고 하룻밤은 단 2,3시간만 자게 하였다. 대법제자의 몸이 땅바닥에 누우면 온 몸은 아파서 참을 수가 없으며 금방 눈을 감으면 잠을 깨우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매일 이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악경들은 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교양소에 보내서 형벌을 주었으며 전기 충격, 가죽전기충격기로 때리기,달아매기 혹형, 속박하는 옷을 입히고 달아매는 혹형을 가했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괴롭힘을 당해서 형상을 잃었으며 장작처럼 여위어 뼈만 앙상하였다.

허쥔잉(何俊英)은 몇 개월 동안 장기적으로 수면을 빼앗기고 한 가지 자세로 서있는 체벌을 당하고 있다. 때리고 욕하는 것은 수시로 변하여 신심은 매우 엄중한 괴롭힘을 당했다. 온 몸이 부어 진단한 결과 간복수라고 하였다.

주아이롄(朱爱莲)은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이미 며칠 단식을 하여 몸은 매우 허약해졌다. 그러나 악인은 여전히 그녀를 나두지 않고 잠을 못 자게 하고 장기적으로 작은 의자에 앉는 벌을 주었다. 괴롭힘을 당하여 두 다리는 이미 걸어 다니고 서있는 힘이 없어졌다. 화장실을 갈 때 다른 사람이 끈으로 작은 의자에 묶어서 그녀를 끌고 다녔다. 매일 악인이 그녀에 대해 더럽고 추악한 말을 하는 소리와 발로 차고 때리는 소리가 귀로 끊임없이 들려온다. 사람이 모두 이 지경으로 되었는데도 610사무실과 노동교양소는 시간을 끌면서 사람을 놔주지 않는다.

딩샹잉(丁项英)은 진,선,인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일 악인의 독한 매를 맞고 있다. 악인이 작은 의자로 머리부위를 때리고 플라스틱 신바닥과 손바닥으로 얼굴을 치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그녀는 입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치아는 느슨해졌으며 온 몸은 상처투성이다. 장기적으로 수면을 빼앗기고 작은 의자에 앉는 벌을 서는 것과 한 가지 자세로 서 있게 하였으며 그녀의 두 팔은 반대로 묶어 놓았다. 매일 이렇게 악인은 그녀의 몸 위에 앉아 그녀의 귀에 대고 욕을 하는데 말은 더럽고 추악하여 들을 수가 없었다. 몇 개월의 잔혹한 박해로 딩샹잉의 신심은 극대한 상해를 당했으며 진단한 결과 뇌경색이었고 혈압은 220에서 130까지 였다.

천리쥔, 큰 키에 단정하고 수려하며 이미 세번째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갔었다.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로 노동교양소에서 사용한 속박하는 옷을 입히는 등 수단으로 잔혹한 괴롭힘을 당하였다. 최후 한번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괴롭힘을 당하여 형상을 잃어버렸고 이미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악인은 여전히 그녀를 협박하여 일을 하게 하였다. 체조를 시키고 일을 적게 하면 매를 맞고 체조를 하지 않으면 매를 맞으며 그녀를 때릴 때 항상 몇 명의 악인이 그녀를 둘러싸고 때렸다. 대다수는 하부를 때리며 내상을 때렸다. 하루에 한 악인이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하부만 때리라고 하며 그녀는 맞아서 소변이 나오지 않으며 길을 걸을 수 없었고 사람에게 보여줄 수가 없었다. 천리쥔을 괴롭혀서 겨우 한 숨만 남을 때까지 괴롭히고 병원으로 가서 진단한 결과 폐암 말기라고 하였으며 교양소에서는 그녀를 집으로 되돌려 보내고 얼마 후 바로 불길한 소식이 전해졌다.

마약중독자가 드리이버로 한 젊은 여 대법제자의 음부를 마구 찌르고 마구 휘저어서 대법제자가 소리를 내면 그들은 사용했던 생리대로 이 대법제자의 입을 막았다. 당직하는 관리자와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중에서 오히려 한 사람도 나서서 저지를 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본 것은 인성이 없는 도덕의 상실이었다.

이상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나는 만약 조금이라도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이로 인해 경악하고 마음이 아플 것이라고 믿는다.

문장완성: 2006년 3월 13일

문장발표: 2006년 3월 15일
문장갱신: 2006년 3월 15일 02:37: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3/15/122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