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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长春)의 일부 대법제자 박해를 받은 사건

[명혜망 2006년 2월 24일] 창춘대법제자 류쥔은 2003년 3월에 창춘동물원에서 진상을 하다가 창춘시 난구안구 즈싼파출소 악경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어 강제로 1년 노동교양을 받았으나 류쥔은 단호하게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았고 계속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고 “전향”하지 않았다.

1대대 악경 예싱의 직접적인 지시에 당시 이미 사오한 자 저우쥐칭, 루화는 류쥔 몸에다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악한 말을 썼으며 또 강제로 류쥔에게 약을 복용하게 하려고 하였다. 류쥔은 약을 화장실에 토해냈는데 여 악인들은 화장실 남자용 소변 변기에서 꺼내 억지로 류쥔의 입으로 밀어넣었다. 악인들은 계속 불법 노동교양 기일이 끝날때까지 “세뇌반”에서 류쥔을 박해하였다.

창춘 대법제자 류하이버(刘海波)는 창춘 뤼위안구 의사이며 의대를 졸업하였다. 2002년 3월 불법으로 13년 판결을 받은 후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 그 가족들은 공안기관에 상소하였으나 유관부분은 명확히 억울한 안건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감히 처리하지 못했다.

지린(吉林) 대법제자 장융샤(张永霞)의 집은 융지커우 앞, 시골에 살고있으며 2002년 말 지린시 8로 대중버스에서 “파룬따파” 족자를 배포하다가 불법으로 1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2003년 섣달 그믐날 밤 창춘 헤이주이즈 여자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으며 그날 밤 악경은 그에게 강제로”세뇌”, “서는 벌”을 주었다. 장융샤가 협력하지 않자 1대대 악경에게 전기 충격을 당했고 후에 악경은 또 침으로 혈을 쑤셨다.

눙안(农安) 대법제자 쩡궈민(郑国民)은 눙안 사범고중 체육교사이며 나이는 35세이고 대학을 졸업하였다. 2004년 3월 스스로 복사기를 구입하여 >를 새기고 있는데 악경에게 강제 납치되어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다. 현재 스핑감옥 제4대대에 감금되어 있으며 환경은 매우 간고하나 여전히 정념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저녁 7시,8시,9시 정각에 발정념하여 동수들이 즉시 마귀소굴에서 나오는 것을 가지해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23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4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23일 19:53:0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24/12151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