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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곡수촌 당지부서기 방리 대법제자를 박해

[명혜망 2006년 1월 3일] 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곡수촌의 전 촌장이자, 현 당지부 서기인 방리는 이 몇 년 동안 장씨집단을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의 박해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대법 창시인을 모욕하였고 악의적으로 대법진상자료를 찢어버렸으며 대법제자를 검거, 위협하였다. 그가 재임한 기간에 본 촌의 수십 명의 대법제자들이 납치되고 세뇌,감금 및 노교를 당하였다. 일찍이 99년 말에 한번에 10여 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아간 일이 있었다. 몇 년 이래 촌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진상을 알게 되어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그 속에서 자본을 얻어 촌장에서 바로 서기로 올랐다.

계속해서 위로 오르기 위해 방리는 위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집행하면서 있는 힘을 다하여 박해에 참여하였다. 본 마을의 대법제자는 그에게 정법을 교란하지 말며 대법과 대법사부를 욕하지 말라고 권고하였고 그렇지 않으면 보응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였다. – 나는 보응이 두렵지 않다. 만약 내 머리가 떨어져 나간다면 나도 믿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대법제자의 얼굴에 저질스럽게 입을 맞출 때 대법제자가 정중하게 장쩌민의 나쁜 짓을 배우지 말라고 일러주자 그는 도리어 자기는 공산당을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람들 앞에서 떠들어 댔다. – 지금은 여자를 데리고 놀아도 아무일 없다. 어쨌든 그들은 창피해서 나가 말하지는 않는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박해진상을 이야기해 주면 그는 도리어 당연하다고 말한다. 2004년 10월 그와 월청진 당위서기 김 모(某)가 야채시장에 가서 대법제자 갑(甲)에게 소란을 피워댔다. 그 이튿날 그는 혼자 가서 갑을 보고 대법과 대법 사부님을 모욕하였다. 며칠 안되어 김 모, 촌회계, 경찰과 여자간부를 보내어 갑을 납치하려 하였다. 갑은 핍박에 집을 떠나 떠돌고 있다.

몇 년째 갑은 핍박으로 인해 생활이 몹시 어렵다. 촌에서는 갑의 집을 위하여 생계곤란 보조금을 신청했으나 이 김서기가 가로막고 주지 않았다. 갑이 촌 부녀주임에게 어째서 촌에서는 승인하는데 관에서는 허락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부녀주임이 하는 말이 – 김서기가 그러는데 당신네 집은 곤란하지 않다고 말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바로 이렇게 경제상에서도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갑은 도문시 각 부문에 편지를 보내 향, 진, 촌 중의 한 무리 사람들이 ‘진선인’을 굳게 믿는 그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방리는 두려워서 갑의 집에 가서 자기를 폭로하지 말 것을 재차 요구하였다.

2005년 6월, 개인 이익을 위하여 방리는 또 진서기 김 모, 부녀연합회 여자간부 두 사람, 610의 비원거, 파출소의 저우장치, 촌장 그리고 방교(幇敎) 등 한 무리를 데리고 갑이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탄소공장에 가서 갑에 대한 세뇌반을 만들어 갑을 박해하려 시도하였다. 갑이 정념으로 그들의 음모를 부정하고 현장에서 떠나버려 세뇌반은 성사되지 못했다. 그 가족이 듣고서 그들을 찾아가 이치를 따지면서 99년도에 바로 방리가 검거하여 갑이 붙잡혔다고 말하니 방리는 도리어 염치없이 말하는 것이었다. – 그래 내가 그녀를 검거하여 붙잡았다. 그랬는데 어쩔테냐? 그리하여 가족은 큰소리로 그를 질책하였다. “당신들은 내 아내를 붙잡으려고 온 것이 아닌가? 그녀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잖는가?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나는 비록 연마하진 않지만 그러나 나는 파룬궁이 당신들 공산당보다 더 낫다는 걸 보아냈다!” 610의 비원거가 급히 말했다. 그녀를 붙잡으러 온 것이 아니다. 성에서 그녀의 이름을 지적하여 전화시키라고 했는데 전화시키지 못하면 성에 보고해야 한다.”

김모 라는 사람과 방리 두 사람의 세도를 등에 업은 탄소공장의 주인은 갑과 아이의 봉급 1,200여 원을 주지 않고 있다.

방리 그들을 구도하기 위하여 대법제자들은 각종 방법을 취하여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를 만났을 때 그에게 물었다 – 아직도 파룬궁을 미워하는가? 그가 하는 말이 – 미워한다. 그에게 물었다. –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해도 후회 되지 않는가? 그의 대답은 –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당기 아래에서 선서하지 않았을 것이다. 보다시피 방리는 한번 먹은 마음 변함없이 중공악당의 순장품이 되려 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대법제자는 또 그에게 알려주었다 – 이것은 완전히 당신이 좋게 되라고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다.

2005년 12월, 곡수구역경찰 저우장치는 사업검사와 호구부 검사를 구실로 갑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워 그녀와 식구들이 안심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하였다.

방리와의 관계로 대법제자 을은 여러 번 불법적인 감금, 노교를 당하였고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을은 집에 돌아와 고향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다가 방리와 맞부딪쳤다. 방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또 들어갈 생각인가. (의미는 계속 박해하겠다는 것이다.) 을은 정념으로 방리를 제지하였다. 2005년 12월, 을이 몇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있었는데 방은 또 방해를 놓았다. 을은 정념으로 대하면서 그가 장부검사를 한다는 명의로 대법제자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에 대한 요언을 날조하고 모욕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진정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은 방리와 그리고 대법과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모든 나쁜 사람들이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2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3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3일 10:14:4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3/1179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