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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인륜파괴로 불효자녀가 어머니를 박해하다

[명혜망 2005년 12월30일]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양쑹진 난뎬핑촌(현재 화이러우구 먀오청진 왕쓰산촌에 있는 임시 거주지)의 대법제자 바이쑤친은 대법에 아주 견정했다. 하지만 줄곧 딸인 신하오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다. 신씨는 화이러우구 도시관리 공무원이고 남편은 화이러우구 모 파출소의 악경이었다. 이 두 불효자는 중공 악당의 대법을 박해하는 박해가해자로 전락되어 바이쑤친이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아예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습을 고치지 않고 대법과 사부님을 욕하고 바이쑤친을 욕했다.

2005년 6월 7일 저녁, 신하오와 그녀의 남편은 바이쑤친의 집에 갔다가 어머니와 함께 법학습하는 수련생 몇명을 보자 화가 치밀어 듣기 거북한 말로 어머니를 그 자리에서 모욕하였다. 또한 신씨는 남편더러 경찰에 신고하고 대법제자들이 집을 나서지 못하도록 문을 막으라고 부추겼다. 바이쑤친이 즉시 신고전화를 하지말 것과 대법제자들을 나가게 하라고 권고하면서 계속 이런 일을 하면 죄를 짓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딸은 듣기는커녕 더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으면서 심지어 어머니를 감옥에 보내 10년이든 8년이든 판결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바이쑤친과 함께 있던 대법제자 양단, 양거는 악경에게 납치되었고 지금도 행방불명이며 생사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바이쑤친이 납치된 후, 살던 집은 악경들이 몽탕 털어가 네 벽만 앙상하게 남았다. 대법에 조성한 직접적인 경제손실만 50만위안(한화 6000만원에 해당)이나 된다.

바이쑤친이 납치된후, 중공 악당은 인의를 저버린 그녀의 딸과 사위를 ‘대의멸친’ 모범으로 내세웠다. 오늘도 신하오와 그녀의 남편은 화이러우구 정부 악당들과 결탁하여 더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30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29일 23:27:35

문장분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