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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으로 죽음에서 살아났던 충칭 중즈링, 도리어 박해로 인해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9일]충칭시 다두커우 대법 수련생 중즈링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죽음에서 살아났으나, 6년동안 악당 불법 요인들의 박해로 인하여 병이 재발하여 2005년 5월 사망했다.

중즈링 거주지 충칭시 다 두커우구 추이 왠루. 그녀는 1996년 유방암이 퍼져 충칭 병원(충칭 의과대학)의사가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다. 그래서 집에서 죽음만 기다리고 있다가 대법이 신기하다는 말을 듣고는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년 후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암세포가 없어졌다면서 의사는 너무도 신기해하면서도 그는 과학만 믿는다면서 자신의 진료가 오진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직장 동료들과 간부들은 오진이 아니고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아진 것을 다 알게 되었는데 회사에서는 거액의 의료비를 절감한 것이었다. 그 후부터 집에서 장기간 요양을 했어야 할 그녀는 도리어 가족들의 일을 도와주는 입장이 되었는바, 그 후 지우룽구 마왕향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99년 7,20 악당이 대법과 수련생을 탄압한 후 다두커우구 공안과 불법 요인들의 지시 하에 신산촌 파출소와 사악 인원들은 여러 번 그녀의 집으로 무단침입하여 재산을 압수하고 협박했으며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2005년 5월 28일 밤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수차례에 걸쳐 괴롭힘을 당했으며 남편은 이로 인해 이혼을 요구했다. 그녀는 사악한 악경들에 의해 직장에서 해고 당했는데, 그 당시 그녀의 아들은 대학생이었다.

이런 조건에서도 그녀는 계속 대법을 보호했는데, 장기간 정신적으로 시달림과 협박을 당하는 상태에서 병이 재발하여 2005년 5월 사망했다.

중즈링이 사망한 며칠 뒤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녀가 생전에 좋아하던 ‘보도’, ‘제세’ 등 대법음악을 틀어 놓았다. 사악들은 주민들과 친구들이 격분하여 책임을 물을까 두려워 다시는 찾아와 괴롭히지 못했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8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9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0일 12:07:46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9/114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