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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날에 “파룬따파는 좋다”라는 외침 소리가 마싼자를 진감

【명혜망】2005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이 날 마싼자 노동교양소에 갇힌 많은 대법제자들이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높이 외치는 방식으로 세계 각지 그리고 대륙의 각종 환경 속에서 세인을 구도하고 있는 대법제자들과 함께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였다.

룽산교양원이 해체된 후 그 곳에 수감되었던 기타 대법제자들이 모두 마싼자에 보내져, 원래 마싼자에 갇혀 있었던 대법제자를 포함하여 현재 마싼자 내에는 약 600명의 대법제자가 있다. 소식에 의하면 마싼자 노동교양소도 곧 해체된다고 한다.

2004년 이후 랴오닝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반년동안 매일 저녁 7시, 8시, 9시에 마싼자를 겨냥하여 발정념 하였고 효과는 아주 좋았다고 한다. 전에 “전향”된 대법제자들이 거의 모두 다시 정법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성명을 냈으며 또 전에 연말마다 진행되었던 “강제 전향”도 실행되지 않았다.(편집된 문장임)

문장완성 : 2005년 05월 16일

문장발표 : 2005년 05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5/17/1020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