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2일】장다비(張大碧), 여, 60세, 아마 충칭(重慶)시 대법제자일 것이다. 장다비는 현지 구치소와 마오자산(茅家山) 여자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받아 2002년 7월경 청두(成都) 어느 병원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충칭시 솽차오(雙橋)구 대법제자 장다비, 2002년 7월경 박해로 사망
대법제자 장다비, 거주지는 충칭시 솽차오구 충치(重汽)회사 직원 아파트이다. 그녀는 어릴 때 부모를 잃어 오빠가 양육하였다. 줄곧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일찍이 유선암에 걸렸다. 그러나 97년 초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여 3개월 후,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났는바, 암이 점점 사라졌다.
99년 7월, 거짓말을 기초로 한 잔인무도한 죄악의 박해가 천지를 뒤덮었다. 그녀는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2002년 초에 사악의 무리, 가도의 우(吳)모와 악경 류(柳)모에게 불법으로 솽차오구 룽탄쯔(龍灘子) 파출소로 납치되어 고문을 당하고 온갖 괴롭힘을 당하였으나 굴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악경들은 또 그녀의 재산을 몰수하러 갔으나 그들은 하나도 얻지 못했다. 사악들은 그래도 단념하지 않고 “근거 없이” 죄명을 덮어씌워 노동교양 1년을 판결하였다. 장다비는 충칭 여자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더욱 심한 각종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여 몸 상태가 점점 악화되었다. 그 후, 청두의 어느 병원에 보내져 치료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2002년 8월에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에 사망하였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한 번 보라.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 약을 먹지 않고 암이 나았는데 박해로 사망하였다. 도대체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가?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를 기억하라.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란다.
충칭시 다쭈(大足)현 악인들이 악보를 받다
류위중(劉云中), 원래 충칭시 다주현 재정국 국장, 싼취(三驅)진의 진장이었음. 파룬궁을 박해한 급선봉이다. 현재 이미 뇌물수수로 체포되었다.
모중례(莫中烈), 원래 충칭시 다주현 싼취진 당위 선전 위원으로 교육을 분관(分管)하였음. 싼취진 교육계 대법제자 박해한 급선봉이다. 현재 이미 경제 문제로 면직됨.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1일 23:58:1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22/89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