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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長春) 헤이쭈이쯔 강제 노동교양소(黑嘴子勞教所)의 박해정책: 어떻게 괴롭혀도 모두 괜찮지만 가장 좋기는 괴롭히되 죽이지만 말라.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0일]나는 2002년 불법으로 창춘 헤이쭈이쯔 강제 노동교양소(長春黑嘴子勞教所)에 감금당하였다. 나는 이 곳에 머물면서 이 곳의 사악을 목격한 증인이다.

대법제자 류징핑(柳靜平)은 2대대 3소대에 불법으로 감금당하였다. 타협을 거절하고, 불법감금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침대에 묶여 음식물을 주입 당하였다.

한번은 노동 교양 인원인 푸차오윈(付巧雲)이 그녀의 목을 졸랐는데 하마터면 그녀를 목 졸라 죽일 뻔 하였다. 대대장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어떻게 괴롭혀도 괜찮지만 가장 좋기로는 괴롭히되 죽이지만 말라.’

후에 검찰원에서 사람이 나와, 노동교양소에서 류징핑의 신체를 검사하였는데, 그녀의 정신이 아주 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냈다.

그리고 대법제자 리슈전(李秀珍), 리위링(李玉玲)은 날조된 소식을 쓰지 않아 전기충격기로 감전 당하였다. 감전된 귀는 아주 크게 부었고, 뒷등도 감전으로 파열되어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 악경(惡警) 들은 단호한 대법제자에 대하여 각종 가혹한 형벌을 사용하며 굴복하지 않으면 가족들로 하여금 만나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은 단지 내가 본 헤이쭈이쯔 강제 노동교양소의 빙산의 일각(一角)일 뿐이다.

문장완성: 2004년 2월19일

문장발표: 2004년 2월20일
문장갱신: 2004년 2월20일 12:35:46 PM
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0/679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