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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정념으로 감옥을 빠져나간 이야기

[명혜망] 2002년 4월 19일 저녁, 의지할 곳 없이 다니던 한 대법제자가 쩡저우(鄭州)에서 붙잡혔는데, 악한 경찰은 그가 쩡저우(鄭州) 유선 TV에 설비를 설치하여 법륜공 진상을 방송하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매우 당황하여 이 건을 쩡저우(鄭州)의 제일 큰 안건으로 정했으며 국가 안전국에 보고하였다. 악한 경찰은 이 수련생을 허난(河南)성 간수소에 보냈다가 후에는 쉬창(許昌)의 남자 노동교양소에 보냈으며 5월1일 직전 그를 쩡저우(鄭州)서교의 모 감시거주소에 보냈다. 이 수련생은 붙잡힌 다음 단식으로 사악의 박해에 항의하였으며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2002년 5월 7일 저녁에 경비가 삼엄한 감시거주소에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서 다시 정법의 洪流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 사건은 악한 경찰로 하여금 불가사의하게 하였는바, 감금한 곳에서 유일한 출구의 문 위에 20cm 높이로 밀도가 매우 큰 방호망이 용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002년 4월20일 아침, 한 명의 여자 수련생이 경찰한테 납치 당하였다. 당시 경찰한데 무엇 때문에 사람을 잡느냐고 물으니 악한 경찰은 상술한 “안건”과 관계가 된다고 거짓으로 말했다. 이 수련생은 쩡저우(鄭州)시 헤이쫭(黑庄)구류소에서나 혹은 세뇌반에서나 모두 정념을 확고히 하였고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였으며 단식과 절수로 항의하였다. 8일 후 신장이 쇠약해지고 폐의 호흡이 미약해졌으며 온 몸은 자주색을 띄었고 머리를 들지 못하는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구급되어 보내졌으나 거절당했다. 악한 경찰은 그것을 보더니 책임을 지기 두려워서 급히 가족에게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하였고 동시에 가족에게 뜻밖의 일이 생기면 자기와 상관이 없다고 사인하라고 하였다. 가족은 엄격하게 그의 비열한 수법을 지적하면서 사인을 거절하였다. 악한 경찰은 음모가 꿰뚫어 보이게 되자 할 수 없이 대리로 사인을 하였고 급히 가족에게 사람을 데려가라고 하였다. 이 수련생은 집에 돌아 와서 건강을 빨리 회복하였고 또 다시 박해를 받을 까봐 현재 이미 집을 떠났다.

현재 쩡저우시 악인들은 부뚜막의 개미처럼 안절부절못하였고 몇 십 만원으로 위 두 수련생을 체포한다고 지껄였다. 이에 정중하게 악한 경찰들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의 위력은 이미 너희들의 앞에 나타났고 너희들은 자기의 눈앞의 고만한 이익을 위하여 이토록 전심 전력으로 진선인을 수련하는 선량한 백성들을 박해하고 있다. 죄업이 가중되어 장쩌민과 같이 지옥에 가는 것이 그래 두렵지 않단 말인가?

成文:2002-6-20 發稿:2002-6-21 更新:2002-6-21 1:58:03 AM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