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구이저우성 통신원) 구이저우성 쭌이(遵義)시 파룬궁수련자 류더췬(劉德群)은 2023년 5월 9일 납치, 감금 및 모함을 당한 후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현재 그녀는 구이저우성 제1여자감옥에 감금돼 지속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류더췬은 60대이며 쭌이시 훙화강(紅花崗)구에 거주한다. 2023년 3월 상순, 그녀는 현지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쭌이시 시마탄(洗馬攤) 파출소와 훙화강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쭌이 난바이(南白) 구류소에 15일간 감금됐다.
2023년 5월 9일, 류더췬과 파룬궁수련자 왕수펀(王淑芬, 여, 70대)은 쭌이시 춘톈바오(春天堡) 채소시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왕수펀이 먼저 자리를 떠난 후, 류더췬은 쭌이시 국보 대장 장보(張波)가 이끄는 사람들에게 납치됐다. 11일, 왕수펀도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쭌이시 제2구치소에 한 달간 부당하게 감금됐다.
류더췬은 쭌이시 제2구치소에 감금돼 모함을 받았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현재 여전히 구이저우성 제1여자감옥에 감금돼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구이저우성에서는 적어도 263명(연인원)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받았다. 그중 30명이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63명이 부당하게 구류됐으며, 154명(연인원)이 가택수색, 납치, 또는 괴롭힘을 당했고, 5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가택수색 시 강탈당하거나 징역형 벌금으로 부과된 금액은 누적 38만 위안을 넘었다. 박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구이양(貴陽)시였으며, 쭌이시와 첸난(黔南)주(두윈(都勻)시)가 그 뒤를 이었다. 많은 고령의 노인들이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다. 94세 라오지위(饒繼鈺) 노인은 2년 6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88세 우칭즈(吳靑枝) 노인은 1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우다오펀(吳道芬)과 장차오린(蔣朝林) 등 두 80대 노인은 4년 6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됐다.
2025년, 구이저우성에서는 적어도 2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다양한 형태의 박해를 받았다. 그중 9명이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5명은 ‘감외집행’ 중에 수감됐으며, 7명은 괴롭힘, 가택수색, 또는 납치를 당했다. 그 외에 1명이 부당하게 재판을 받았고, 1명이 부당하게 기소됐으며, 1명이 부당하게 감금됐다. 중국공산당(중공)이 진상 전파를 막고 인터넷을 봉쇄하고 있어 실제 박해받은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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