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탕산시 펑룬(豊潤)구 파룬궁수련자 샤슈화(夏秀華), 슝펑옌(熊鳳豔), 야오슈룽(姚秀榮), 탕구이옌(唐桂豔), 쉬전궈(徐振國), 자오수핑(趙淑萍)은 9월 22일 쭌화(遵化)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샤슈화(여, 83세)는 3년형과 벌금 1만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슝펑옌(여, 62세)은 3년 6개월형과 벌금 1만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야오슈룽(여, 60세)은 3년 6개월형과 벌금 1만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쉬전궈(남, 68세)와 아내 자오수핑은 모두 2년형과 벌금 8천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탕구이옌(여, 67세)은 1년 6개월형과 벌금 6천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6명의 파룬궁수련자는 2025년 10월 28일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경찰에게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이들은 2026년 6월 4일, 7월 9일, 8월 12일에 불법 재판을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인(검사)은 법정에서 방청객을 위협했을 뿐만 아니라, 납치하기 5개월 전에 이미 ‘입건’했다고 스스로 밝혀 심각한 위법적 절차 문제를 드러냈다. 이 사건에서 쭌화시 법원의 위법 행위는 비일비재했다. ‘국가 기밀’을 이유로 방청객을 내쫓으면서도 어떠한 법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고, 공소인이 방청객을 위협하고 월권해 내쫓았으며, 선(先) 입건 후 증거 수집으로 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했다. 또한 공동 사건을 강제로 분리했고, 방청객의 신분증을 압수하려 시도하며 파룬궁수련자라면 ‘강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으며, 건강 상태가 위급한 피고인에게도 계속해서 재판을 강행했다.
1966년 1월에 태어난 야오슈룽은 원래 탕강(唐鋼)회사 코크스 제기창(현재 제2제철부 코크스구역으로 변경됨)에서 일했다. 여러 질병을 앓아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이 씻은 듯이 사라져 건강해졌으며, 더욱 넘치는 활력으로 일하게 됐고 국가를 위해 많은 의료비도 절감했다.
1959년 12월에 태어난 탕구이옌은 수련 전에 위염, 류머티스성 관절염, 신경쇠약, 부인병 등 여러 질병을 앓았다. 1996년 10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며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끊임없이 사상 경계를 높여 가정이 화목해지고 몸은 갈수록 건강해졌다.
1. 납치 및 가택수색으로 모함받아
2025년 10월 28일 오전 9~10시경, 쉬전궈, 자오수핑, 탕구이옌, 슝펑옌, 샤슈화, 야오슈룽 등 6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쭌화시 냥냥좡(娘娘莊)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펑룬구 청관(城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펑룬구 공안분국으로 끌려갔다. 당일, 펑룬구 공안국 직원들은 그들의 집까지 가서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하고 물건을 강탈했다. 슝펑옌이 가택수색을 당할 때, 그녀의 남편 왕리우(王立武)는 집에서 카이핑(開平)구 정좡쯔(鄭莊子) 파출소 경찰에게 구역을 넘어 납치됐다.
당일 밤, 자오수핑, 슝펑옌, 탕구이옌, 야오슈룽은 탕산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쉬전궈와 왕리우는 펑룬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샤슈화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귀가했다. 이후 왕리우도 취보후심으로 귀가했다.
탕산시 펑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은 자료를 조작해 이 파룬궁수련자들을 사법적으로 모함했다. 2025년 11월 7일, 펑룬 국보 경찰은 야오슈룽의 집에 가서 그녀의 여름옷 두 벌을 가져갔고, 야오슈룽의 휴대폰에 있는 연락처를 사진 찍어 ‘범죄 증거’로 삼으려 했다. 같은 날, 경찰은 또 슝펑옌의 집에도 가서 그녀의 옷 두 벌을 가져가 ‘범죄 증거’로 삼으려 했다.
2026년 1월 초, 펑룬구 공안분국 국보 경찰은 쉬전궈, 자오수핑, 슝펑옌, 샤슈화, 탕구이옌, 야오슈룽 등 6명을 펑룬구 검찰원에 불법 기소했다. 펑룬구 검찰원은 ‘사건 기록’을 파룬궁 박해 지정 기관인 탕산시 쭌화시 검찰원으로 넘겼으며, 담당 검사는 가오위제(高玉傑)였다.
슝펑옌은 탕산 제1구치소에 4개월 넘게 불법 감금된 후 건강 상태로 인해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일찍이 자신들이 탕산시 ‘전향’ 학교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이 샤슈화의 집에 들이닥쳤는데, 한 명은 자신을 교장이라고 칭했다. 그들은 수갑까지 가져와 84세의 노인 샤슈화에게 “전향하지 않으면 수갑을 채워 끌고 가겠다”라며 위협했다.
2. 방청객 강제 퇴장: 공소인, 법정에서 ‘안 나가는 사람은 다 잡아 가두겠다’고 위협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쭌화시 법원은 6명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가족과 친지들은 안면 인식, 신분증 확인 등 다중 보안 검색을 거친 후 법정에 들어가 방청했다. 10시 10분경, 재판장 왕쉐메이(王雪梅)가 갑자기 “이 사건은 국가 기밀과 관련돼 있어 공개 심리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선언하며 모든 방청객에게 퇴장할 것을 요구했다. 슝펑옌의 변호인은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법원에 방청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방청객들도 잇달아 판사에게 법에 따라 이유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공소인은 놀랍게도 방청석 앞으로 걸어와 손을 내저으며 내쫓았고 “안 나가는 사람은 다 잡아 가두겠다!”라며 위협했다. 법원 경찰은 모든 방청객의 신분증을 압수할 것을 요구하며 ‘신분을 확인하겠다’고 주장했고, 만약 방청객이 파룬궁수련자로 확인되면 ‘강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다. 압박 속에서 쉬전궈, 자오수핑 부부의 가족과 탕구이옌의 6명의 친척은 어쩔 수 없이 퇴장했고, 일부 방청객도 조용히 자리를 떴다. 하지만 여전히 10여 명의 친지들은 자신의 방청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버텼다.
약 1시간 동안 대치한 후, 11시 30분경 재판장은 ‘상급자에게 보고한 후 계속 재판을 진행하기로 동의받았다’고 말했다. 슝펑옌의 변호인은 공소인이 방청객을 내쫓을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공소인 기피를 신청했으나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84세의 나이로 휠체어를 타고 출석한 샤슈화는, 법정에 도착해서야 가족이 선임한 변호사가 그녀를 위해 무죄 변호를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 자리에서 변호사를 해임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장 왕쉐메이가 재차 확인한 후에도 샤슈화는 여전히 해임을 고집했다. 판사는 즉시 두 명의 변호사에게 퇴장을 선고했고, 샤슈화에게 10일 이내에 무죄 변호를 기꺼이 맡을 변호사를 직접 선임하라고 요구함과 동시에 그녀에게 법정에서 나갈 것을 명령했다.
슝펑옌의 변호사는 즉각 항의하며 공동 사건을 분리해 재판할 수 없으며 이는 법적 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지만, 판사는 여전히 나머지 5명에 대한 심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고집했다.
3. 공소인 스스로 폭로: 납치 전 5개월 전에 이미 ‘입건’
공소인이 낭독한 기소장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5년 5월에 입건됐으나 납치는 10월 28일 쭌화시 냥냥좡 시장에서 발생했다.
기소장의 모든 혐의는 10월 28일의 납치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나, 이른바 ‘증거’라는 것은 5월 입건 후 수개월 동안 여러 시장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이었다.
슝펑옌의 변호사는 법정에서 먼저 입건한 후 이른바 ‘증거’를 수집하고 5개월이 넘어서야 사람을 납치한 것은 완전히 법적 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 오후 1시 반경에 방청객들이 다시 법정에 들어갔다. 오후 재판에서 판사는 무리한 요구가 뜻대로 되지 않자 재판을 계속 진행했고, 오후 4시경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취보후심 상태였던 슝펑옌이 법정에서 기절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슝펑옌의 변호인은 휴정하고 날짜를 택해 다시 재판할 것을 요구했으나, 법원은 나머지 4명에 대한 재판을 계속 고집했다.
공소인은 결국 4명의 파룬궁수련자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 3년 6개월,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불법적으로 선고할 것을 건의했다.
4. 탕구이옌 박해로 말기 암에 이르러, 84세 샤슈화 집에서 불법 재판받아
탕구이옌은 탕산시 제1구치소에 7개월 넘게 불법 감금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탕구이옌은 박해로 말기 암에 이르러 여러 장기로 전이된 후에야 취보후심 처분을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미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2026년 7월 9일, 쭌화시 법원은 샤슈화와 슝펑옌에 대해 단독으로 재판을 열었다. 84세인 샤슈화는 건강상의 이유로 법정에 출석하지 못해 이번 불법 재판에는 슝펑옌 한 명만 출석했다. 재판이 진행돼 친지 변호인이 변호 의견을 발표할 즈음, 슝펑옌은 다시 몸이 불편하다며 재판을 계속 버틸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판사는 휴정을 선언하고 날짜를 정해 다시 재판을 열기로 했다.
8월 12일 오전 9시 반경, 쭌화시 법원과 검찰원 직원들이 샤슈화의 집에 와서 이른바 ‘재판’을 열었다. 재판에 참여한 사람은 쭌화시 법원과 검찰원 소속 판사, 공소인, 서기원, ‘국선 변호사’, 배심원 2명, 법원 경찰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었으며 가족들이 방청했다. 샤슈화는 무죄 변호를 할 수 없는 ‘국선 변호사’를 해임하고 스스로 무죄 변호를 했으나, 가족들이 두 차례나 심각하게 교란하며 무죄 변론서를 빼앗아 찢어버리는 바람에 재판을 계속 진행할 수 없어 끝났다.
9월 22일, 샤슈화, 슝펑옌, 야오슈룽, 탕구이옌, 쉬전궈, 자오수핑은 쭌화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관련 책임자
탕산시 펑룬구 공안국:
주소: 허베이성 탕산시 펑룬구 싱푸다오 22-2호, 우편번호 064000
전화: 0315-2534658, 0315-2534668
팩스: 0315-5138677
국장 천융(陳勇): 18832983337
국보대대 대장 리궈린(李國林): 18832984529, 0315-2534676
펑룬구 정법위: 서기 가오서우칭(高守靑)
펑룬구 검찰원:
주소: 허베이성 탕산시 펑룬구 젠팅제 13호, 우편번호 064000
전화: 0315-5157270
검찰장 류궈슝(劉國雄)
쭌화시 검찰원:
주소: 허베이성 탕산시 쭌화시 하이난다제, 우편번호 064200
전화: 0315-6612049, 0315-5668569, 0315-6622911
팩스: 0315-6625734
검찰장 리추쥔(李求軍): 13333255566
본 사건 검사 가오위제(高玉潔): 6613454
쭌화시 법원:
주소: 허베이성 탕산시 쭌화시 젠밍시제
연락처: 0315-6612623, 0315-6687880
본 사건 책임 판사: 왕쉐메이(王雪梅)
원문발표: 2026년 9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27/51498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9/27/51498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