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 펑쑤샤, 부당하게 징역형 선고받고 투옥돼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런추(任丘)시의 62세 파룬궁수련자 펑쑤샤(豊素霞)는 2025년 10월 10일, 런추시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추안(出岸)진 파출소에 의해 납치된 후 런추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6년 1월 6일, 그녀는 런추시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3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펑쑤샤는 허베이성 여자감옥에 끌려갔다.

펑쑤샤는 런추시 추안진 베이차오커우(北曹口) 1촌에 거주하며,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며 심신에 큰 혜택을 받았다. 연공을 한 후, 그녀는 이전에 앓던 많은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시부모님을 정성껏 돌보았고 가정도 화목해졌으며 이웃과의 관계도 매우 원만해졌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보기 드문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다.

바로 이러한 좋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따파에 대한 잔혹한 박해 속에서 네 차례 납치됐고 두 차례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다음은 펑쑤샤가 중공 악당에게 박해당한 경험의 일부다.

파룬따파 억울함 호소하러 베이징 갔다가 부당하게 감금돼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미친 듯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펑쑤샤는 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가진 돈 10여 위안만 들고 베이징에 가서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으나, 경찰에게 납치돼 현지로 압송된 후 런추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13일 후 공안국의 장아이톈(張愛田)은 가족에게 5천 위안을 갈취하고 나서야 사람을 풀어주었다. 당시 집안 형편이 극도로 어려워 두 아이는 학교에 다니고 노인은 병을 앓고 있어 수입이 거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이리저리 돈을 긁어모아서야 겨우 이 5천 위안을 빌릴 수 있었다.

2004년 상반기에 펑쑤샤는 장아이톈에게 그가 갈취한 5천 위안을 돌려달라는 편지를 썼다가, 공안국 두중푸(杜中甫)가 이끄는 6~7명의 사람들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고 한 번 갇히자 몇 달을 보냈다.

부당하게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받아

2010년 8월 25일 심야에 런추시 공안국, 추안 분국, 추안 파출소 경찰 10여 명이 담을 넘어 집에 들어와 사다리, 전기봉, 몽둥이를 들고 당시 반바지와 러닝셔츠만 입고 있던 펑쑤샤를 납치해 추안 분국으로 끌고 갔다. 그녀는 두 손을 뒤로 수갑 채워진 채 강제로 쇠의자에 앉혀져 손목 여러 곳이 까졌다. 박해받는 며느리를 본 늙은 시어머니는 놀람과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다음 날 세상을 떠났다.

펑쑤샤는 런추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고, 공안, 검찰, 법원은 서로 결탁해 모함했다. 2011년 3월 1일, 펑쑤샤는 런추시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재판을 받았는데, 그녀는 강제로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었으며 얼굴이 창백하고 전신이 부어올라 차에 오를 기력조차 없었다. 법원은 이목을 흩뜨리고 가족과 대중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형사범을 끌어들여 배심원으로 삼았다. 결국 그녀는 부당하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구치소에 있던 9개월 동안 펑쑤샤는 박해로 인해 사경을 헤매었고 신체에 여러 가지 심각한 불편함이 나타났다. 가족 역시 거대한 정신적, 육체적 압박을 견뎌야 했다. 펑쑤샤가 납치된 후 가을 추수철에 그녀의 집 옥수수를 거둘 사람이 없었고 다음 작물인 밀도 파종할 수 없었다.

또다시 부당한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갇혀

2025년 10월 10일 오전, 런추시 공안국 국보 대대는 추안진 파출소와 합동으로 수많은 경찰을 출동시키고 총까지 든 채 런추시 추안진 베이차오커우 1촌에 들이닥쳐 펑쑤샤의 집을 겹겹이 포위하고 마을 주민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 경찰은 펑쑤샤를 집에서 납치하고 부당하게 그녀 집의 많은 물건을 빼앗아 갔으며, 심지어 그녀가 평소 타던 스쿠터까지 부당하게 압수했다. 펑쑤샤는 이어서 런추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고, 10월 22일 런추시 검찰원으로부터 부당하게 체포 승인됐다.

2026년 1월, 펑쑤샤는 런추시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3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펑쑤샤는 항소했으나 창저우(滄州)시 중급법원은 부당하게 원심을 유지했다. 최근 펑쑤샤는 허베이성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감금돼 박해받고 있다.

허베이성 여자감옥:
주소: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루취안(鹿泉)구 스퉁루(石銅路) 융비시제(永壁西街)
전화: 0311-83939698, 0311-86958900, 0311-83939604
옥정과: 0311-83939770
감옥 면회 예약: 0311-83939604

 

원문발표: 2026년 9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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