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푸위현 파룬궁수련자 5명 부당한 징역형 선고받아

[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최근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푸위현의 여성 파룬궁수련자 5명이 푸위현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탕싱잉(湯興英, 탕잉) 징역 2년 2개월, 벌금 5천 위안 갈취
징구이샹(景桂香) 징역 1년 11개월, 벌금 4천 위안 갈취
궈윈샹(郭雲香) 징역 1년 9개월, 벌금 4천 위안 갈취
장쥔화(蔣俊華) 징역 1년 7개월, 벌금 4천 위안 갈취
류구이핑(劉桂苹) 징역 1년, 벌금 2천 위안 갈취

현재 파룬궁수련자 5명은 모두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계속 박해받고 있다.

대규모 납치, 21명 납치되고 5명 중형 선고받아

이 5명의 수련자는 모두 2025년 7월 20일 경찰에게 납치됐다. 당일 푸위현 경찰은 파룬궁수련자 총 21명을 납치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납치는 푸위현 정법위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장기간 기획한 행동이다. 경찰은 사전에 휴대폰 도청, 미행 및 몰래카메라 촬영, CCTV 확보, 일상 행적 조사 등의 수단으로 감시를 진행했다. 그리고 사전에 경찰력을 차출해 7월 20일 새벽에 일제히 행동에 나섰으며, 명단에 따라 잠복해 있다가 민가에 침입해 납치와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더욱 악질적인 것은 경찰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가족과 친척, 친구들까지 일률적으로 납치했다는 점이다. 공안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당일 총 21명이 납치됐으며, 그중 판징타오(范靜濤), 왕옌링(王豔玲) 등의 수련자가 불법적으로 구류됐다.

최근 탕싱잉, 징구이샹, 궈윈샹, 장쥔화, 류구이핑 등 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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