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둥강시 파룬궁수련자 류메이(劉梅)는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22년 12월 29일 단둥 전안구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건강 문제로 형집행정지 처리가 됐다.
2026년 4월 10일, 류메이는 경찰에게 다시 납치돼 갇혔고 5월 21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감옥은 류메이의 건강을 이유로 수감을 거부했다. 류메이는 현재 여전히 단둥시 구치소에 갇혀 있다.
2026년 4월 10일, 류메이는 다시 경찰에게 납치된 후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총병원에서 건강검진(컬러 초음파 검사)을 받았다. 그녀의 몸 오른쪽 자궁 부속기 부위에 약 9.1×7.4cm 크기의 낭성 및 고형 혼합 종괴가 발견됐으며 그 안에 약 4.4×5.5cm 크기의 고에코 결절이 보이고 혈류 신호는 없었다. 의사는 기형종을 의심했다. 여자감옥은 류메이의 수감을 거부하고 단둥시 구치소로 돌려보냈다.
5월 26일, 경찰이 류메이를 단둥시 중심 병원으로 데려가 재검사를 받게 했다. 의사는 이 종양이 언제든지 낭종 파열, 염전, 감염 등 급성 복증을 일으키거나 심지어 암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으며 수술 범위가 확대되고 수술 단계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렸다. 의사는 가능한 한 빨리 수술할 것을 권장했다. 류메이 본인과 가족은 수술 자체에 따르는 위험성과 구치소 환경이 수술 후 회복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해 수술에 동의하지 않았다. 단둥 구치소는 그녀를 풀어주지 않고 류메이를 계속 가둬 현재 이미 보름이 넘었다.
류메이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 간략 서술
류메이는 ‘진선인’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일찍이 15년간 감옥에 갇혔다.
1999년 10월 말, 류메이 등 8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연공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납치돼 갇혔으며 고문을 당했다. 두 명의 경찰이 그녀를 밟고 바지를 찢어 속옷만 남긴 채 기계에 쓰이는 V벨트와 대나무 껍질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미친 듯이 때렸다. 그중 한 명은 심지어 “좀 때리고 쉬었다가 다시 때리자, 안 그러면 마비돼서 아픈 줄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류메이는 맞아서 기절했고 감방으로 끌려 돌아왔을 때 방 안의 모든 사람이 겁에 질려 울었다. 당시 그녀의 엉덩이, 허리, 허벅지는 까맣고 두꺼운 큰 가마솥 바닥을 엎어놓은 것처럼 부어올랐고 조금만 움직여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팠다.
1999년 11월, 류메이는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부당하게 2년의 강제노동을 당했다. 이 기간 그녀는 감옥경찰에게 벌서기, 허리 굽히기 벌을 매일같이 받았고 매일 10여 시간에 달했다.
2002년 4월 9일, 집에 들이닥친 공안국, 파출소, ‘110’, 안전국, 방송국 등 기관의 20여 명에게 류메이와 남편 주창밍(朱長明), 어머니가 납치됐고 구치소에 부당하게 갇혔다. 2002년 7월 9일, 류메이와 둘째 오빠, 남편 등 약 3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오라에 묶인 채 단둥 시내를 조리돌림당하며 모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단둥시 공안국 문 앞으로 끌려가 이른바 ‘공개 재판 대회’를 열었고 1만 명 가까운 사람이 구경했는데 류메이와 남편 주창밍은 부당하게 13년형을 선고받았다. 2002년 11월 4일, 류메이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감옥에서 류메이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굳게 지키며 법에 따라 항소해 각종 박해를 받았다. 엄격한 관리, 감시, 대화 금지를 당했고 일주일과 44일 두 차례에 걸쳐 독방에 갇히기도 했으며, 박해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폐결핵, 소뇌위축증, 각혈, 신장과 위장 이상이 나타나 걸을 수 없게 됐고 여러 차례 생명이 위독해졌다.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여러 차례 감옥을 찾아가 병보석을 요구했지만 감옥 측은 모두 허락하지 않았다. 감옥경찰은 “전향하지 않으면 풀어줄 수 없고, 죽으면 시체를 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2015년 4월이 돼서야 류메이는 감옥에서 나왔다.
2021년 11월 7일 오전, 류메이는 길에서 둥강시 샹양(向陽)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단둥시 구류소에서 부당하게 15일간 구류됐다. 11월 24일, 류메이는 이른바 형사 구류로 바뀌어 건강검진에서 불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치소에 강제로 갇혔다. 12월 7일, 류메이는 단둥시 전안구 검찰원으로부터 부당하게 체포가 승인됐다. 12월 17일, 류메이는 건강 문제로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왔고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2022년 9월, 류메이는 전안구 검찰원으로부터 부당하게 기소됐다. 2022년 12월 29일, 류메이는 단둥 전안구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2년형과 벌금 3000위안을 선고받았다. 류메이는 단둥시 중급법원에 항소했다. 중급법원은 재판을 열지 않고 2023년 2월 20일 부당하게 원심 유지 판결을 내렸다.
(류메이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더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 보도 ‘15년 부당한 옥살이로 수차례 위독했던 랴오닝 류메이, 또 부당하게 2년형 선고받아’, ‘15년 부당한 옥살이를 한 류메이, 또 부당하게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무위로 돌아가’, ‘랴오닝 둥강시 류메이, 사법 모함과 괴롭힘 당한 상황’을 참조하기 바란다.)
단둥시 구치소:
전화: 0415-6250324, 0415-6250317
단둥시 검찰원:
전화: 0415-6276893, 0415-6276868
검찰 서비스 핫라인 12309
검찰원장: 허우수제(侯樹傑)
부검찰원장: 쭝밍(鐘鳴), 한징우(韓景武), 장슈쥐안(姜秀娟), 류밍청(劉明誠)
기율검사감찰조 조장: 위융칭(于永淸)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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