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충칭시 통신원) 충칭시 장진(江津)구 파룬궁수련자 쾅신룽(況欣榮)은 다년간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받아, 네 차례에 걸쳐 약 10년 동안 부당한 옥살이를 했으며 중공에 의해 퇴직 연금을 박탈당해 경제적 수입원을 잃었다. 이미 60대가 된 쾅신룽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갈 수밖에 없었다. 뜻밖에도 최근 그는 현지 관리들에 의해 또다시 생계를 끊겼는데, 사장이 중공의 압력에 못 이겨 쾅신룽을 해고한 것이다.
쾅신룽이 중공의 괴롭힘을 당하고 부당하게 해고된 과정
2026년 4월 25일, 장진구 더간(德感)진 종합치안유지판공실 주임 천(陳) 씨는 파출소 보조경찰 한 명을 데리고 쾅신룽의 집에 와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쾅신룽은 그에게 “사진을 찍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합법적인 공민이며, 당신들은 법을 어기고 인권을 침해하며 주민을 괴롭히고 무단으로 민가에 침입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천 씨를 문밖으로 밀어내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5월 25일 오후, 천 씨는 또 4~5명을 데리고 쾅신룽의 집에 들이닥쳤는데, 그중에는 주민센터 경찰 왕저우샹(王周祥), 파출소 경찰 완(萬) 씨(경찰복 착용), 진 정부의 양(楊) 씨, 사복을 입은 야오(姚) 씨(무슨 직무냐고 물어도 말하지 않음)가 있었다. 쾅신룽이 그들에게 신분증을 제시해 등록하라고 요구했지만, 그들은 한 명도 보여주지 않고 그저 상황을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며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왔다고 말하면서, 한바탕 위협적인 말만 늘어놓았다.
그들은 쾅신룽에게 어디에서 일하느냐고 물었다. 쾅신룽은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말했다. “저는 법을 지키는 공민입니다. 제가 일하는 것은 살기 위해서이며,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회보장국이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저는 60대가 넘었고 당연히 제게 줘야 할 퇴직 연금을 그들은 주지 않으면서,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형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단돈 1원의 대우도 받지 못했고, 양로금도 없고, 퇴직금도 없으며, 독생자녀 대우도 없고, 최저생활보장금도 없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살아야 하는데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현지 중공 관리들은 파출소를 통해 쾅신룽이 일하는 곳을 알아냈고, 공장과 고용 회사에 압력을 가해 쾅신룽에게 신앙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떠나라고 강요했다. 쾅신룽은 사장에게 알려주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믿고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업무에 진지하고 책임감을 느끼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했습니다. 사장님께 부끄럽지 않게 어떤 실수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사장이 “저도 압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도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5월 28일, 쾅신룽은 해고됐다.
쾅신룽 부부가 과거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 요약
쾅신룽은 올해 약 63세로, 충칭 장진 더간진에 거주하고 있다. 1999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20일, 중공이 광적으로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쾅신룽과 아내 황다이팡(黃代芳)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의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 감금을 당했다. 쾅신룽은 세 차례 노동수용소에 갇혔고, 한 차례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다. 황다이팡도 중공에 의해 1년 6개월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은 적이 있다.
1999년 9월 13일, 쾅신룽은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붙잡혀 돌아온 후, 충칭 시산핑(西山坪)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2년간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했다. 노동수용소에서 쾅신룽은 여러 차례 구타, 고문, 독방 감금 등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2001년 9월 말, 쾅신룽은 부당한 강제노동을 마쳤으나, 박해를 배척하고 전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지 파출소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에 의해 노동수용소에서 곧바로 장진 세뇌반으로 끌려가 1년 넘게 박해를 받았다. 세뇌반에서 쾅신룽은 대법 수련을 확고히 하고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에게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그는 2003년 6월 무렵 또다시 두 번째로 충칭 시산핑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1년 6개월간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했고, 2005년 1월에 이르러서야 두 번째 부당한 강제노동을 끝냈다.
2006년 10월 10일, 쾅신룽과 황다이팡 부부는 장진 더간진 장터에서 옷을 파는 노점을 하던 중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납치됐다. 부당하게 구류된 후 쾅신룽은 또 부당하게 2년간 강제노동을 선고받았고, 2006년 11월 1일 세 번째로 충칭 시산핑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2009년 9월 2일, 쾅신룽은 중공 경찰에게 납치됐다. 2010년 1월 25일 충칭시 장진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는데, 그는 판사 장번칭(張本淸)에게 변호사를 선임해 변호받을 권리를 박탈당했다. 같은 해 5월,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고 충칭 융촨(永川)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쾅신룽은 2013년 2월 1일 부당한 징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쾅신룽은 현지 파출소 경찰과 중공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과 가택수색을 당했다. 2013년 10월 10일, 쾅신룽은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경찰 양한쥔(楊含駿), 원이빙(溫一兵) 등에게 납치돼 먼저 부당하게 구류됐다가, 이후 세뇌반으로 끌려가 40일간 박해를 받았다.
2023년 4월 24일 오전, 쾅신룽과 황다이팡 부부는 집에 들이닥친 더간 파출소와 샹탕(享堂) 주민센터 직원 등 10여 명에게 납치됐다. 쾅신룽은 주룽포(九龍坡)구 화옌(華岩) 구치소에 8개월간 부당하게 감금됐다가 2024년 1월 4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황다이팡은 장진구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고, 이후 주룽포구 법원에서 부당하게 18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2024년 10월 23일 부당한 징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 세월 동안 쾅신룽, 황다이팡 부부는 끊임없이 중공의 정신적, 육체적 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박해까지 당해, 쾅신룽은 부당하게 퇴직 연금을 박탈당해 생활고를 겪었다. 현재 쾅신룽은 이미 60대가 넘어 체력이 그리 좋지 않다. 그는 간신히 경비원 일자리를 구했는데, 근무 시간이 길고 임금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간신히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또다시 중공 직원들에게 생계를 잃었다. 중공 사악에 조종당하는 이 무리들은 그저 쾅신룽과 그의 가족에게 상처를 입히며 양심과 도덕을 저버린 짓을 저지르고 있다.
(쾅신룽, 황다이팡 부부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더 많은 사실은 명혜망 보도 ‘충칭 대법제자 쾅신룽, 시산핑 노동수용소로 세 번 납치돼 박해받아’, ‘충칭 610, 법원 조종해 쾅신룽의 변호사 선임 저지’, ‘충칭시 장진구 파룬궁수련자 황다이팡과 가족 괴롭힘, 협박 당해’를 참조 바람)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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