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하반신 없는 노부인 장아이민, 부당한 형 선고받고 투옥돼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吉林)성 여자감옥에서 돌아온 파룬궁수련자에 따르면 지린시 1급 장애인으로 두 다리가 절단된 장아이민(張愛民) 노인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지린성 여자감옥 제10감구에 감금돼 박해를 받고 있다. 그녀가 몇 년형을 선고받았는지는 아직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64세인 장아이민은 중국 철도부 선양(瀋陽) 철로국 지린 분국 지린시(西) 차량단 소속 산재 여성 근로자로 1급 장애, 고위 하반신 마비로 두 다리가 없다. 그녀는 원래 지린시 옌안(延安)거리 쓰촨(四川)로 톄자이(鐵宅) 톄둥(鐵東) 중구 부11호 동에 살았다. 2025년 4월 14일 지린시 공안국 창이(昌邑) 분국과 민주(民主) 파출소 경찰은 전동 드릴로 지린시 창이구 싼자오셴(三角線) 근처에 있는 그녀의 집 문을 강제로 부수고 그녀를 납치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27년간 지속한 박해 속에서 장아이민은 두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으나 납치, 감금, 금전 갈취를 당했다. 그녀가 거주했던 여러 거처의 주민센터 직원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와 괴롭혔다. 세 차례나 경찰, 구(區) 치보과(治保科) 직원, 주민센터 주임 등이 문을 뜯고 침입해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해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法像) 및 개인 재물을 빼앗아 갔으며, 8000여 위안 가치의 물품을 강탈당했다. 지금 중공 경찰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혼자 살던 그녀를 지린성 여자감옥에 가두고 계속 박해하고 있다.

다음은 장아이민 노부인이 27년 동안 대법을 굳게 수련하며 고난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은 실제 경험이다.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듣고 자살할 생각을 포기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장아이민은 심장병, B형 간염, 췌장염, 편두통, 요통, 생리통, 경추병, 오십견, 손가락 저림과 동상, 등 부위의 만성적인 뻐근함과 시림, 통증을 앓고 있었고 두 다리가 절단된 부위는 환절기마다 쥐가 났으며, 감정이 격해지면 밤낮으로 밖을 돌아다녀야 했다.

1997년 6월 14일 장아이민이 막 자살하려던 때 다행히 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됐고, 대법 사부님이 말씀하신 ‘진선인’ 법리는 바로 그녀가 애타게 찾던 것이었으며 그녀는 그 목소리가 오랜만인 듯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즉시 자살할 생각을 포기하고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매일 TV를 보거나 잡담할 시간을 조금 내서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더니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그녀의 모든 질병이 전부 사라졌다. 그녀는 아무것도 믿지 않던 것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수련 중에 많은 신성한 광경을 직접 보고 나서야 그녀는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고 대법 사부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진실임을 알게 됐다.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행복에 흠뻑 빠져 있을 때 1999년 7월 20일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질투와 두려움 때문에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했다.

박해가 시작되고 집에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다

1999년 10월 초 그녀의 원래 거주지[지린시 촨잉(船營)구 난안(南安)거리 19위]의 주민센터 직원이 찾아와 등록했다. 10월 중순 TV에서 파룬궁을 단속한다는 방송이 연속으로 나왔고 그녀의 집은 중점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주민센터 주임이 매일 찾아와 괴롭혔다. 그들이 ‘윗선에 보고’할 수 있게 장아이민은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내놓았고 결과적으로 하룻밤 사이에 옛 병이 모두 재발했다. 주민센터 주임은 그녀가 그렇게 아픈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파출소에 보고했다.

난징(南京)거리 파출소 류(劉) 씨가 7~8명의 젊은 경찰을 이끌고 찾아와 그녀에게 “헛소리하지 마”라고 위협하며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지 못하게 강요했고 법공부 팀 활동을 중단하라고 강요했다. 장아이민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책을 내놓는 바람에 옛 병이 재발해 마음속이 수만 개의 화살에 찔린 것보다 더 아팠고 대법 사부님께 죄송하고 양심에 가책을 느꼈다.

휠체어를 타고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다 납치, 감금, 갈취를 당하다

1999년 12월 상순 장아이민과 파룬궁수련자 지구이지(紀桂芝) 교사 등 3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기로 결심하고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정부에 파룬따파가 국가와 민족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 뜻밖에도 국가 청원사무실에는 사복 경찰이 널려 있었고 파룬궁 때문에 청원하러 온 것만 발견하면 즉시 사람을 납치했다. 장아이민 등 3명은 납치돼 베이징 주재 지린시 사무소로 압송됐고 모두 부당하게 몸수색을 당했다. 다른 두 사람은 모두 옷이 벗겨졌다고 했고 장아이민은 옷이 벗겨지진 않았으나 세 사람의 ‘귀행 여비’ 명목으로 현금 330위안을 압수당했다.

현지 파출소로 돌아온 후 장아이민, 지구이지 등 파룬궁수련자들은 ‘작은 암실’에 갇혔다. 한 무리의 경찰이 그녀들을 조롱하며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을 비방했고 예순에 가까운 지구이지 교사에게도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 그들은 장아이민을 계속 작은 암실에 가두었고 다른 두 사람은 구류소로 보냈다. 밤이 되어 장아이민은 가족에게 인도돼 집으로 돌아갔지만 가족은 ‘송환비’ 2000위안을 갈취당했다. 이후 주민센터 직원은 또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임금에서 1200위안을 강제로 공제했다. 이번 청원으로 그녀는 총 3530위안을 갈취당했다.

2000년 9월 장아이민은 홀로 휠체어를 타고 우여곡절 끝에 가는 내내 신기하게도 천안문(天安門)에 도착했다. 마침 10월 1일 국기 게양식 때였고 오전 9시경 천안문 광장에 있던 파룬궁수련자들은 여기저기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파룬따파의 결백을 돌려달라”,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달라”라고 외치는 소리가 공중에 울려 퍼졌다.

자정 무렵 문을 뜯고 침입해 8000여 위안의 재물을 빼앗아 가

2000년 10월 4일 장아이민이 베이징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신임 구역경찰은 그녀가 대법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여러 번 들었고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았지만, 연루돼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 장아이민이 베이징에 갈 때 말하지 않았다고 탓하며 상부에 보고했다. 14일 아침 지린시 공안국, 구 치보과 쑨옌훙(孫雁紅), 파출소 리(李) 지도원 등 약 20명의 무리가 위원회 주임의 인솔하에 문을 열라고 했고 장아이민이 막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무리는 어떤 신분증이나 서류도 제시하지 않은 채 대법서적과 대법 사부님의 법상 등을 수색하기 시작했고 장아이민은 필사적으로 빼앗으며 반항했지만 오히려 5~6명의 건장한 남자들에게 강제로 납치돼 파출소로 끌려갔다. 그녀는 이틀 밤낮으로 단식하며 대법서적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다가 이후 세뇌반으로 이감돼 갇혔다.

2003년 9월 16일 자정 무렵 지린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및 지린시 창이구 옌안거리 파출소와 형사경찰은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해 장아이민 집의 방범문을 열고 실내로 부당하게 침입해 사부님 법상, 대법서적, CD, 테이프, 컴퓨터, HP 1005 레이저 프린터 등 8000여 위안 상당의 물품을 강제로 빼앗았다. 아울러 몇 명의 경찰을 남겨 다음 날 저녁 17시까지 감시하게 했다.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또다시 경찰에 납치되다

2016년 1월 18일 장아이민과 류후이리(柳惠麗) 그리고 그녀의 다섯 살 난 딸은 지린성 화뎬(樺甸)시 파룬궁수련자 샤오팡(小芳)과 동행해 화뎬시 융지(永吉) 파출소로 가서 장쩌민 고소로 인해 경찰이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해 빼앗아 간 개인 재산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융지 파출소에서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경찰은 만류를 듣지 않고 지린시 옌안로 파출소에 통보해 그녀들을 데려가게 했다. 장아이민과 류후이리 모녀는 당일 밤 8시경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샤오팡은 당일 오후 5시 고모에게 인도돼 집으로 돌아갔다.

2016년 10월 18일 오후 2시경 장아이민과 왕만루(王曼茹)는 지린시 펑만(豊滿)구 얼다오(二道)향에서 행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펑만구 얼다오향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파출소 지도원이 차를 몰고 그녀들 두 사람을 추적해 잡을 때 장아이민의 장애인 차량을 부서질 때까지 여러 차례 들이받았다. 구경하던 시민들이 “그냥 파룬궁 좀 연마한 것 아닌가? 두 다리도 없는데 그냥 풀어줘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그녀들을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풀려났다.

민주 파출소 경찰, 전동 드릴로 방범문을 부수고 장아이민을 납치하다

2025년 4월 14일 오전 창이 분국과 민주 파출소 경찰은 전동 드릴로 그녀 집 방범문을 부수고 그녀를 납치해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했다. 그녀는 내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일 밤 그녀가 풀려나는 것을 본 사람이 있었지만 이후 상황은 알 수 없었다.

2026년 4월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장아이민은 이미 지린성 여자감옥 제10감구에 감금돼 박해를 받고 있으며 형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위 하반신 마비 노인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는가?

고위 하반신 마비에 두 다리가 없어 거동이 불편하고 장기간 혼자 살아온 64세 노인 장아이민이 도대체 어느 법률을 위반했단 말인가? ‘진선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된 것이 잘못인가? 20여 년간 그녀는 그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진실한 말 한마디를 했을 뿐이다. 대법은 그녀의 심신을 회복하게 해 주었고 그녀가 자살의 문턱에서 생명으로 돌아오게 했으며 그녀가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지게 해 국가를 위해 막대한 의료비를 절약하게 해 주었다.

이렇게 당연히 정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노인이 오히려 감옥에 갇혔는데 그 죄명이 뜻밖에도 ‘진선인’을 수련했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에게 두 다리가 없는 노인조차도 가만두지 않는 중공 정권의 본질을 똑똑히 보여준다.

여전히 박해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즉시 박해를 멈추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며 독립적인 사고를 유지해 악당(邪黨)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긴급히 호소한다. 즉시 무조건 장아이민 노인을 석방해 자신과 가족을 위해 퇴로를 남겨두라.

 

원문발표: 2026년 4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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