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시성 통신원) 2026년 3월 2일, 산시성 한중시 난정구 파룬궁수련자 리한핑(李漢平)의 집에 현지 파출소 경찰들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그들은 리한핑이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했다고 주장하며 노인의 집을 구석구석 뒤져 대법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서적 등 개인 재산을 빼앗아 갔다.
리한핑 수련 전후 몸과 마음의 거대한 변화
리한핑은 올해 77세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그녀는 경추염, 결장염, B형 간염, 요통 등 여러 질병을 앓아 장기간 병가를 낼 정도로 삶의 질이 매우 나빴다. 하지만 대법 수련 일주일 만에 각종 증상이 점차 완화됐고 두 달 후에는 통증이 사라져 병 없는 몸의 가벼움을 체험했다. 그녀는 더는 과거의 ‘약단지’가 아니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돌볼 수 있게 돼 가정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여러 차례 불법 구금, 강제노동과 장기간의 감시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인 2001년 9월, 리한핑은 난정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같은 해 12월 그녀는 다시 다허칸 76호 세뇌반으로 끌려갔다. 이후 그녀는 2년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노동수용소로 이송될 당시 리한핑은 간염 진단을 받았고 걷기 힘들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으며 정신이 황폐해지는 증상을 보였다. 중공 경찰은 가족에게 4,600위안을 갈취한 뒤에야 ‘병보석’ 명목으로 그녀를 석방했다. 4개월 넘게 구금돼 박해받은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매달 법제반에 가서 ‘사상 보고’를 해야 했다. 현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은 직원 두 명을 배치해 그녀를 장기간 미행하고 감시했다.
남편도 연루돼 수업 중단 압박받아
리한핑의 남편은 생전에 교사였다. 그녀가 불법 구금됐을 때 현지 610, 법제과, 문교국, 학교 등 여러 부문이 연합해 그에게 압력을 가해 출근하지 못하게 하고 일주일간 강제로 수업을 중단시켰으며 공직에서 제명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들은 또한 리한핑이 세뇌반에 있는 동안의 이른바 ‘비용’이라며 1,000위안을 강제로 내게 했다.
수년간 지속된 괴롭힘과 공포 조장
• 2015년: 리한핑이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자 파출소는 ‘확인’을 구실로 방문해 괴롭히며 서명을 강요했다.
• 2020년 4월: 한중시 난정구 정법위 두주청(杜久成) 등이 방문해 괴롭혔고 다른 파룬궁수련자의 상황을 캐물으며 박해를 확대하려 했다.
• 2023년: 파출소에서 리한핑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데려와 사진을 찍게 하라고 요구했다. 리한핑은 거절하며 “할 말이 있으면 집으로 오라”고 했다. 경찰은 그 후 방문해 그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묻고 강제로 사진을 찍었다.
가정이 오랫동안 박해 압박을 견뎌와
수년간 리한핑의 남편은 아내가 수련 후 성격이 온화해지고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하지만 장기간의 괴롭힘과 공포로 인해 정신적 압박이 컸으며 처음의 지지는 점차 반대로 바뀌었다. 중공의 박해는 이 가정에 짙은 어둠을 드리웠다. 2025년 상반기, 리한핑의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관련 정보:
한중시 난정구 다허칸진 파출소장: 어우젠빈(偶建斌) 19888960966
원문발표: 2026년 3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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