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융촨 감옥장 저우중의 악행 폭로

[명혜망](충칭시 통신원) 저우중(周炯, 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충칭시 융촨(永川) 감옥 당위원회 서기이자 감옥장을 맡고 있다.

저우중의 주요 죄행

융촨 감옥은 충칭시 감옥 시스템 내에서 파룬궁수련자를 구금하는 주요 장소 중 하나다. 2018년 5월, 충칭시 융촨 감옥은 10감구(監區)와 12감구에 파룬궁수련자를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전향’ 기지를 설립했다. 이후 충칭 각 감옥에서 아직 ‘전향’하지 않은 남성 파룬궁수련자를 차례로 이 두 감구로 이송해 강제 ‘전향’ 박해를 자행했다. 수련자 한 명당 4명의 감시범을 붙여 수면과 식사량을 제한하고 생필품 구매를 금지했으며, 매일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게 강요했다. 또한 감시범과 감옥경찰의 욕설, 고춧물(캡사이신) 분사, 전기봉 충격 등이 발생했으며 파룬궁을 비방하는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게 했다. 10감구에는 컴퓨터 여러 대와 대법을 왜곡하는 대량의 서적 및 CD가 구비돼 있다.

저우중은 2019년 융촨 감옥 당위원회 서기 겸 감옥장으로 부임한 후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중공)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집행했다. 그는 감옥 내에 불법 구금된 파룬궁수련자를 강제로 ‘전향’(신앙 포기 강요)시키고 ‘세뇌’했다. 감옥이라는 특수하고 폐쇄된 환경에서 감옥경찰은 형사범을 조종하고 이용해 극도로 사악하고 잔인하며 음험하고 비열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융촨 감옥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수단에는 손가락 꺾기, 물체로 머리 누르기, 대소변 금지, 구타, 벌 세우기, 쪼그려 앉히기, 잠 안 재우기(아오잉), 굶기기, 몸 위에 송충이 수백 마리 올려놓기, 쐐기풀로 온몸 때리기, 한겨울 홑옷 차림으로 산 위에 세워 얼리기, 담뱃불로 다리털 태우기, 음식물 강제 주입, 인체 약물 실험 등이 포함된다.

충칭 융촨 감옥은 신앙 포기를 거부하는 파룬궁수련자에게 불명 약물을 주입하는 박해를 가했으며 이는 형사범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약물을 주입당한 형사범 두 명 중 한 명은 사시가 되고 눈빛이 멍해졌으며 로봇처럼 걷게 됐다. 그는 스스로 방향을 틀지 못해 옆 사람이 이끌어줘야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계속 앞으로만 걸었다. 융촨 감옥 병원 관계자는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자에게 “인체 실험 좀 하면 어떠냐? 이건 다 국가 정책이 허용하는 것이고 합법적이며 상부의 지시야”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현재까지 통계에 따르면 저우중의 재임 기간 중 최소한 파룬궁수련자 류싱구이(劉興貴), 탕펑화(唐豊華), 주즈허(朱治和), 다이셴밍(代先明) 등 4명이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고 더 많은 수련자가 고문을 당했다. 저우중은 재임 기간 융촨 감옥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대해 직접적이고 회피할 수 없는 지도 책임이 있다.

융촨 감옥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일부 사례

◎ 주즈허, 진상 알리다 80세에 억울하게 투옥돼 박해로 사망

충칭시 장베이(江北)구 파룬궁수련자 주즈허(朱治和) 노인은 남성으로 2018년 2월 초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창서우(長壽)구 바커(八顆)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고 장베이구 검찰청에 모함당했다. 같은 해 12월 10일, 79세의 주즈허 노인은 장베이구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감외집행)을 불법 선고받고 벌금 3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러나 2019년 5월 7일, 80세의 주즈허 노인은 충칭 융촨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2020년 9월 6일 주즈허 노인이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나왔을 때 가족들은 그가 이미 박해로 인해 정신이 혼미하고 언행이 앞뒤가 맞지 않으며 기억력이 심각하게 감퇴한 것을 발견했다. 주즈허 노인은 집에 돌아온 지 불과 두 달 만인 2020년 11월 1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 충칭 83세 류싱구이, 융촨 감옥 박해로 사망

충칭시 윈양(雲陽)현 파룬궁수련자 류싱구이(劉興貴, 혹은 류신구이) 노인은 남성으로, 납치 및 불법 선고를 받고 융촨 감옥으로 이송된 날짜는 조사 중이다. 류싱구이 노인은 2023년 3월 말 입감대에서 10감구 소위 신입범조로 이송돼 구금됐다. 10감구 교육간사 마지바오(馬吉豹)와 전향 담당 감옥경찰 탕이신(唐一鑫), 궈푸단(郭福丹)의 강제 ‘전향’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감시범들은 류싱구이에게 매일 장시간 작은 플라스틱 사각 의자에 앉아 있게 강요했다. 앉은 자세가 소위 군대식 표준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강제로 교정하거나 발로 의자를 차는 등 난폭하게 대했다. 류싱구이는 이런 고압적이고 공포스러운 환경에서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박해받아 병이 났고 병세가 계속 악화했다. 이후 감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한 달여 만인 2023년 5월 4일경 융촨 감옥 병원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향년 83세. 10감구 감옥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감옥 병원과 결탁해 그가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 중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 충칭 71세 탕펑화, 융촨 감옥 박해로 사망

충칭시 융촨구 파룬궁수련자 탕펑화(唐豊華) 노인은 남성으로 2021년 4월 28일 자택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 2명에게 납치됐다. 융촨 구치소에서 피를 토할 정도로 박해받아 충칭시 제2병원에 입원해 폐결핵 진단을 받았고, 그해 10월 9일 귀가했다. 탕펑화는 2021년 말이나 2022년 상반기에 다시 납치돼 중공 법원에서 징역 4년~4년 6개월을 불법 선고받고 융촨 감옥에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 감옥에서 탕펑화는 박해로 입원했고 2025년 4월 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 네 차례 억울한 옥살이 8년여, 충칭 73세 다이셴밍 박해로 사망

충칭시 융촨구 파룬궁수련자 다이셴밍(代先明) 노인은 남성으로 2025년 4월 19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다이셴밍은 생전 중공에 여러 차례 납치, 구금됐으며 강제노동과 징역형을 합쳐 4차례, 총 8년 2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2022년 1월 5일 밤 9시경, 다이셴밍은 쉬안화(萱花) 파출소 경찰에게 속아 파출소에 갔다가 융촨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융촨구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후 법원에서 비밀 불법 재판을 통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3년 4월 27일 융촨구 천스(陳食)진에 신설된 감옥 10감구(엄관 감구)로 이송돼 박해받았다. 다이셴밍은 입옥 불과 10일 만에 생명이 위독해질 정도로 박해받아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아내 쉬커친(許克勤)이 9차례 면회를 갔으나 감옥 측은 모두 거부했다. 쉬커친에 따르면 다이셴밍은 납치 전 신체가 매우 건강해 약을 먹은 적이 없었으나,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심각한 당뇨병이 생겨 입원했고 매일 강제로 약물 주사를 2회 맞아야 했다. 다이셴밍은 2024년 7월경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나왔을 때 신체가 이미 매우 심각하게 망가진 상태였으며, 2025년 4월 19일 충칭시 제2병원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충칭시 융촨 감옥 정보:
주소: 충칭시 융촨구 창저우대도(昌州大道) 서단 1111호, 우편번호 402160
전화: 023-49511622
당직실: 023-49890547, 023-62512374, 023-62511614
팩스: 023-62513601
옥정과: 023-49890529
교육과: 023-49890532
10감구: 023-49292394 (주소: 충칭시 융촨구 천스진)
감옥장: 저우중 13983086399

周炯

저우중

 

원문발표: 2026년 2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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